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7098호

20211127일에 띄우는 칠천아흔여덟번째 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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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코딱지詩 190

사람들이
산을 부를 때는
'야호-'하고 부른다.

□참 생명의 발견

1.성경은 ‘생명’ 두 종류로 나눕니다. 육체적이며 만들어진 생명‘비오스(bios)’ 그리고 영적이며 영원한 생명 ‘조에(zoe)’입니다. ‘생명’과 마찬가지로 ‘죽음’도 두 종류로 나눕니다. 육체적 죽음‘테류테(teleute)’와 영적인 죽음 ‘사나토스(thanatos)’입니다.
2.에덴동산에서 인류의 조상이 죄를 지음으로 이 세상에 ‘사망’이 왔는데 그것은 영적인 사망 ‘사나토스’ 입니다. 육체적 생명은 육체적 죽음의 상태를 맞이하는 것은 이 땅에 태어난 인간들 그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숙명입니다.
3.어떤 사람이 예수님을 믿는 순간 바로 영원한 생명이 살아나는 ‘조에(zoe)’상태가 되지는 않습니다. 그는 ‘비오스 사나토스(육체는 살아있으나 영적인 죽음)’상태입니다. 그러다가 영혼이 깨어나고 ‘영원한 생명’을 깨닫게 되는 순간 ‘사나토스’ 상태에서 벗어나 ‘조에(zoe)’상태가 되는 것입니다. 이것을 ‘각성’이라 하기도 하고 ‘깨어남’ ‘중생’ ‘거듭남’이라 하기도 하고 ‘신생’이라 하기도 하고 교파마다 표현하는 단어가 다릅니다.
4.오늘날 교회 안에 소외와 절망이 가득한 것은 이 사실을 올바르게 이해하지 못하고 육체적 생명인 ‘비오스’를 영원한 생명 ‘조애’로 잘 못 오해하기 때문입니다. 그 출발부터 잘못되어 있으니 교회의 가르침이나 영성개발, 성경연구, 무슨 프로그램이 전부 ‘이 땅에서 부자되자’는 ‘비오스’ 쪽으로 가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예수님의 제자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가르침을 우리의 삶을 통해 표현하고 싶다면 서신서들 가운데 유유히 흐르고 있는 참 생명의 저수지인 ‘조에(zoe)’를 찾고 발견해야 합니다. ⓒ최용우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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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2891 <신약 읽기/삼인>중에서지난글

55.열두 제자를 부르심(마10:1-4)

때가 되매 스승이 제자들을 부른다.
아무나, 아무 때나
제자들을 부르는 게 아니다.  ⓒ이현주 (목사)

 

●한희철1056-얘기마을  지난글

□회개

회개란 180도 바뀌는 거라고, 말씀을 인도하던 목사님은 제단 가운데로 나와 몸짓까지 해 보였지만, 마음속에 드는 생각
진실한 회개란 180도가 아니라 360도 바뀌는 것 아닐까? 도로 그자리, 하지만 달라진 마음 잘못 살았던 자리에서 달라진 마음으로 새롭게 사는 것 그것 아닐까 싶은.
(얘기마을1994)

 

●우낀일기 - 사랑해야지 이 소중한 삶의 흔적들 지난일기

□무한정 있는 것처럼

▲제530회 듣산은 비학산 221번째 올랐다. 아내는 아침 일찍 친정으로 김장하러 갔다. 비학산 가는 길목마다 못 보던 팻말이 붙어 있었다. 지역 체육회에서 좋은 글귀를 적어 만들어 붙인 판넬이었다. 산을 오르면서 계속 팻말 사진을 찍었다.
정상까지 다섯군데에 팻말이 붙어 있었는데, 쑥티고개 입구에 붙어있는 구절이 가장 마음에 들었다.
<인간은 항상 시간이 모자란다고 불평을 하면서 마치 시간이 무한정 있는 것처럼 행동한다.>세네카가 한 말이다.
시간은 하나님께서 인간들에게 주신 최고의 자원이다. 주어진 한정된 시간을 어떻게 계획적이고 효율적으로 사용하느냐에 따라 시간의 가치는 결정된다. 쓸데없는 것으로 시간을 허비하는 것은 가장 어리석은 일이다. ⓒ최용우

   ●만생록-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생각

2849단순하게 살아라
사람들은 너무 많은 것들을 소유하고 있고, 너무 많이 알고, 너무 많이 보고, 너무 많이 듣고, 너무 많이 먹고, 너무 많은 곳을 돌아다닙니다. 인생은 중심이 있고 주변이 있는데, 중심에 집중하는 삶을 살아야 반듯하게 살아집니다. 주변에 너무 신경을 많이 쓰면 흐트러진 삶을 살게 됩니다. 단순하고 단촐하게 사는 것이 좋습니다.

2850.경이로움
우주 만물을 지으신 분은 하나님이시고 그 지으신 것을 가만히 들여다 보면 참으로 신비롭고 경이로운 경이감(驚異感)을 느낄 수 있습니다. 아름다운 저녁놀에 물든 노란 세상을 바라보며 자본주의 세상은 ‘황금’을 떠올리라고 부추기지만 저는 대자연이 하나님의 영광을 찬찬양하는 찬란한 모습으로 보입니다. 참으로 경이롭습니다.

2851.재미있는 교회
오늘날 교인들은 ‘재미’를 교회 선택의 기준으로 삼습니다. 교회는 자신들을 무조건 사랑해 주어야 하며, 위로해 주어야 하며, 만담으로 배꼽 잡도록 한 시간 동안 재미있게 해 주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교인들은 죄를 미워해야 한다는 것도, 악한 길에서 떠나 선한 길을 가야 한다는 것도, 십자가의 길도 잘 모르고 관심도 없습니다
.

2852.예수를 믿어주는 사람들
어떤 사람이든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하기만 하면 그는 만사형통, 만병통치인가? 결코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을 안 믿으면 누가 손해이냐 하면 안 믿는 본인이 손해입니다. 예수님은 그 사람이 예수를 안 믿어도 아쉬운 것이 1도 없는 분이십니다. 그럼에도 사람들은 마치 자지가 엄청 선심을 써서 예수를 믿어주는 것으로 착각합니다.ⓒ최용우(전재및 재배포 대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