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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인, 그리스도인 어떤분이 "도인이란, 도(道)를 닦는 사람이라는 뜻인데, 그리스도인도 '도인'이냐?"고 물어보셨는데, 별로 할 말이 없더라구요. 전화를
끊고나서 여기저기 자료를 찾아 보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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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람은 바람은 멎을 때
멎어서 그래서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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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엇을 덜면 무엇을 덜면 가벼울 수 있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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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들꽃편지533호 발송작업 들꽃편지533호 6월 망종호 발송작업을 했습니다. 인터넷 찬양 방송을 켜놓고 스티커 출력, 봉투에 스티커 붙이기, 들꽃편지를 봉투에 넣은
다음 풀로 붙이기 작업을 하루종일 합니다. 한통한통 이름을 확인하면서 짧은 기도를 드립니다. 이름만 봐도 반가운 분들이 있고, 연락한번 왔으면
싶은 분들, 기도부탁한 것이 생각나 봉투를 붙이며 짧은시간 강력한 기도를 드린 분도 계시고, 얼굴은 알 수 없지만 오랫동안 햇볕같은이야기를
후원하시는 분들에게는 더욱 정성껏 봉투를 붙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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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 첫 인상> 교회에 처음 나온 사람들은 예수님을 만나러 온 것이 아닙니다. 그들은 교회에 와서 처음 만나는 안내위원들의 태도에 따라 계속 교회를 다닐 것인지 말 것인지를 결정해버릴 가능성이 큽니다. 안내위원들은 교회의 얼굴이며 예수님의 얼굴이기도 합니다. 안내위원들의 친절한 태도에 따라 영혼이 살기도 하고 죽기도 합니다. <예수님의 관용>'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에게 알게 하라 주께서 가까우시니라'(빌4:4-5) 관용은 십자가에 못 박히시고 피 흘리시는 예수님이 저를 못박은 무리들에게 "아버지여 저들을 불쌍히 여겨 주소서 저들은 자기들이 하는 일을 알지 못함이니이다" 하고 불쌍히 여기고 용서하신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정신입니다. <하나님의 관용>하나님은 우리를 불쌍하게 여기셨습니다. 머리에 인자와 긍휼로 관을 만들어서 씌워주시고, 우리의 허물을 허물대로 갚지 아니하시고, 법대로 우리를 다루지 아니하시고, 아비가 자식을 불쌍히 여김 같이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우리를 받으셨습니다.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보여주신 관용입니다. <관용 없는 태도>우리는 입술로는 "하나님 저를 불쌍히 여겨 주시고 긍휼과 자비를 베풀어주소서"라고 기도하지만, 막상 현실에서는 이웃 형제들을 용서하지도 못하고 불쌍한 마음과 긍휼과 자비의 마음도 없으며 마음에 독을 품고 있을 때가 많습니다. 관용을 받고 싶으면 먼저 관용을 베풀어야지요. 주는 대로 받게 됩니다.ⓒ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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