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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6월22일에 띄우는 삼천팔백열여덟번째 쪽지! ◁이전 l 다음▷l지난호

6월의특가 도서 25-30% 세일!!!

기독교인들에게 적당한 선물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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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새벽우물 (871면) 33000원

[이한규]40일간의 성령묵상 12000원

[최좋은]도전과모험은내친구(100) 5000원

[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원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시집]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6월 베스트셀러(기독교출판소식 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하나님의 대사(김하중)9900원

2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3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4

메시지-신약(유진피터슨)10800원

5

잡초의힘(전병욱)9000원

6

최고의삶-믿음이이긴다(오스틴)10800원

7

목사님전도가너무쉬워요(손현보)원

8

치유기도(손기철)9000원

9

정면돌파(오정현)9900원

10

오두막 (윌리엄영)11520원

11

평생감사 (전광)9900원

12

성경을 사랑합니다(전광) 9000원

13

관계(존비비어)7000원

14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15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원

16

동반자리더쉽(블렉가비)9000원

17

너는 내것이라(원종수)9000원

18

순종(존비비어)9000원

19

싫증(김남준)8100원

20

그리스도를갈망하는삶(정원) 8100원

 

21-100위 까지 실시간 순위 보기

  이번 주 추천자료!

[예화]고통 예화 85편 모음

[예화]겸손 예화 105편 모음

[주보]깔끔하고세련된 예수님얼굴 주보

[월간잡지무료로드림] 연단의생활

[주제예화]자살+살자(김충렬 박사)

[설교] 민병석 목사-잠언강해 69편

[사진]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103장

[동화]꼬랑지달린 이솝우화 365편

[기독교고전읽기] 어거스틴 참회록

[동영상] 설교,연예인간증,영화,세미나

  기독교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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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고스와 싸륵스

위에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신적 존재는 '로고스(말씀, 우주법칙, 우주이성)'이고, 아래에 있는 가장 비천하고 보잘것없는 존재는 '싸륵스'(살, 육체)입니다.
요한은 '로고스'가 바로 '싸륵스'가 되었다고 기록합니다.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요1:14). 가장 비천한 것과 가장 가치 있는 것이 하나가 된 것입니다. 다시 말해서 영(하나님)이 세상(육)으로 왔으니 영과 육은 하나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은 영과 육을 하나로 보는 것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봅니다. 그래서 육체적인 일은 버려야 하는 일이고, 영적인 일은 신령한 것이라고 믿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이분법적인 사고가 바로 오리지날 헬레니즘입니다. 이미 '로고스'와 '싸륵스'는 둘이 아니고 하나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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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준1074 <돌이킴/말씀사>중에서지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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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허랑방탕한 생활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떠난 모든 것이 방탕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신 자원들을 원래 목적대로 사용하지 않는 모든 삶이 방탕한 삶입니다.
구원받은 영혼에 베풀어주신 은혜는 이 땅에서 신자가 누리는 최고의 자원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런 자원을 주시는 것은 우리를 창조하시고 구원하신 목적대로 살게 하시기 위함입니다. 그런데 많은 신자들은 자기가 무엇을 위하여 태어나고 구원받았는지도 모른 채 살아갑니다. 하나님과 그의 나라와 의와는 상관이 없는 삶을 살아가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허랑방탕한 삶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꼬랑지달린 탈무드 18꼬랑지달러가기

 □ 집으로

장군이 부하들에게 작전에 임하는 자세를 지시하고 있었습니다.
"적과 나는 1대 1이라는 각오로 반드시 한 사람은 죽인다는 굳은 결심으로 싸워야 한다. 알겠는가?"
그때 한 병사가 손을 들고 씩씩하게 말했습니다.
"장군님, 저는 기필코 두 놈의 적을 책임지고 죽이겠습니다."
옆에 있던 다른 병사가 이 말을 받아 말했습니다.
"그렇다면, 저는 할 일이 없군요. 집으로 돌아가겠습니다."

[꼬랑지] 집으로 돌아가기 전에 먼저 '앞으로 취침!' ⓒ최용우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딸과 아빠가 함께 걷는 제주 올레길

둘째날 -온평에서 표선까지 3코스 22km

온평포구에서 8:00에 출발하여 온평등대-중산간-난산리-통로름-독자봉-삼달리-김영갑겔러리-우물안개구리에서 점심을 먹고- 두모악-신풍리-신천바다목장-하천리-배고픈다리-표선-당케포구까지 총 22키로미터를  6-7시간 걷습니다. 오늘 저녁은 성산한방찜질방에서 잡니다. 왜냐하면 새벽에 월드컵 축구 나이지리아전을 봐야지요^^ 하하 우리나라가 이길 것 같아요. 대한민국 짝짝짜악짝!!  ⓒ최용우

     최용우-새로쓴 詩  지난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