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133호 |
2011년7월27일에 띄우는사천백서른세번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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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험을 기쁘게 받아라!
랍비 미드라시 요나단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도자기공은
깨진 도자기를 손가락으로 튕기지 않는다. 좋은
도자기만 손가락으로 튕겨서 얼마나 가치있는 도자기인지를
시험해 본다. 하나님도 아무나 손가락으로 튕겨
보지 않으신다. 랍비 벤 하나닌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모시를 파는 장사꾼은 나쁜 모시는 두드리지
않는다. 두드리면 부서지기 때문이다. 모시가 좋은
것이라면 계속 두드린다. 두드리면 두드릴수록 더욱
부드러워지고 빛나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두드려서
부서질 사람은 건드리지 않는다. 랍비 엘레아자르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유능한 농부는 약한 소에게 멍에를 씌우지
않는다. 당연히 힘쎈 소에게 멍에를 씌운다. 그래야
일을 잘하기 때문이다. 하나님도 아무에게나 멍에를
씌우지 않으신다. 감당할 사람에게 무거운 짐을
지우시는 것이다. ... 시험을 당하거든 온전히 기뻐하라! 하나님이 아직 나에게 기대를 갖고 계시다는
증거이므로....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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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199
<교리묵상1-
마음지킴/말씀사>중에서○지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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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부드러워지는 일 |
마음이 부드러워지는 일의 주체는 하나님이시지만,
마음이 강퍅해지는 일의 주체는 신자 자신입니다.
-부드러운 마음을 지키는 일의 주체는 하나님이시지만,
마음이 강퍅해지는 일의 주체는 신자입니다. 왜냐하면
거룩한 마음은 은혜에 의하여 파수되지만, 굳어지는
마음은 일차적으로 인간의 부패성과 범죄, 그리고
태만에서 비롯되기 때문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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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행관은 프랑스인, 이탈리아인, 유태인
사형수들에게 마지막으로 무엇이든 한 가지씩 먹게
한 후에 사형 집행을 하겠다고 하였습니다. 프랑스인은
와인 한 잔을 주문해서 먹고 집행을 당했습니다.
이탈리아인은 스파게티 한 접시를 주문해서
먹고 집행을 당했습니다. 유대인은 '큰 접시 위에
놓인 딸기'를 주문했습니다. 한 겨울에 딸기를 구할
수 없어서 할 수 없이 딸기가 나올 때까지 사형이
연기되었습니다.
[꼬랑지] 요즘엔 겨울에도 딸기가 나오니...안
통하는 방법. ⓒ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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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

□ 목사님 詩를 쓰세요.
시인 목사님이 계십니다. 그러니까 과거에
시인이었고 지금은 마음만 시인입니다. 미래에 시를
쓰고 싶은 생각은 있지만 진짜로 쓸 수 있을지 그건
모릅니다. "목사님! 詩를 쓰세요. 정말 詩를
꼭 다시 쓰세요" 이 세상에서 시인 한 명이
사라지는 것은 아름답고 순수한 영혼의 별이 하나
떨어지는 것과 같습니다. 그것은 전 우주적인 손실입니다.
사람들은 늘 아름다운 하늘과 들판, 예쁜 꽃들과
사랑스런 사람들이 있는 '장소'를 찾느라고 평생
고생하며 얼굴을 찡그리며 삽니다. 시인의 눈은
신기합니다. 사람들이 그토록 찾아 헤매는 아름다운
하늘과 들판, 예쁜 꽃들과 사랑스런 사람들을 평범한
일상 속에서 기가막히게 찾아내는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詩를 쓰세요. 메마른 대지를 촉촉히
적셔주는 단비같은 詩를 쓰세요. 세상은 온통 목이
마르고 심령이 메말라 갈급합니다. 손 끝에 물 한방울
찍어 마른 혀에 대 줄 시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최용우 201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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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
정원의<낮아짐의
은혜>를 읽다 145 |
□ 낮아짐의 훈련을 통과한 이들의
변화된 모습 |
13.낮아짐의 훈련을 통과한 이들은 작은
일에도 감사하고 기뻐합니다.
- 훈련을 통하여 낮아짐에 가까워진 이들은 사소한
작은 일에도 항상 감사하게 됩니다. 이들은 낮음을
경험하고 자신이 종이라는 의식이 있으므로 사소한
것을 받아 누릴 때 자신에게 그것을 받고 누릴 자격이
있는지에 대해서 걱정하며 감사하는 것입니다.
낮은 마음을 가진 이들은 사소한 것에도 풍성한
감사의 기쁨을 누립니다. 마음이 높은 이들은 많은
것을 가지고 누리면서도 만족하지 못하며 평화와
기쁨을 누리지 못합니다. 그러나 낮은 마음으로
자신의 보잘 것 없음을 인식하게 된 이들은 사소한
일에도 무한한 감사로 만족된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부자에게는 두려움이 있고 높은 자에게는
불만이 있으나 낮은 자들에게는 항상 자유함과 감사가
있습니다. ⓒ정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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