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

           지난호사역소개후원

 

3583

 

◁이전  l  다음▷

      2009년 8월 27일에 띄우는 삼천오백여든세번째 쪽지!

 □ 많이 주기

가깝게 지내던 분이 돌아가셔서 문상을 다녀온 적이 있었습니다. 그분과 함께 잠을 자기도 했고, 허물없이 지내던 사이였습니다.
그분이 사용하던 방안에는 책과 이불과 배게 같은 물건들이 그냥 있었습니다. 평소에 제가 갖고 싶었던 책도 책꽂이에 꽂혀있었는데 차마 가져올 수가 없었습니다. 책을 보는 순간 섬뜩하게 무섭더라구요.
그분이 살아 계셨을 때 제가 그 책을 달라고 졸랐었는데, 줄 것 같이 말하면서 끝내 주지는 않았었습니다.
물건의 주인이 죽으면 그 물건도 같이 죽는다고 하더군요. 만약 그 책을 살아 계셨을 때 저에게 주셨더라면 지금쯤 제 책꽂이에 꽂혀 생글생글 웃으면서 책을 볼 때마다 그분을 생각나게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죽은 사람의 물건이 되니까 쳐다보기도 싫어졌습니다.
가족이 아닌 이상 죽은 사람의 물건을 기분 좋게 쓸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누군가에게 무엇을 줄 수 있는 기회는 내가 숨을 쉬며 살아있을 때 뿐입니다.  ⓒ최용우   
more..

8월의특가 도서 25-30% 세일!!!

기도에 대한 책 1018권 모음

영적 성장을 도와주는 책 다 모음

월간 생명의삶+ 정기구독(최용우 원고 씀)

갓피플몰

인터파크

GSeshop

G마켓

 최용우 저서- 책을 판매합니다

    클릭하면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이한규]40일간의 성령묵상 12000원

[최좋은]도전과모험은내친구(100) 5000원

[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원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시집]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8월기독서적 베스트셀러(갓피플선정)

 *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손기철)9000원*

2

권능(전병욱)9000원*

3

넘치는은혜(존번연)8000원*

4

기름부으심(손기철)9000원

5

네 주인은 누구인가(터저)10800원*

6

고맙습니다 성령님 (손기철) 9000원

7

말씀심는 엄마(백은실)8100원

8

하나님 당신을 갈망합니다(토미)6300원*

9

위대한 설교자 로아드존스10800원

10

영분별 (예태해)6750원

11

존스토트-탁월한 복음주의자16200원*

12

하나님 예배자(스캇 브레너)9900원

13

수험생을위한 100일기도 5600원

14

성경파노라마 (테리홍)11700원

15

예수의놀라운이름(케네스해긴)11700원

16

돌파력(전병욱)9000원

17

왕의기도 (손기철)9000원하나님의음성을듣는것은(문희곤)9900원

1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원

19

목적이 이끄는 삶(릭워렌)10800원

20

그리스도를갈망하는삶(정원) 8100원*

 최용우 독서일지- 책 읽어드립니다

정원의<집회에서흐르는주님의은혜>를 

이아무개의<장자산책>을 읽다

 ●주제별로 예화모음 자료실

전도87편

 

링컨84편

 

부활58편

 

한경직275

곽선희125

 

계명100

 

믿음51

 

한경직227

최불암100

 

탈무드96

 

부모55편

 

십계명27편

 눈이 번쩍 뜨이는 자료!

최용우/주기도문을 확 뒤집어라!

묵상QT사이트100곳 모음

100대 찬양사이트 모음

우리나라 대표적인 설교자128명 링크

 

 

 

 

 매일 자동으로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Jesus365 설치하세요

 

꽃차21 *인숙꽃방 

 

30000원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매일아침 따끈한 말씀의 밥상을 차려서 정성껏 보내드려요.

 

클릭하세요.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구독자: 13725명

 

●이현주1201 <꿈일기/샨티>중에서지난글

책구입하실 분은 왼쪽 표지 클릭

 □ 내가 남에게 한 일이 곧 나에게 한 일이다

"남에게 한 짓이 곧 자기한테 한 짓이라는 걸 배우는 일은, 이론을 통해서가 아니라 경험을 통해서 이루어져야 한다. 그것도 뼈아픈 경험을 통해서 배워야 참된 앎을 얻었다 할 수 있다."
"당장 이번 대통령 탄핵을 주도한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2004.3월)
"심은대로 거둔다. 내가 남에게 한 일이 나 자신에게 한 일이라는 것만은 틀림없는 진실이니 명심하도록 하여라" ⓒ이현주 (목사)  

●꼬랑지달린 이솝우화 249 꼬랑지달러가기

 □ 여우와 포도원

배가 고파 죽을 지경인 여우가 구멍을 통해 포도원에 살짝 들어가 포도를 실컷 따먹었습니다. 여우가 구멍으로 다시 나오려고 했지만 불룩해진 배가 구멍에 걸려 나올 수가 없었습니다.
여우는 주인이 올까 불안에 떨며 배가 홀쪽해질 때까지 다시 굶었습니다.

[꼬랑지] 하하 먹을 것을 눈앞에 두고 어찌 굶었을까...  ⓒ최용우  

 

●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246391.jpg

                                                                        (옥상에서 내려다본 햇볕같은집)

□ 빌라 할머니

햇볕같은집 바로 위, 빌라에 사시는 할머니께서 한 번 들리라 하셔서 마침 집에 오신 손님 배웅해 드리고 돌아오는 길에 할머니가 계시길래 남편과 함께 올라갔습니다.
4층에서 기다리셨다가 옥상으로 우리를 안내합니다.
한눈에 보아도 할머니의 부지런하심이 역력합니다. 할아버지께서 취미로 하시는 분재며 화분마다 심겨져 있는 고추, 부추, 대추나무엔 대추 한 알 열려 있네요 ^^!
산에서 캐다 심으신 산보리수나무도 있고, 민들레도 세 화분에 심으셔서 자랄 때마다
뜯어 잡수신다고 합니다. 도라지, 산마, 등나무...작고 아담한 정원 같습니다.
우리에게 주시려 하신 화분은 원추리가 심겨진 화분입니다. 산에 가셨다가 캐다 심으셨는데 어찌나 한동안 예쁜 꽃을 피우던지 옥상에 올라오면 그 환한 꽃을 보느라 정신이 없으시다 하시네요! 이제 꽃은 지고 씨가 맺혔는데 내년에 화단에 옮겨 심으라고  주십니다.  우리에게 주면 잘 키울것 같았다 하시니 생각해 주시는 그 마음 참 감사했습니다.
옥상에서 내려다보니 햇볕같은집이 한눈에 들어오는게 보는 맛이 또 달라 새삼스럽습니다. 

차 한잔 하고 가라셔서 할머니댁으로 들어갔습니다.  마침 할아버지께서도 계시네요!
인사를 하고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합니다. 오랜 공직에 계시다가 퇴임을 하시고 특별히 할 일이 없이 지내니 마음도 약해지고 몸도 안 따라주니 좋아하던 낚시도 재미가 없다고...고생해서 키운 자식 중 하나는 캐나다에 가 있어서 얼굴 본 지도 오래고 또 다른 아들은 사업에 바빠서 역시 만나기 어렵다시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들을 하시는게 많이 약해지시고 쓸쓸함이 묻어 났습니다.
이렇게 우리같은 젊은? 사람 보기만 해도 기분이 좋아진다고 가끔 놀러 오라고 그러십니다. 두분을 뵈면서 시어머님께, 또 친정엄마께 잘 해 드려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이인숙

 

 ●찬양하라 내영혼아 287  지난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