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02

2012년2월29일에 띄우는사천삼백두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주보를 획기적으로 바꿔 보세요!

m3.gif

한정2월의특가 도서 30%-50%할인!!

졸업 입학선물을 찾으시나요?

크리스천이 읽어야하는 양서세트

갓피플

인터

햇볕몰

G마켓

최용우 저서 판매

    클릭하면 바로 구입하실 수 있습니다.

[예화]플러스 예화 (480면) 20000원

[칼럼] 새벽우물 (871) 33000원

[최좋은]도전과모험은내친구(100) 5000

[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시집]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2월 베스트(출판소식.갓피플 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땅끝의아이들(이민아)13500원

2

성경과5대제국(조병호)13500원

3

3분(토드버포)10300원

4

보호하심(이찬수)9900원

5

개념없음(김남준)9000원

6

하나님의 대사1.2(김하중)9900원

7

성경과고대전쟁(조병호)11700원

8

내가본지옥과천국(신성종)9000원

9

레디컬(데이비드플렛)10800원

10

다시 가슴이 뛴다(한홍)11700원

11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12

마지막 신호(데이비드)9000원

13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14

전적의존.충만.증언.사명(김길)9000원

15

주님은나의최고봉(오스왈드챔버스)

16

같이걷기(이용규)9900원

17

순종.은혜(존 비비어)10800원

1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

19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20

영이깨어날수록 천국을누(정원)7200원

 

21-100위 까지 실시간 순위 보기

이번주 추천자료!

어느 대리운전목사의 안타까운 죽음

[동영상] 새롭게 출발하자!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개념없음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Jesus365 설치하세요(무료)

 

□ 큰일났다 큰일났어

"엄마, 큰일났어요. 아빠가 무지 두꺼운 책을 들고 화장실에 들어갔어요!" 아이들이 엄마에게 달려가 이릅니다.  지금이야 집 안에 있는 수세식 화장실에 적당히 난방도 되어 있으니 화장실은 그야말로 책을 보기에 가장 좋은 장소입니다. 하지만 옛날 밖에 있던 변소는 겨울이면 너무 추워서 엉덩이를 내놓기가 쉽지 않았죠. 겨울에는 똥이 얼어 똥탑이 높게 쌓이기도 했습니다. 그때는 신문을 들고 들어가 다 읽고 그 신문으로 뒤처리까지 하고 나오곤 했습니다.
"제발 뒷간에 가서는 똥이나 누세요."
우리가 화장실에 앉아있다 해서 사실상 똥만 누는 사람은 없습니다. 책이 없어도 신문이 없어도 이런 저런 생각에 빠져 있기도 하고, 아무 생각없이 그저 멍 때리고 있기도 합니다. 자신의 몸에 있는 불순물을 아낌없이 버리면서 생각까지도 정리하는 가장 편한 시간입니다.
어느 때는 똥 누러 들어갔다가 바지도 안 내리고 변기뚜껑 위에 앉아서 깊은 생각 속에 빠질 때가 있습니다. 저는 화장실에서 많은 아이디어를 얻습니다. 문득 다리가 저려 정신이 돌아오기도 합니다.
어찌 되었든 우리 사회는 정신 없이 일해야 먹고사는 자본주의 사회이고, 일은 하면 할수록 더욱 많아지기 마련입니다. 도무지 자신을 그냥 두지 않고, 생각을 쉬게 놓아두지 않는 세상입니다. 그런데, 똥 누는 시간마저 여유가 없다면 도대체 어떻게 살란 말입니까...
하도 식구들의 원성이 자자해서 요즘은 신문이나 책을 들고 화장실에 들어가지는 않습니다. 하하. 핸드폰을 숨겨 가지고 들어갑니다.^^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이메일을 적어주시면 매일아침 따끈한 말씀의 밥상을 차려서 정성껏 보내드려요.

 

클릭하세요. 입력할 수 있는 창이 뜹니다

구독자: 14119명

책을 구입하시려면 클릭하세요

 이현주1564 <아! 그렇군요/신앙과지성>중에서지난글

   □ 세례자 요한이 한눈을 팔았나? (마11:2-3)

"세례 요한이 제자들을 예수님께 보내 과연 오시기로 되어 있는 분이 당신이냐고 묻게 하십니다. 세례자 요한은 요단강에서 예수님께 세례를 주었고, 더구나 한눈에 예수님을 알아보고 세례 베풀기를 사양하기까지 했습니다. 그런 그가 무엇을 더 확인하려고 제자를 보냈던 것일까요?"
"사람의 믿음이 그토록 쉽게 흔들린다네. 어떤 사람 말 한마디에 십년 우정이 무너지는 경우도 있잖은가? 세례 요한도 감옥에 갖혀 있으면서 예수님을 메시아로 믿었던 믿음이 흔들렸던 것일세. 들리는 소문으로 예수님이 자기가 생각한 메시아의 모습을 보여주지 않는다고 판단했을 수도 있지. 그래서 제자들을 보내어 정말 당신이 메시아냐고 물어보게 했던 것일세. 자네도 자네 믿음을 믿지 마시게. 그랬다가는 크게 낭패를 볼 수 있어. 자네가 믿을 대상은 자네의 믿음이 아니라 예수님이라네. 이점을 착각하지 않도록 늘 조심해야 해. 요한이 의심을 묻어두지 않고 곧장 밖으로 드러내어 제자를 예수님께 보낸 것은 아주 잘한 일일세." ⓒ이현주 (목사)

 

 ● 한희철2601 -  얘기마을  지난글

□ 그대 눈물의 강을 지날 때

그대
눈물의 강을 지날 때
눈물 흘리지 마라
홀로 넘어져
목이 잠겨도
눈물은 마라

그대
눈물의 강을 지날 때
어둡지 마라
촛농으로 녹아
마음이 무너져도
어둡지 마라
별 없이
길 없이
슬픔이 끊기고
그 사이 물이 깊어도

그대
눈물의 강을 지날 때
눈물 흘리지 마라
어둡지 마라
다만
한줌 눈물이 되어
누군가 그대 가슴
강으로 건너게 하라 ⓒ한희철 목사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살기 좋아진 우리나라

밝은이가 지난주간에 일본에 다녀왔습니다.
"아빠, 올 때 뭐 사올까요?"
"음... 암것도 사오지 마라. 요즘엔 뭐든지 한국 것이 더 좋다. 그래도 아쉬우면 일본 다녀왔다는 증명으로 비스켓 종류로 과자나 사와라."
밝은이는 정말로 가족용, 친구들용으로 비스켓 과자와 젤리만 사 왔습니다. 일본이나 중국에 갔다가 오면서 사올 수 있는 것은 별로 없습니다. 중국에서 고급제품이라고 비싼 돈주고 사와서 포장을 뜯어보면 made in korea 입니다.
제가 처음 일본에 갔을 때(1983년도) 야시카 카메라를 사와 한국에서 비싸게 다시 팔았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은 일본 관광객들이 한국에 와서 전자제품을 사 가지고 갑니다. ⓒ최용우 2012.2.27

 

  

 376.언제 글이 잘 써지는가?

시계바늘이 밤 12시를 넘어가고 있을 때
원고마감 시간을 막 넘겼을 때
그리고 통장에 잔고가 0일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