제6273호

2019년1월19일에 띄우는 육천이백일흔세번째 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따뜻한밥상(점심밥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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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동의아침
내영혼이주를찬양
찬양하라 내영혼아
따뜻한 밥상-아침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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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초연하신 하나님

하나님과 동행한다는 말은 하나님을 닮은 삶을 산다는 말입니다. 그렇다면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지를 알아야 하고 그것은 하나님이 우리에게 자신을 계시하여 주신 만큼만 알 수 있으며, 그것은 ‘표현 되어진 하나님’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비교를 하자면 분명히 ‘태양’이 존재하며, 우리는 그것을 태양으로부터 오는 햇빛이나 햇볕을 직접 쬐면서 “아! 겨울에는 역시 햇볕이 있어야 돼.”하고 태양의 존재를 경험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태양이 ‘햇볕’으로 나에게 와서 나를 따뜻하고 부드럽게 감싸는 것처럼, 하나님의 첫 번째는 특징은 ‘느림’입니다. 느림이 나에게 도달하면 ‘고요’라는 형태로 표현이 되는데, 마음도 고요해지고 생각도 고요해지고 호흡도 고요해지고 행동도 고요해집니다.
자본주의에 물든 사람들은 ‘느림’을 견디지 못합니다. 빨리빨리 움직여 조금이라도 더 돈을 벌어서 바벨탑을 쌓아야 하는데 천천히 느릿느릿 더디면 “이런 게으름뱅이 같으니라고...” 하면서 화를 내며 세상 쓸모없는 사람 취급을 합니다.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의 길을 따라 살려고 하면 자본주의에 물든 세상은 우리에게 더 많은 고난과 역경을 경험하게 할 것입니다.
저는 이런 목회자들이 참 부럽습니다. 교회가 아주 작아서 별로 할 일이 없는 목회자들이 부럽습니다. 만약 자본주의에 물들지 않아 먹고사는 문제까지도 전적으로 하나님께 다 맡겨버렸다면, 그분들은 햇볕 좋은 날 교회 창가에 홀로 앉아서 고요함 가운데 기독교 신앙의 본질인 ‘하나님과 깊은 만남’을 가질 수 있을 것입니다. 그런 황금 같은 기회가 주어졌다는 것이 부럽습니다. 교회가 커서 할 일이 너무 많은 목회자분들에게는 꿈같은 일일 것입니다.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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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2363 <내 인생의 목적 하나님/말씀사>중에서지난글

우리도 하나님을 사랑하며

우리는 실패와 좌절이 좋은 것이라고 한 번도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우리는 늘 이기고 싶어 하고, 극복하고 싶어 합니다. 그런데 현실에서는 잘 되지 않습니다. 무엇 때문입니까? 잘못된 삶의 좌표, 어그러진 하나님과의 관계를 버려둔 채 승리만 하고 싶어 하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탐욕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결코 그런 식으로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지 않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한희철258 -얘기마을  지난글

□나무 쌓기

소리가 나무 블록을 쌓습니다.
조심조심 나무 막대 위에 나무 막대를 올려놉니다.
조심스런 손길에도 몇 층 나무 막대가 올라가면 나무 막대들은 중심을 잃고 흔들거리다 와락 무너지고 맙니다.
번번이 그럽니다.
너무 좁게 시작하면 높이 쌓을 수 없다는 평범한 사실 하나를 나무 블록 쌓는 어린 딸을 통해 배웁니다. (1990)

 

●명랑일기 - 사랑해야지 이 소중한 삶의 흔적들 지난일기

□초미세먼지?

온 나라가 지구를 위협하는 새로운 악당 ‘초미세먼지’의 등장으로 난리가 난 것처럼 시끄럽다. 아내는 밖에 나갈 때 마스크를 안 쓰고 나가면 무슨 큰일이라도 날 것처럼 말하고, 언론들도 길거리에 마스크를 안 쓴 사람들을 무슨 ‘신기한 사람’ 바라보듯 호들갑을 떨며 보도를 한다. 아유, 이런 경박스러움...
그런데 ‘초미세먼지’라는 자극적 단어를 쓰는 나라는 우리나라밖에 없다. 그냥 미세먼지이고 이것은 ‘환경오염문제’이다.
진실은 이렇다. 환경부는 ‘환경오염문제’를 감추기 위해 ‘초미세먼지’라는 새로운 자극적인 단어를 만들고 우리나라 미세먼지가 중국에서 날아온 아주 나쁜 독극물질이라는 설을 대대적으로 배포하고 있다. 우리나라의 심각한 환경문제를 중국에 전가시킴으로 자신들의 직무유기를 감추는데 성공하고 있는 것이다. ⓒ최용우

   ●만사록-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생각

1713.다 감사
좋은 일에 감사하기는 쉬워도 나쁜 일에 감사하기는 쉽지 않습니다. 그러나 범사(凡事)란 좋은 일이나 나쁜 일이나 가리지 않고 모든 일을 다 가리켜 ‘범사’라고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시지 않은 것도 감사요, 없는 것도 감사요, 실패도 감사하라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는 우리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 때문에 기쁜 일이든 슬픈 일이든 모두가 다 감사입니다.

1714.환란고통 감사
환란과 고통 가운데에서도 감사 합니다. 이 감사는 신령과 진정이 담긴 것이기에 하나님의 더 큰 신비와 은혜와 권능으로 연결되는 통로가 됩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영적 성장을 위해서 고통을 주십니다. 이 고통을 잘 이기고 하나님께 감사할 때, 본인이 영적으로 성숙해질 뿐 아니라 하나님은 더 큰 영광을 받으십니다. ⓒ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