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065

2011년5월4일에 띄우는 사천예순다섯번째 쪽지!    ◁이전 l 다음▷지난호

  크리스천 형제.자매들의 아름다운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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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플러스 예화 (480면) 20000원

[칼럼] 새벽우물 (871) 33000원

[이한규]리더의 축복을 꿈꾸라 12000

[최좋은]도전과모험은내친구(100) 5000

[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시집]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5월 베스트셀러(출판소식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하나님의 대사(김하중)9900원

2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3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4

목사님전도가너무쉬워요(손현보)10000

5

싫증(김남준)8100원

6

제자도(존스토트)7200원

7

주님은나의최고봉(오스왈드챔버스)

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

9

메시지-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10

은혜(존 비비어)10800원

11

최고의삶-믿음이이긴다(오스틴)10800

12

오두막 (윌리엄영)11520원

13

부족한 기독교(옥성호)10800원

14

평생감사 (전광)9900원

15

새벽에너지(전병욱)9900원

16

증언(김길)9000원

17

청년들이몰려온다(최대복)9000원

18

잡초의힘(전병욱)9000원

19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20

영이깨어날수록 천국을누(정원)7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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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 추천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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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을 잃어 버렸다

꿈속에서 어디를 갔는데, 잠깐 방에 들어갔다가 나와보니 신발이 없어져버렸습니다. 아무리 찾아도 내 신발만 없는 것이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함께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신발을 찾았는데 찾을 수가 없었습니다.
할 수 없이 다른 분들은 돌아가고 나는 다시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방에 들어가서 어떻게 여기를 빠져나갈지 고민을 해 볼 참이었습니다. 가부좌를 틀고 앉아 지긋이 눈을 감고 있는데 어디선가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너 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니 네 신발을 내가 감춰 버렸다!"
"앗! 주님... 그런데, 뭔가 좀 틀린 것 같은데요. 모세에게는 네가 있는 곳은 거룩한 곳이니 신발을 벗으라고 하셨잖아요."
"니가 모세냐?"
"주님, 그런데, 왜 신발을 감추셨어요?"
"네가 하도 빨빨거리고 돌아다니기만 할 뿐, 내게 와서 통 기도를 하지 않으니까 돌아다니지 못하도록 신발을 감추어버렸다."
그러다가 잠에서 깼습니다. 시계를 보니 새벽 3시! 저는 슬그머니 일어나 방문을 열고 현관에 나가 신발을 찾아보았더니 다행이 신발은 그냥 있었습니다. 그래서 다시 방으로 들어와 잠을 계속 잤습니다.
아침에 일어났는데 그 꿈이 너무 생생한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가까운 곳에 있는 기도원에 가려고 합니다. 진짜로 신발 잃어버리기 전에 정신 차려야죠. ㅠㅠ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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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131 <교리묵상1- 마음지킴/말씀사>중에서지난글

  □ 타락 전 인간의 마음은 완전한 상태였습니

인간의 마음에는 계시의 빛을 타고 항상 하나님의 마음(하나님의 지혜와 정서와 의지)이 들어와 있었고, 인간의 마음에 하나님의 마음이 반영되어 있었기에 인간이 하나님을 대신하여 피조세계를 다스릴 수 있었습니다. 지금 우리가 경험하는 생각의 헝클어짐과 무기력, 그릇된 이기심과 무지는 모두 죄가 들어온 결과입니다. 그러나 이것은 결코 어쩔 수 없이 받아들여야만 하는 숙명이 아닙니다.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이렇게 창조하시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므로 우리에게는 창조시의 완전하고도 아름다운 모습을 회복하고자 하는 열망이 필요합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꼬랑지달린 탈무드 123 꼬랑지달러가기

 □ 첫눈에

길거리에서 맹인 거지가 구걸을 하고 있었습니다.
"앞 못 보는 거지에게 자비를 베풀어주세요"
한 아주머니가 걸음을 멈추고 만원을 주면서 말했습니다.
"쯧쯧 앞을 못 보다니 참 불쌍하구나"
거지가 감격스러운 목소리로 말했습니다.
"나는 첫눈에 당신이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분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꼬랑지] 오잉?  ⓒ최용우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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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약짜기

어느 날부터 화장실 세면대 위에 있는 치약이 그동안 쓰던 모양과 다름을 알았습니다. 그동안 치약은 항상 아래에서부터 위로 쓰는 만큼 말려 올라가거나 치약 짜개가 물려져 있었거든요.
그런데, 치약의 허리를 잡고 꽉 주물러 짜서 허리가 날씬해져 있었습니다. 한달 이상 치약의 모습은 제 멋대로 였습니다. 그래서 알았지요.
좋은이가 기숙사에 들어가고 난 이후부터 치약의 모습이 변한 것을 보니 그동안 좋은이가 치약을 아래에서부터 짜 올렸었구나! 나름 완벽주의자인 좋은이는 치약 하나도 아래에서부터 위로 곱게 밀어 올리며 사용했던 것입니다. 저나 아내나 밝은이는 치약을 끝에서부터 짜든 중간을 눌러 짜든 튜브 안에 있는 게 어디 가냐? 하며 아무데나 꾹 꾹 눌러 사용하는가 봅니다. 치약 하나 짜면서도 그 사람의 성격이 드러나는 것을 보면 참 신기해요.^^  ⓒ최용우 20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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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정원의<낮아짐의 은혜>를 읽다 75

□ 이상형과 자아

누구나 자기의 이상형이 있습니다. 그래서 '저 사람은 내 스타일이야'하고 말합니다. 바로 그러한 것이 자아로부터 오는 것입니다. 그리고 그러한 기질적 자아적 애정이 하나님의 손에 길들여지지 않을 때 그것은 하나님을 대항하고 방해합니다. 그 자아적 애정이 마귀가 그를 사로잡는 중요한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삼손이 그 애정으로 인하여 죽을 정도로 괴로워하다가 결국 비참한 결과를 맞은 것처럼 자아적 애정에 사로잡힌 사람들은 많은 고통과 어려움을 겪게 됩니다.

76. 자기애의 사람은 항상 위로자를 찾는다

자기애가 강한 이들은 언제나 억울한 것이 많습니다. 이들은 정도의 차이는 있지만 깊은 자기연민에 빠져있는 것이 보통입니다. 이들은 자기가 얼마나 고통속에 살았으며 억울한 일들을 겪었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하며 항상 자기를 위로해 줄 사람을 찾습니다. 이들은 항상 생각하기를 자기는 너무나 상처가 많기 때문에 충분한 치유가 필요하며 많은 사랑이 자기를 회복시킬 것이라고 여깁니다.
하지만 아무리 내적치유를 받고 수많은 사람들의 위로를 받아도 진정한 만족은 결코 오지 않습니다. 그 허무함과 고통은 자기애애서 나오는 것이므로 온전하신 회복과 치유는 자기를 버릴 때만이 가능한 것입니다.  ⓒ정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