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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8월21일에 띄우는사천사백서른여덟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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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끝의아이들(이민아)13500원

2

성경과5대제국(조병호)13500원

3

3분(토드버포)10300원

4

보호하심(이찬수)9900원

5

개념없음(김남준)9000원

6

하나님의 대사1.2(김하중)9900원

7

성경과고대전쟁(조병호)11700원

8

내가본지옥과천국(신성종)9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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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다시 가슴이 뛴다(한홍)11700원

11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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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신호(데이비드)9000원

13

지성에서영성으로(이어령)13500원

14

전적의존.충만.증언.사명(김길)9000원

15

주님은나의최고봉(오스왈드챔버스)

16

같이걷기(이용규)9900원

17

순종.은혜(존 비비어)10800원

18

나는죽고예수로사는사람(유기성)9000

19

별미성경여행 (필립얀시)15750원

20

영이깨어날수록 천국을누(정원)72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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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하나님과의 사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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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개념없음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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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시간이 이렇게 되었네요

□ 누구랑 살 것인가?

바다 속에는 세 종류의 물고기가 삽니다. 상어와 돌고래와 참치입니다.
1.상어 -바다속의 무법자 상어는 잡식성이어서 뭐든 닥치는 대로 잡아먹습니다. 그 날카롭고 안쪽으로 굽은 이빨은 뭐든 한번 물면 놓치는 법이 없고 심지어 같은 상어끼리도 서로 잡아먹습니다. 상어는 자기보다 더 큰 물고기는 잡아먹지 않는다는 말이 있는데, 그걸 믿고 몸을 길게 만들었다가는 금방 후회하고 말 것입니다. 상어는 눈치도 빠릅니다.
2.돌고래 -돌고래는 지능이 매우 높고 유쾌하고 명랑한 물고기입니다. 돌고래는 떼지어 몰려다니면서 상어의 공격을 피하고 다른 물고기들을 보호해줍니다. 자기들끼리 서로 대화를 하면서 우아한 아치 모양을 그리며 점프를 하지요. 돌고래는 다른 물고기들에게 피해를 주지 않으면서도 삶을 즐길 줄 알며 인간들과도 매우 친숙한 물고기입니다.
3.참치 -인간들이 가장 맛있게 먹는 참치는 매우 미련한 물고기입니다. 자신의 몸에 상처가 나서 피를 철철 흘리면서도 그 피가 자신의 피인지도 모르고 근처에 피를 흘리는 먹이가 있다고 좋아합니다. 자신과 자신의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 관심도 없고 다 남탓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물고기들의 가장 쉬운 먹잇감이 바로 참치입니다.
인간들의 세상에도 세 종류의 물고기와 같은 사람들이 삽니다. 무엇이든 닥치는 대로 포식하는 상어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삶을 즐기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돌고래와 같은 사람들이 있습니다. 그리고 세상이 어떻게 되든 말든 피냄새만 쫓아다니는 참치와 같은 수많은 군중들이 있습니다. 돌고래와 같은 사람들과 어울려야 사는 것이 즐겁고 행복합니다.
"왜 어떤 사람은 아름다운 하늘과 들판, 사랑스러운 꽃들과 훌륭한 사람들만 보고 사는데, 다른 어떤 사람들은 아름다운 것이나 장소를 찾느라고 그리도 고생하며 사는 것일까?" -레오 버스카글리아    ⓞ최용우 more...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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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700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등은

등(燈)은 사람이 켜고 끌 수 있지만,
햇빛은 사람이 끌 수도 없고 켤 수도 없다.

등은 처음부터 목적이 있지만,
햇빛은 아무 목적이 없다.

등은 비추어야 할 방향이 있지만,
햇빛은 동서남북이 없다.

모자란 사람들의 애절하고 목마른 사랑과
온전한 하느님의 무진장 사랑이 이렇게 다르다.

그래도 사람 사는 데는 등이 필요하고
물론, 햇빛도 필요하다.  ⓒ이현주 (목사)

꼬랑지달린 탈무드 256꼬랑지달러가기

 □ 새옹지마(塞翁之馬)

랍비가 당나귀와 닭과 램프를 가지고 여행길에 올랐다가 한 마을 입구 헛간에서 잠을 자게 되었습니다. 램프를 켜니 바람이 불어와 불을 꺼버렸습니다. 할 수 없이 일찍 잠자리에 들었다가 아침에 눈을 떠보니 여우가 와서 닭을 죽여버렸고, 사자가 당나귀를 먹어 버렸습니다. 할 수 없이 램프만 들고 마을에 들어갔더니 밤새 도적들이 침입해 마을을 파괴하고 사람들을 다 죽여버리고 간 것이었습니다. 만일 램프가 꺼지지 않았더라면, 닭이 여우에게, 당나귀가 사자에게 잡혀 먹히지 않았더라면 이 사람도 틀림없이 도적들에게 발각되어 죽었을 것입니다.

[꼬랑지] 나쁜 일이 사실은 좋은 일로 연결 될 수도 있다. 고로 최악의 상태에서도 상심하면 안 된다는 이야기 ⓒ최용우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사진:최용우) □ 정처없이 떠난 하루여행5 -청소면 야현교회

큰 나무가 교회 한가운데 있는 '큰 나무 교회'에 도착했습니다. 전에는 그 나무의 이름을 몰라 '아무짝에도 쓸모 없는 나무'라고 불렀는데 이번에 보니 드디어 나무 이름을 찾아내어 이름표를 붙여 놓았네요.
조각자나무- 중국이 원산으로 가래 편식 폐결핵 중풍 나병 변비에 효과가 있으며 한방차로 쓰이기도 한다 ... 오,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나무가 아니었군요. 이번에 보니 나무가 부쩍 자라 지붕위로 쑥 올라가 있었습니다. 전에는 나무 가지 때문에 지붕이 들려 올라가 베어내지도 못하고 지붕을 건들지도 못한다며 그저 바라만보고 있었는데...
교회 문 사택 문 다 열어놓고 목사님은 안 보였습니다. 잠깐 어디 가셨나? 편상에 한참을 앉아 있다가 가까이 계시면 기다렸다 보고 가고 멀리 계시면 그냥 아니온 듯 조용히 가기로 했습니다. 전화를 드렸더니 '대천'인데 순식간에 날아오겠다고 하십니다. 목사님에게 날개가 있었던가?
그러고 보니 빈손으로 온 것 같아 얼른 슈퍼마켓으로 달려갔습니다. 그새 교회에 도착했다는 전화가 왔습니다. 아, 목사님에게 정말 날개가 있었구나. 몇 년만의 만남이라 정말 반가웠습니다.
저녁을 오리 한방탕으로 맛있게 먹었습니다. 돈을 계산하려는데 날개를 숨기고 사시는 목사님 사모님이 좀 빨랐고 아내가 동작이 좀 느려서 맛있는 저녁을 대접해드리려고 했는데 대접을 받고 말았군요.
어두운 밤길을 두 시간 달려 집에 오니 10시 30분이었습니다. 그렇게 해서 오늘 하루 자유여행은 끝났습니다. ⓒ최용우 2012.8.13 

 

 

 

161.정신

정신을 지키면 유혹의 공격을 받지 않을 것입니다. 그러나 혹시 정신을 지키는 데 실패했다면, 어떤 시련이 와도 인내하며 받아들이십시오.

-정신 줄 놓고 살면 안 된다. 정신 차리자 제발....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