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242

2011년12월16일에 띄우는사천이백마흔두번째쪽지! ◁이전l다음▷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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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의아이들(이민아)13500원

2

성경과5대제국(조병호)135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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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토드버포)103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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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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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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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가슴이 뛴다(한홍)11700원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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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신호(데이비드)9000원

13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14

전적의존.충만.증언.사명(김길)9000원

15

주님은나의최고봉(오스왈드챔버스)

16

같이걷기(이용규)9900원

17

순종.은혜(존 비비어)10800원

1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

19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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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이깨어날수록 천국을누(정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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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천자료!

어느 대리운전목사의 안타까운 죽음

[동영상]장경동목사-여자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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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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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쌀을 훔친 사람이 잘 살았다고?

옛날 어느 고을에  찢어지게 가난한 삼형제가 살고 있었습니다. 세 형제는 특이한 재주 하나씩을 가지고 있었는데 첫째는 시력이 얼마나 좋은지 천리밖의 일도 다 보였고, 둘째는 못 드는 것이 없을 정도로 힘이 장사였고, 셋째는 아무리 맞아도 아프지 않는 강철같은 몸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첫째의 눈에 고을 원님 창고에 쌀이 넘치다 못해 썩어가고 있는 것이 보였습니다. 둘째에게 말했더니 둘째가 달려가 창고를 부수고 쌀가마니를 잔뜩 짊어지고 나왔습니다. 그렇게 가져온 쌀로 삼형제는 처음으로 실컷 쌀밥을 해 먹고 먹을게 없어서 굶고 있는 이웃들에게도 쌀을 나누어주었습니다.
고을 원님이 화가나서 전경들을 동원하여(아참, 그때는 전경이 없었지) 포졸들을 동원하여 삼형제를 잡아들였습니다. 원님은 세 형제를 디질때까지 마구 치라고 명령했습니다. 그때 세째가 나서며 말했습니다.
"원님 창고의 쌀을 훔친것은 나올시다. 나만 때리시오"
"그래? 좋다. 그럼 너 한번 실컷 맞아봐라!"
어? 그런데 왠일이야? 아무리 때려도 셋째는 끄떡도 없었고 씨익 웃기까지 하는것이었습니다. 돌아버린 원님은 직접 매를 들고 셋째를 때리기 시작했는데, 때리다 밤을 새고 때리다 날이 밝고 또 때리다 밤이 되니 힘 빠진 원님이 그만 디져버렸습니다.
결국 삼형제는 원님의 창고를 열고 쌀을 모두 마을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습니다. 그때부터 마을에 굶어죽는 사람 없이 다들 잘 먹고 잘 살았다는 이야기! 쌀을 훔친 사람들이 오히려 잘 살았다는 좀 억지같은 이야기지만, 잘 생각해 보면 원래 그 쌀은 마을 사람들 것인데 욕심많은 원님이 누가 굶어죽든 말든 "세금이야!" 하면서 죄다 거두어 창고에 쌓은 것이었습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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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308 <고린도전서13장 사랑>중에서지난글

 □ 온유한 그리스도인들이 필요합니다

세상을 정복하고 사람을 감화시키는 힘은 온유함입니다. 참된 그리스도인의 숨길 수 없는 특징은 온유함입니다. 여러분은 온유한 그리스도인입니까? 여러분이 온유함으로 사람들을 정복할 때, 예수 그리스도께서 그들에게 온유함을 나타내시며 그들의 영혼을 정복해 가실 것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이해인 1108  민들레 영토 지난글

□ 기도 일기4 -겨울나무의 마음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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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통의 환희 같은 것을 맛보고 싶은 갈망에 내 영혼이 눈뜨고 있다. 얼마만큼 사랑받느냐가 아니라 얼마만큼 사랑하느냐가 문제인 것이다. 사랑은 단 포도물, 또한 짜디짠 소금물이기도 하다. 기도의 필요성, 호흡 같은 기도, 무한정 기쁘면서도 괴로움이 따르는 기도. 너무 넓고, 크고, 너무깊고, 높아서 때로는 나를 슬프게 하는 하느님, 그는 물이다, 불이다, 영(靈)이다. 바람, 파도, 폭풍 그리고 화산(火山)이다. 그는 좋으신 임금님, 짓궂은 연인, 나를 병들게 했다. 그래, 살아서는 고칠 수 없는 인간의 병, 그러나 살기 위해 앓아야 하는 행복한 고통인가. 나의 가장 좋은 화살기도는 늘 '사랑합니다'의 연속이다. 힘들어도 나는 부자가 되고 싶다. 그분 사랑의 햇빛을 골고루 나누어 줄 수 있는 믿음의 부자. 자유인(自由人) ⓒ이해인(수녀) <두레박>

 

용우글방 - 꽃차 한잔의 향기와 여유 지난일기

전도하는 교회가 부흥한다

7-80년대 격동기에는 천막을 쳤어도 거기에 십자가만 세워 놓으면 사람들이 저절로 왔습니다. 그리하여 어지간히 목회를 못하지 않는 한, 교회를 시작하고 어느 정도 시간 지나면 저절로 교회의 틀을 갖출 수 있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아닙니다. 지금은 그때처럼 하면 교회 문 닫는 시대입니다. 그런데 가만히 보면 교회 개척의 의식구조는 아직도 7-80년대에 머물러 있는 것 같아 안타까운 마음입니다.
미국교회는 한해에 2만개씩 문을 닫는다고 합니다. 우리나라도 한 해에 문닫는 교회가 수 천개에 달합니다. 뉴-타운 같은 개발지역에서는 50-100개의 교회가 한꺼번에 문을 닫기도 합니다. 이제는 교회가 문을 닫는 것에 대해서 별로 심각하지도 않고 그냥 무감각해진 시대입니다.
그러나, 한국 교회의 침체기다, 위기다, 점점 유럽 교회처럼 되어간다... 별별 이야기를 다 하지만, 그래도 되는 교회들은 됩니다. 왜 어떤 교회들은 될까요? <교회가 문닫는 이유 20가지>라는 글의 제1번이 '전도하지 않는다.'입니다. 그러니까, 그래도 전도하는 교회들은 되지만, 안 하는 교회들은 안됩니다. 전도하면 되는데 왜 전도하지 않을까? 이 문제에 대해 한동안 고민에 빠졌던 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내린 결론은 '교인들이 교회만 다닐 뿐 복음에 대해서 선명하고 분명하고 확실하게 모. 른. 다! ' 모르니까 복음을 전할 생각도 안하고 중요하게 여기지도 않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 안의 교인들에게 지속적으로 복음에 대해 아주 머리에 박히도록 세뇌를 시킬 필요성이 있겠다는 생각으로 맨 처음 '전도주보'를 생각해 냈던 것입니다.
주보에 전도내용을 실어서 먼저 '교인'들이 보고 그걸 다른 사람에게 전하는 것이지요. 매주 다른 전도내용을 지속적으로 보다보면 복음에 익숙해지고 전도하는 교인들이 될 것입니다. 6년전에 '전도주보'를 처음 만들 때 그런 고민을 했었습니다. ⓒ최용우 2011.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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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 기억의 때

기억할 수 있을 때에 선을 행하십시오. 그러면 잊고 있는 것이 당신에게 계시될 것입니다. 그리고 맹목적인 망각에 굴복하지 마십시오.

- 나이 들면, 주일학교 다니면서 달란트 받기 위해 매주 한 절씩 외웠던 성경구절만 기억납니다. 그걸로 평생 사는 것 같습니다. 그러므로 초등학교 시절에 수학공식과 영어단어를 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더욱 성경 암송을 시켜야 합니다.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