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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년10월16일에 띄우는 삼천육백스무번째 쪽지! ◁이전 l 다음▷ l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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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이끄심(김우현)9000원*

2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3

기적을 일으키는 믿음(손기철)9000원*

4

기도하지않으면 죽는다(바운즈)8550원

5

나를버려야 예수가산다(머레이)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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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의 언어(김우현)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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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재기도(조태성)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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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콩강빈민촌의 물새선생님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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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암송 자녀교육(여운학)9000원*

10

권능(전병욱) 9000원

11

딱50일에끝내는성경통독(신현주)15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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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은밀한 처소(데일파이프)11700원*

14

손에잡히는 성경지도 16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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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기도 (손기철)7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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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파노라마 (테리홍)117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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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사 종합검진(브루스)5400원

1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원

19

열린다 성경세트(류모세)40500원

20

그리스도를갈망하는삶(정원) 81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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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을은 가을이다

하늘이 높아지고 바람이 차가워지면 슬며시 가슴 한쪽이 서늘해집니다.
"곧 추운 겨울이 닥쳐올텐데... 보일러 기름 넣어야 하는데... 햇볕같은집과 우리 집 양쪽 다 넣으려면 네 드럼은 있어야 하는데..."
"언제 기름 없어서 떨며 겨울 난 적 있었어?"
"그래도, 기름통이 가득해야 불을 안 때도 마음은 든든하지요"
"하긴 그려. 그래도 이제 가을이 시작되었는데, 가을이나 좀 즐기고 나서 겨울 걱정을 하자고"
가을 바람이 불자마자 겨울 걱정을 하는 아내에게 괜히 짜증을 냈습니다. 가을 속에는 슬픔과 감사가 함께 있습니다.
열심히 산 것 같은데 별로 된 것은 없고, 가득 채운 것 같은데도 허전하고, 어느새 나이가 이렇게 되었나? 불현듯 자신을 되돌아보게 하는 계절이 가을입니다. 그러나 가을이 깊어지면서 온갖 열매들이 주렁주렁 달려있는 들판을 바라보노라면 마음이 풍성해집니다.
그렇습니다. 그래요. 지금은 추운 겨울 걱정을 할 때가 아니라 가을 열매를 거두어들여야 할 때입니다. 지난 여름은 힘들었지만 이 가을 공기는 너무나 고소하고 향기롭네요.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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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현주1238 <꿈일기/샨티>중에서지난글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음은 그 자체가 은총이다

초등학교 6학년 아들과 함께 복잡한 시장에 갔는데, 웬 아이가 무척 부러워하는 눈으로 우리를 쳐다보며 따라왔습니다. 그래서 걸음을 멈추고 왜 그러느냐고 물었더니 자기도 엄마와 함께 이런데 와서 엄마를 도와 물건을 들어드릴 수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고 생각했다는 것이었습니다.
엄마가 없냐고 물어보자 아이의 대답이 "여기서 길을 잃었어요. 어디가 나가는 덴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아이를 인도하여 시장에서 나가는데 까지 데려다 주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어린아이가 작은 손으로 어머니의 짐을 덜어주는 모습은 일상생활에서 쉽게 볼 수 있는 것이지만, 그것을 부러워하는 눈길이 있었다는 얘기는 조금 신선하다. 누군가를 도와줄 수 있다는 것은, 그 '누구'가 사랑하는 사람일 경우에는 더욱, 은총이다. ⓒ이현주 (목사)

꼬랑지달린 이솝우화 286 꼬랑지달러가기

 □ 늑대와 개

개가 농장 건물 앞에서 잠을 자다가 배고픈 늑대에게 붙잡혔습니다.
"잘 보세요. 지금 저는 너무 비쩍 말랐어요. 곧 주인집에 결혼 잔치가 벌어지는데 그때 잔뜩 먹어서 살을 찌워놓으면 훨씬 푸짐한 먹이가 되지 않겠습니까?"
늑대는 개를 놓아주며 말했습니다. "그래 결혼잔치가 끝나면 오겠다"
한참 후 늑대가 농장에 나타났는데 개는 건물의 지붕 위에서 자고 있었습니다. 늑대는 빨리 내려와서 약속을 지키라고 소리쳤습니다.
개는 지붕 위에서 늑대를 비웃으며 말했습니다. "다시 내가 땅바닥에서 자는 모습을 보거든 그때는 결혼잔치 같은 것은 기대하지 마세요"

[꼬랑지] 지혜로운 사람은 경험을 통해 배우며 다시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는 법이다. ⓒ최용우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내건 어디에?

1.
일출봉에 올랐습니다. 약2.5키로를 25분만에 주파하고 숨을 헐떡거리며 앉아 있는데 반지르르한 양복을 입은 한 신사와 스님들이 목에 걸고 다니는 염주같이 긴 목걸이를 한 여자분이(분명 부부는 아닌 것 같아) 아까부터 저쪽 데크에서 여기저기 내려다보며 이야기를 합니다.(아마도 차로 올라온 모양입니다.)
"저쪽은 입구가 가려 있고 송전탑이 있어서 별로 안되겠는데요"
2.
전철이 한강철교를 지나갈 때 강 양쪽에 빽빽이 들어서 있는 아파트 숲을 바라보던 한 목사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집이 많네요. 모두 사람이 살고 있겠지요? 그런데 저 많은 집 가운데 내가 살 집은 없네요"
3.
어떤 유명한 스님이 이런 말을 했습니다. "산은 산이고 물은 물이로다"  함께 있던 다른 스님이 물었습니다. "그럼 스님것은 어느 산 입니까?" ⓒ ⓒ최용우

 

 찬양하라 내영혼아 290  지난찬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