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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6월27일에 띄우는사천삼백아흔다섯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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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으로 전하는 부모님 선물 모음전

크리스천이 읽어야하는 양서세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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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새벽우물 (871) 3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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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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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6월 베스트(출판소식.갓피플 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땅끝의아이들(이민아)13500원

2

성경과5대제국(조병호)13500원

3

3분(토드버포)10300원

4

보호하심(이찬수)9900원

5

개념없음(김남준)9000원

6

하나님의 대사1.2(김하중)9900원

7

성경과고대전쟁(조병호)11700원

8

내가본지옥과천국(신성종)9000원

9

레디컬(데이비드플렛)10800원

10

다시 가슴이 뛴다(한홍)11700원

11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12

마지막 신호(데이비드)9000원

13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14

전적의존.충만.증언.사명(김길)9000원

15

주님은나의최고봉(오스왈드챔버스)

16

같이걷기(이용규)9900원

17

순종.은혜(존 비비어)10800원

1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

19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20

영이깨어날수록 천국을누(정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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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추천자료!

핵발전소 사고 다음은 한국차례!

[동영상] 하나님과의 사귐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개념없음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Jesus365 설치하세요(무료)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 깊은 믿음의 고백

나의 자비로우신 아버지,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은 어디 계시는가. 그분은 내 안에 계시고 나는 그분 안에 존재합니다. 하나님은 그 무엇으로도 잴 수가 없고, 단 1초도 나를 떠나지 않으시기 때문에 그 누구라도 하나님을 나에게서 떼어놓을 수 없습니다. 끊을 수 없는 주님과의 깊은 결합은 내 마음을 너무나도 행복하게 합니다.
나는 내 안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일치를 이루기 위해서 이 세상에서 내가 귀하게 여기는 것들을 다 버려야 된다면 그렇게 할 수도 있습니다. 버림으로서 오히려 다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다 버리고 하나님을 얻었다면 그것은 다 얻은 것이지만, 이 땅에서 아무리 많은 것을 소유한다 하여도 하나님 그분을 소유하지 못하면 아무것도 아닙니다.
어느 흐린 날 번개가 치듯, 그렇게 아주 잠깐 하나님이 당신의 현존을 나타내셨을 때, 0.1초도 안 되는 그 눈깜짝 할 시간은 그동안 살아온 나의 모든 날들보다도 더 많은 것을 나에게 보여 주었습니다. 세상에, 내 안에서 하나님을 찾았다는 것은 얼마나 놀랍고 풍요로운 사건인가!
하나님을 발견한 사람은 이 땅에서 다른 피조물을 더 이상 찾을 필요성을 느끼지 못할 것입니다. "오 나의 하나님이시여, 나는 결코 당신을 놓치지 않겠습니다."(아가서3:4) 그동안 얼마나 많은 무명의 성도들이 하나님의 현존 안에 머물기 위해 모든 관계를 끊고서 황량한 사막이나 동굴 안으로 스스로 들어가 은둔하면서 고독한 삶을 살기 시작했는지....!
나와 가장 가까이에 내 안에 계신 하나님을 만나지 못한다면 그 어디에 가서 하나님을 만날 수 있겠는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면서 정작 하나님은 찾지 않고 축복만 바라고 있는 것을 보면 나와 하나님과의 거리는 천길 만길 너무나도 멀기만 하구나!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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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657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쓸쓸하구나

쓸쓸하구나.
누렇게 익어가는 가을 저 들판.
오냐,
맘 놓고 쓸쓸해주마.  ⓒ이현주 (목사)

 

 ● 한희철2694 -  얘기마을  지난글

□ 담

밭담 안에 들어 일하고
돌담 안에 들어 잠자고
산담 안에 들어 아주 쉬는
그게 전부였습니다
그게 우리들이었습니다
더 많은 것 가지려하는 허튼 욕심일랑
담 밖에 버리게 하소서  ⓒ한희철 목사

# 제주도에는 세 가지 담이 있었다.
밭담은 밭의 경계, 돌담은 집의 경계, 산담은 무덤의 경계였다.
생각해보니 그게 우리 삶의 전부이지 싶었다.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오후 한시간

한 마리 학이 하늘로 날아오릅니다. 아까 논에서 우렁이를 잡아먹는지 미꾸리를 잡아먹는지 고개를 쳐박고 있더니 어느 새 하늘로 날아 오르네요. 늘어진 전기 줄과 어울려 마치 하늘에 그려진 커다란 악보 같습니다. 저 악보를 피아노로 치면 어떤 소리가 날까요? 띠잉 ~~~~~
어부동에 살 때도 학이 날아와 마당에서 어슬렁거렸었는데, 여기에도 가까운 곳에 학이 모여 사는 학마을이 있어 산책길에 학을 쉽게 봅니다.
새처럼 하늘을 훨훨 날아봤으면 좋겠습니다. 언젠가 성경공부모임에서 만약 새처럼 하늘을 훨훨 날게 된다면 무얼 가장 먼저 해보고 싶냐는 질문을 했더니 어떤 분이 "새처럼 하늘에서 똥을 한번 싸보고 싶습니다."하고 말해 모인 사람들이 다 뒤집어졌던 기억이 나네요.  한가로이 산책을 하면서 보내는 오후 한시간이 후딱 지나갑니다. ⓒ최용우 201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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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서일기- 책은 물과 공기 같아서 맑고 깨끗한 책을 골라 읽어야 마음과 영혼도 맑아집니다. ○지난일기

           정원의<영이 깨어날수록 천국을 누린다>를 읽다 16

□ 너그러움을 훈련하라

그리스도인들은 특히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는 것을 훈련해야 합니다. 자신이나 남의 잘못이나 실수에 너그러워지는 것을 연습해야 합니다. 자신이 좀 잘못했더라도, 오늘 하루 그리 승리의 삶을 살지 못했더라도, 스스로를 향해서 너무 꾸짖지 말고 '괜찮아... 그럴 수도 있어... 다음에는 좀 더 잘할 수 있을 거야..' 하고 말해야 합니다. 산 물건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받은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집이나 환경이 조금 마음에 안 차는 면이 있어도, "괜찮아. 괜찮아. 그럭저럭 쓸만 해.. 이것은 대신에 이런 면이 좋아.." 이런 식으로 너그러운 마음을 가지게 되면 점점 더 삶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게 됩니다. ⓒ정원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