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볕같은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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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2837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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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1월 2일에 띄우는 이천팔백서른일곱번째 쪽지!

최용우 저서 - 책을 판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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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기도] 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원
5	[시집] 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4	[시집] 설레임 (132면) 9000원
3	[시집] 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2	[칼럼] 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1	[칼럼] 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문서선교지[들꽃편지]소개와 구독안내

이한규목사 사랑메거진 John316.or.kr

찬송.CCM/ppt.ohp자료 4493곡모음CD드림

제가 가진것중에그냥 드릴것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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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1주-기독서적 베스트셀러
표시는 이번주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내려놓음(이용규) 8820원
2	긍정의 힘(조엘) 10800원
3	목적이 이끄는삶(릭워런) 10800원
4	긍정의힘-실천(조엘) 9000원
5	젊은사자는 썩은고기를(전병욱) 8100원
6	하나님의 관점(토미테니) 8550원
7	꿈이있으면미래가있다(강영우)8820원
8	회복으로 가는 길(릭워런)8820원
9	어? 성경이 읽어지네(이애실) 31500원
10	게으름(김남준) 7020원
11	벼랑끝에서 웃게하시는 하나님(강준민)
12	기도입히는 엄마(체리풀러)8820원
13	레노바레성경(리차드포스트)8820원
14	하나님의 임재연습(로렌스형제)8820원
15	깨달음(사막의교부들)8820원
16	능력의 근원(토미 테니)8820원
17	성경먹이는 엄마(최에스더) 8100원
18	예수와함께한저녁식사(데이비드)7110원
19	자기 깨어짐(김남준) 10800원
20	상처는 인생의보물지도(이한규)882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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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독서일기- 책읽어드립니다.
김용택<한시산책1.2>를 읽다>
존비비어<화있을진저외식하는서기관과바리새인들이여>를 읽다
정원<영혼을 깨우는 지혜의 선물>을읽다
<내게들려오는천국의심장박동>을 읽다

사진 감상실- 머리가 맑고 깨끗해집니다

47장 보기만 해도 저절로 웃음이나는 사진

40장 장성 백양사의 단풍,에느로겔 조각

19장 연기군 일출봉 가족등산

19장 아이들이 좋아할 재미있는 동물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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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딱지 詩 7

마음씨

마음에도
'씨'가 있다.
마음 '씨'는
곱다

[시집구입클릭]

"긍께 복 많이 덜 받으라고잉~"

○샬롬~새해가 밝았습니다.

오늘부터 교회에서 특새가 시작되었습니다. 좋네요

□ 오직 그리스도를 바라라

큰 성공을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자
큰 지위를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자.
큰 교회를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자.
큰 부요를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자.
큰 명성을 바라지 말자.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자.
큰 성공과, 큰 지위와, 큰 교회와, 큰 부요와, 큰 명성이 모두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 없는 성공과 지위와 교회와 부요와 명성은 모래위에 세운 집처럼 언제 무너져버릴지 모릅니다.
올해는 목에 칼이 들어와도 오직 예수!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 바라며 살아가려고 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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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준738] <표지1/하나님과 동행함 /생명의말씀사>중에서 ○지난글
		○책구입하실 분 왼쪽 표지 클릭
		□ 하나님과 동행함

신자가 이 세상에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행복은 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삶입니다. 이 세상을 부당하게 사랑하는 사람들, 육신의 욕심을 따라 사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갈망하지 않습니다. 그러나 슬픔과 고난이 많은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고자 애쓰는 사람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전심으로 갈망합니다. 자신이 본향을 찾아가는 나그네일 뿐이라고 믿는 신자에게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 이상의 가치는 없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양보하면서까지 얻어야 할 만한 것은 이 세상에 아무것도 없음을 압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이해인560] 민들레 영토 ○지난글

□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첫눈, 첫사랑, 첫걸음
첫약속, 첫여행, 첫부대
처음의 것은
늘 신선하고 아름답습니다
순결한 설레임의 기쁨이
숨어 있습니다

게으름과 타성의 늪에 빠질 때마다
한없이 뜨겁고 순수했던
우리의 첫열정을 새롭히며
다시 시작하는 기쁨으로
다시 살게 하십시오

새해 첫날
첫기도가 아름답듯이
우리의 모든 아침은
초인종을 누르며
새로이 찾아오는 고운 첫손님

[최용우] 용포리일기- 시시콜콜 사는 이야기 ○지난일기

□ 내 아내는

밤 열한시가 되어 라면을 먹었다.
이 시간에, 좋지 않은 줄 알면서도...
이번 한번만이야, 한번쯤은 괜찮겠지!
죄도 그런 것이 아닌가!
알면서도
이번 한번만이야, 한번쯤은 괜찮겠지!
그러면서 슬그머니 발을 들이미는 것... /이인숙

다드려요/ㅎㅎ...기가막힌 비유군요....
성탄절 잘 보내셨지요? 오랜만에 왔습니다....
숲의새/항상 짧지만 피부에 와 닿는 (?) QT.... 역시 내공이 깊으셔... 평안 하신지요?
yesumaum /정말 기가 막힌비유... 저도 다드려요님 의견에 한표...^^

내 아내는 이뿌다. 그리고
글을 잘 쓴다.
아내가 블러그에 글을 쓰면 어느새 사람들이 조롱조롱 댓글을 달기 시작한다. 평범하면서도 알 수 없는 내공이 느껴지는 아내의 글을 볼 때마다 속으로 감탄을 하곤 한다. 나는 별로 실력이 없어서 무척 노력을 많이 하는 편인데, 아내는 원래부터 글을 잘 쓰는 세포를 몸에 지니고 태어난 듯 하다.
올해는 아내가 마음껏 글을 쓸 수 있도록 최대한 빨리 아내 전용 컴퓨터를 한 대 마련해주려고 한다. 사실은 오래 전에 지금 있는 컴퓨터를 아내 전용으로 조립해 준 것인데, 부쩍 커버린 아이들에게 어느새 컴퓨터를 빼앗겨버린 것이다.
아내가 기쁨으로 할 수 있는 일이라면 못할게 무엇이랴... 올해는 아내가 용기를 내서 좋은 글을 많이 썼으면 좋겠다. 그것이 올해 나의 소망이다. 2006.1.1 ⓒ최용우

[최용우] 찬양합니다 나의 예수님 1 - 나는 하나님을 찬양하기 위해서 이 땅에 태어났습니다. ○지난찬양

□ 꽃들이 찬양

장미꽃이 화사하게 주님을 찬양합니다.
창포꽃이 노랗게 주님을 찬양합니다.
함박꽃이 화알짝 주님을 찬양합니다.
맨드라미꽃이 열정적으로 주님을 찬양합니다.

루드베키아꽃이 환하게 주님을 찬양합니다.
붓꽃이 은은하게 주님을 찬양합니다.
민들레꽃이 말없이 주님을 찬양합니다.
감자꽃이 당당하게 주님을 찬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