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915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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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하나님은 사람을 치지 않으신다

어떤 분의 신앙 간증이 흘러나와 잠깐 들었는데 자꾸 “하나님이 치셔서...” 이 일도 망하고 저 일도 망하고 “하나님이 치셔서 소를 몰 듯이 자신을 신학교로 몰아가더라....” 그러는데, 정말 하나님은 사람을 치실까요?... 하나님은 권투선수가 아닙니다.
사람들은 하나님께서 하나님의 뜻대로 자기의 삶을 이끌어 가시거나 몰아가신다고 생각하는데 그렇지 않습니다. 각 사람의 영적인 수준과 육체적인 숙련도와 의지의 정도에 따라 하나님의 뜻이 반영되는 것이지 사람은 전적으로 100% 하나님의 뜻대로 살 수도 없을 뿐더러 그렇게 되지도 않습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의 뜻’을 자꾸 묻습니다. 물어보고 아무 대답이 없다고 실망을 합니다. 그런데 ‘하나님의 뜻’은 매우 단순하고 선명하고 밝고 쉽습니다. 내가 감당 못하는 것을 요구하지 않으십니다. 그냥 내 수준과 상태로 할 수 있는 일이 바로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수준 만큼만 인도하십니다. 펑펑 놀고먹는 사람이 “나를 세상에서 가장 큰 부자가 되게 해 주세요”라고 기도하면 지나가던 길고양이도 웃겠지요? 가장 큰 부자가 되게 해 주어도 감당하지 못합니다. 영적인 세상도 마찬가지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람의 수준에서 인도하시기 때문에 내가 인간적인 역량을 넓힐 때 하나님께서도 새로운 차원으로 인도하십니다. 하나님이 치셔서 못하게 하시는 것이 아니라 내 역량이 딸린 것이죠. 내가 날마다 성장하고 발전해 나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이 막으셨다. 이런 식의 표현을 자꾸 하면 안 됩니다. 자신의 부족함과 자격 없음을 하나님께 전가하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육적, 영적 상태에 맞추어 딱 그만큼씩 인도하십니다.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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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2005<교회와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말씀사>중에서 지난글

 □그의 성도들에게

교회의 영광은 지식과 사랑의 영광이다. 이 세상의 지혜로운 자들에게는 숨겨진 비밀이 ‘그의 거룩한 자들’, 성도들에게는 밝히 나타났다. ‘거룩함’은 ‘분리됨’을 의미한다. 우리는 예전에 세상과 한 덩어리였으나 예수 그리스도를 향한 믿음을 통해 그분과 연합되었다.(롬11:17). 성도란 얼마나 놀라운 지위인가?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이해인 518 민들레 영토 지난글

□처서 일기

더위 속의 바람
바람 속의 더위


여름 내내
성가신 친구였던
모기와도
고운 마음으로
작별을 고하며

하늘을 보니
저만치서
가을이 웃고 있네

가을에는 더 착해질 것을
다짐하는 마음에
흰 구름이 내려앉네    ⓒ이해인(수녀) <희망은 깨어있네>

 

●행복일기 - 사랑해야지 이 소중한 삶의 흔적들 지난일기

□낙엽 쓸기

어느 수도원에서 수도승이 수행중인 네 명의 젊은 수행자들에게 각각 구역을 정해주고 낙엽을 쓸라고 하였다.
첫 번째 행자가 마당을 깔끔하게 쓸었다. 스승은 “너는 어찌하여 마당을 이렇게 쓸었느냐?” 하고 물었다. “마음을 청소하는 심정으로 정성껏 쓸었습니다.” 스승은 “너는 마당을 참 잘 쓸었구나. 가서 쉬어라”
두 번째 행자도 마당을 깨끗하게 쓸었다. 스승은 똑같이 물었다. “저는 완벽주의자라 깨끗하게 쓸지 않으면 마음이 불안합니다.” 스승은 “너는 마당을 제대로 쓸 줄 모르는 사람이다. 다시 쓸어라”
세 번째 행자도 마당을 쓸었는데 군데군데 낙엽이 남아 있었다. 스승은 똑같이 물었다. “가을바람은 항상 불어오고 낙엽은 또 떨어지니 집착하지 않는 마음으로 대충 쓸었습니다.” 스승은 “너는 마당을 참 잘 쓸었구나. 가서 쉬어라”
네 번째 행자도 마당을 쓸었는데 군데군데 낙엽이 남아 있었다. 스승은 똑같이 물었다. “귀찮아서 대충 쓸었습니다.” 스승은 “엎드려 뻣쳐!” 하고 말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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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마음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아우구스티누스 <하나님의 도성>47- 제2권

그리스인들은 신들을 즐겁게 해주는

그리스인들은 신들을 즐겁게 해주는 사람이 동료인간들에 의하여 모욕적인 취급을 받아서는 안 된다는 이유로 배우들에게 공직을 허용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