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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7월9일에 띄우는 삼천팔백서른두번째 쪽지! ◁이전 l 다음▷l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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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월 베스트셀러(기독교출판소식 통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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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하나님의 대사(김하중)9900원

2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3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4

메시지-신약(유진피터슨)10800원

5

잡초의힘(전병욱)9000원

6

최고의삶-믿음이이긴다(오스틴)10800원

7

목사님전도가너무쉬워요(손현보)원

8

치유기도(손기철)9000원

9

정면돌파(오정현)9900원

10

오두막 (윌리엄영)11520원

11

평생감사 (전광)9900원

12

성경을 사랑합니다(전광) 9000원

13

관계(존비비어)7000원

14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15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원

16

동반자리더쉽(블렉가비)9000원

17

너는 내것이라(원종수)9000원

18

순종(존비비어)9000원

19

싫증(김남준)8100원

20

그리스도를갈망하는삶(정원) 8100원

 

21-100위 까지 실시간 순위 보기

  이번 주 추천자료!

[주제예화]유머 예화 105편 모음

[주제예화]고통 예화 85편 모음

[주제예화]겸손 예화 105편 모음

[주보]깔끔하고세련된 예수님얼굴 주보

[월간잡지무료로드림] 연단의생활

[주제예화]자살+살자(김충렬 박사)

[사진] 한국기독교순교자기념관 103장

[동화]꼬랑지달린 이솝우화 365편

[기독교고전읽기] 어거스틴 참회록

[동영상] 설교,연예인간증,영화,세미나

  기독교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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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과천선(改過遷善)

예수님이 이 땅에 오셔서 가장 첫 번째로 행한 기적은 가나의 혼인잔치 집에서 물을 포도주로 바꾼 일 입니다.
물이 포도주로 바뀌었다는 것은 물의 성질이 포도주의 성질로 완전히 변화되었다는 말입니다. 물에서 포도주 맛이 난다거나, 포도주 같은 물이 아니라  100% 포도주가 되었다는 말입니다. 그것도 그 이전에는 먹어본 일이 없을 정도로 최고 품질의 포도주가 된 것입니다.
예수님을 믿는다는 것은 예수님을 닮아 예수 비스무리하게 된다거나 예수 흉내를 내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딱 예수와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아주 소중하고 중대한 약속을 우리에게 주셨으며 이 약속을 통해 여러분이 세상의 파괴적인 정욕을 피하여 신의 성품에 참여하도록 하셨습니다.(벧후1:4)"
신의 성품에 참여한다는 말은 신의 성질과 같이 된다는 말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단순히 죽어서 천국에 가기 위한 것만이 아닙니다. 예수를 믿는다는 것은 개같은 나의 성질을 완전히 뒤집어 사랑이 많으신 예수님의 성질과 같이 되는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개과천선(改過遷善)입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고후5:17)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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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남준1088 <무기력한 삶의 뿌리-싫증 /말씀사>중에서지난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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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싫증의 원인-은혜로부터 멀어짐

인간의 육체는 자연으로부터 멀어질수록 병에 가깝다는 말이 있습니다. 마찬가지로 신자의 영혼은 은혜로부터 멀어질수록 싫증에 가깝습니다. 그러면 신자의 마음과 생활은 죄악에 더 가까운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하나님의 명령을 단지 외면적으로 준수하고 있다는 것에 만족해서는 안되며, 내면까지 살펴야 합니다. 우리의 생각, 마음의 경향, 정서의 움직임까지 살펴야 합니다. 왜냐하면 그것이 바로 모든 외면적 행동과 생활의 뿌리이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꼬랑지달린 탈무드 32꼬랑지달러가기

 □ 글짓기

"아빠, 저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응, 황새가 업어왔지"
"그럼 아빠는 어떻게 태어났어요?"
"아빠도 황새가 업어왔지."
"그렇다면 할아버지, 증조할아버지도 모두 황새가 업어 왔겠네요?
"그래, 네 말 대로다."
아들은 다음날 학교에서 글짓기 사간에 이렇게 썼습니다.
<아빠의 말씀에 따르면, 우리 집안은 고조 할아버지 때부터 지금까지 일체의 성행위가 없었던 것으로 생각된다.>

[꼬랑지] 아이들도 이미 알건 다 알아요 ⓒ최용우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예수 믿고 바뀐 것

부모의 극심한 반대 속에서도 신앙생활을 잘하는 자매가 있었습니다.
어느 주일 오전 예배를 드리는데, 그 부모들이 예배당 문을 열고 들어와 자매의 멱살을 잡고 교회당 밖으로 끌고 나갔습니다.
"도대체 무엇이냐. 부모의 반대를 무릅쓰고 예수를 믿더니 네가 바뀐 게 무엇이냐고?"
"예수를 믿기 전이라면 이런 상황에서 주체할 수 없이 화가 났겠지만, 예수를 믿고 나니 전혀 화가 나지 않네요. 예수 믿고 바뀐 것은... 어떤 경우에도 흥분하지 않고 참을 수 있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인터넷에서 어떤 자매의 이야기를 읽고 공감되는 부분이 있어 생각나는 대로 써 보았습니다. 나는 예수 믿고 무엇이 바뀌었는지 조용히 생각해 봅니다.  ⓒ최용우 2010.7.8

     최용우-새로쓴 詩  지난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