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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람들은 왜 죄를 짓는가? "하나님이 가장 싫어하시는
것이 죄라면서, 왜 사람들이 죄를 짓도록 그냥 내버려두는
것일까요? 강제로 죄를 짓지 못하게 하실 수는 없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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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 저를 남보다 높은 자리에 세우기는 물을 위로 올리는 것만큼 어려운 일이고, 저를 남보다 낮은 자리에 두기는 물이 아래로 흐르는 것처럼 쉬운 일인데, 그런데 그게 왜 이다지도 힘든지 모르겠습니다. 주님, 어려운 일을 도모하다가 고생만 하고 아무 얻는 게 없는 허망한 인생이 되지 말고, 쉬운 일을 쉽게 하면서 거기에서 오는 설명 못할 평화와 기쁨을 맛보게 도와 주십시오. 저에게 그 길을 일러주러 하늘 보좌를 비우고 이 땅에 내려오지 않으셨습니까? 낮은 자리로 내려가려 애쓰지 말고 네 진면목을 알라고요? 네가 얼마나 비천하고 엉터리없는 물건인지를 알라고요? 그러면 저절로 낮은 자리가 편해진다고요? 아, 그렇군요. 알겠습니다. 저로 하여금 제 진면목을 알고 잊지 않도록 도와주십시오. ⓒ이현주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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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늘 쓰는 가래는 녹슬지 않는다 가래질 하는 모습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다.
춤을 추듯 단순하고 가볍게 반복되는 몸놀림도 아름답고,
일하는 사람들이 척척 맞춰가는 호흡도 아름답다.
그런 아름다운 일치와 조화를 찾는 일도 쉽지는
않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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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꼭 교회에서만 예배를 드려야 하나요? <문>예수 믿으면 꼭 교회에 나와서 예배를 드려야 하나요? 그냥 집에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면, 굳이 비싼 교회당을 짓지 않아도 되고 주차문제도 해결할 수 있지 않을까요? 미래에는 그렇게 되지 않을까요? <답>성경은 다른 사람들과 모여 예배를
드리라고 했습니다. 물론 큰 병에 걸려 움직일 수
없다거나, 공산국가처럼 드러내놓고 모일 수 없는
사정이 있는 경우 집에서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릴
수는 있겠지만, 원칙적으로 교회에 모여서 예배를
드려야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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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연애 32. 남자들이 가장 궁금해하는 곳 33. 큰일났다 34. 중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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