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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607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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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3월 10일에 띄우는 이천육백일곱번째 쪽지!
홈페이지 후원 광고 (mor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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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클릭하시면 할인된 가격으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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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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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1주-기독서적 베스트셀러
표시는 이번주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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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꽃편지 243호 |
아름답고 소중한 삶을 위해 함께 나누고 싶은 하나님의 사랑이야기 - 향기롭고 근사하고 행복한 신앙생활을 하고 싶은 이들에게띄우는 초록빛 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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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볕같은이야기 발행인이 펴내는
월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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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나님과 악마
하나님은 부축하시고 악마는 넘어지게 한다.
하나님은
선을 보는데 예민하고 악마는 악을 찾는데 교묘하다.
하나님은 선을
남기고 악을 덮으려 하시는 분이시다.
악마는 악을 드러내고 선을
쫓으려 한다.
하나님 앞에서 선은 어린 싹이 햇볕을 받은 것처럼
자라며
악마의 입김을 쏘인 악은 큰 악으로 되어 나타난다.
하나님은 격려하는 분이시며, 악마는 실망시키는 자이다.
우리는
하나님을 사랑하며 악마를 무서워한다.
(우찌무라
간조 전집 제3권 47면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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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 694] 한송이 들꽃으로 - [물이 없으니 달도 없구나/새로운눈] 중에서 ▶지난글 ○책구입:표지클릭 |
□ 깨달은 이 라면 |
가난하면서 넉넉하기도 어렵지만
부유하면서 (마음이)
가난하기도 쉽지 않다
깨달은 이 라면 가난하면서 넉넉할
줄 알고 부유하면서 가난할 줄 아는 것이다.
"나는 비천하게
살 줄도 알고 풍족하게 살 줄도 압니다. 배부르거나 굶주리거나... 그
어떤 경우에도 적응할 수 있는 비결을 배웠습니다. (빌4:2) ⓒ이현주
(목사)
[홍승표 341] 주보 표지詩 - 회남교회 홍승표 목사가 매주 주보 1쪽에 실은 詩와짧은 감상문 ○지난글
□ 만일 기쁨이 사라지거든
기쁘게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방법은
인생은 기쁨으로써
주어진 것임을 믿는 일이다.
만일 기쁨이 사라지거든 그대가 무엇을
잘못했는가를 찾아보라 (무명)
□ 봄나들이
오후에 아이들과 아내와 함께 뒷산에 올라가 봄이 얼마만큼 왔는지 확인해 보고 왔습니다. 새 부리같은 잎들이 올라오고 버들강아지는 적당히 물이 올랐더군요. 이제는 두꺼운 옷을 벗어야겠습니다. 2006.3.9 ⓒ최용우
[최용우 독서일기] 꽃씨와 도둑 -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책표지를 클릭하면 바로 구입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지난일기
□김남준의 <묵상시리즈5-성찬과 언약>를 읽다 6
<그리스도인의 성찬>
51.성찬을 함께 나누는 것은 그리스도의 한 지체가 되었다는
표증입니다
52. 성찬에 참여하기 전에 용서하십시오
53. 우리들이
성찬을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 가지는 교제는 우리가 장차
하나님의 왕국에서 가지게 될 성취된 교제의 증거입니다
54. 우리는
경건함과 두려움으로 성찬에 임해야 합니다
55. 합당하지 않게 성찬을
먹고 마시는 것은 죄입니다
56. 습관적인 죄악에 빠져 있는 사람은
성찬에 참여하지 말아야 합니다
57. 성찬의 정신을 투영하는 삶을
구연해 나갈 때, 성찬 예식에도 거룩한 감회가 있습니다
58.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기 위해 성찬의 의미를 가슴에 새겨야 합니다
59. 성찬식은 영원한 하나님의 나라에서의 행복을 목표로 하여 제정되었습니다
60. 예수님께서 찬송을 통해 성찬 의식을 폐회시키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