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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7월6일에 띄우는사천육백아흔한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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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새벽우물 (871) 33000원

[최좋은]도전과모험은내친구(100) 5000

[기도]내영혼이주를찬양365 (396)15000

[시집]어부동의아침 (128면) 9000원

[시집]설레임 (132면) 9000원

[시집]숲속의아침 (124면) 9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2 (638면)20000원

[칼럼]햇볕같은이야기1 (618면)20000원

●6월 베스트(출판소식.갓피플 통계)

  표시는 이번달 새로 순위에 진입한 책

1

삶으로중명하라(이찬수)11700원

2

팬인가 제자인가(카일)12000원

3

네가나를사랑하느냐(유기성)15000원

4

지성과영성의만남(이어령)15000원

5

메시지성경-구약역사서(유진)13500원

6

신구약중간사(조병호)13000원

7

엄마라고 불러도 돼요(케이티)13000원

8

5가지 사랑의언어(게리)15000원

9

마지막성도(데이비드)12000원

10

임재(존비비어)13000원

11

레디컬 투게더(데이비드)5000원

12

마지막신호(데이비드)9000원

13

평생감사(전광)10000원

14

지금은 성령시대(한홍)15000원

15

그 청년 바보의사(안수현)18000원

16

메시지성경-신약(유진피터슨)12600원

20

방언기도의 은혜와 능력(정원)1200원

 

21-100위 까지 실시간 순위 보기

이번주 추천자료!

 [재정] 돈에 대한 웨슬리의 교훈과

 [환경]핵발전소 사고-다음은 한국차례!

 [동영상] 세상을 바꾸는시간 15분

 [책]20세기 교회를 움직인 100권의 책

 [등산] 한국의 높은산 100산 오르기

 [언론보도] <세상의빛c포커스>인터뷰

 

 [독서일기] 김남준-빛으로 산다는 것은

매일 바뀌는 기독교 바탕화면

Jesus365 설치하세요(무료)

 

□ 바라보는 것

음악가의 집에는 베토벤, 바하, 가랴얀 같은 사람의 초상화가 걸려 있습니다. 삼성그룹의 창업자인 이병철 회장의 집에는 안방 아랫목에 공수래공수거(空手來空手去)라는 글자가 붙어 있었다고 합니다. 불교에서는 불상을 만들어 앉혀놓고, 도교에서는 태극모양을 그려놓고, 유교에서는 공자의 위패를 모십니다. 보통의 가정에는 커다란 가족사진이 걸려 있거나, 가화만사성(家和萬事成)같은 가훈을 쓴 액자가 걸려 있습니다.
그 마음으로 깊이 그렇게 되기를 원하는 것을 만들어 붙여놓고 늘 바라보면서 비나리를 하는 것을 신앙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기독교 신앙의 비나리는 무엇일까요? 십자가일 것입니다. 교회당 위에는 십자가가 서 있고, 안에는 걸려있습니다. 아마도 교회에서 가장 많이 보는 것은 십자가일 것입니다. 십자가도 우상이라고 떼어버린 교회도 있지만 그것은 좀 지나친 기우(杞憂)인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십자가가 상징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사실 십자가는 바라볼 만한 대상이 아니라, 당시 사람들에게는 공포의 대상일 뿐이었습니다. 초기 기독교인들은 물고기 모양을 기독교의 상징으로 사용하였습니다. 그러다가 서기 325년 콘스탄티누스가 니케아회의때부터 공식적으로 십자가를 기독교의 상징으로삼았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십자가가 예수 그리스도의 인간 구원을 이루는 결정적 과정이요, 은혜의 도구로 우리를 감격하게 하는 상징이 되었을 때, 더 이상 십자가는 고난과 두려움이 아닌, 사랑과 용서와 구원 또 화목의 상징이 된 것입니다.
우리가 십자가를 바라보면서 무엇을 비나리 해야 될까요? 만약 십자가를 바라보며 부자되게 해달라고 빈다면 그거야말로 '십자가 우상'입니다. 십자가는 우리의 소원을 들어주는 형상이 아니라, 우리를 희생으로, 고난으로, 양보로, 헌신으로, 이끄는 상징으로 바라보아야 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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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881 <이오 비망록(二吾 備忘錄)/풍경소리>중에서지난글

□ 안식일은

안식일은 한 주간에 속한 하루가 아니다.
한 주간이 안식일에 속한 이레다. ⓒ이현주 (목사)

꼬랑지달린 탈무드 365꼬랑지달러가기

 □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이 세상에서 가장 무거운 것은 ‘빈 지갑’이라는 탈무드 격언이 있습니다. 지갑에 돈이 아무리 많이 들어 있어도 그것은 무겁지 않습니다. 유대인들이 기분이 좋으면 ‘아이 이이’하고 소리를 치며 고통과 슬픔에 빠져 있을때는 ‘오이 오이 오이’하고 소리친다고 합니다. 돈이 많다고 해서 ‘아이 이이’ 하고 소리치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돈이 없으면  ‘오이 오이 오이’하고 소리친답니다.

[꼬랑지]
돈이 없는 것과 고통과 슬픔은 같은 것이구나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오이’ ⓒ최용우

 

●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사진:최용우)

□ 짜구대나무

고향에 가면 나도 모르게 ‘전라도 사투리’가 원초적으로 저절로 나옵니다. 지난 생을 돌아보면 내가 전라도에서 산 기간은 어린시절 중학교때까지 15년 안팎이고 그후로 35년 이상 타지에서 살았습니다. 때문에 다른동네 말을 배나 많이 하고 살았는데 고향에 가면 여전히 전라도 사투리가 저절로 나오는게 신기합니다. 그래서 고향이라 하는가 봅니다.
고향에서 가족끼리 밥을 먹는데 식당 뒤편에 자귀나무꽃이 너무 예쁘게 피어있었습니다. 무심코 “자귀꽃이 예쁘게 피었네.” 했더니 어머니가
“머시야? 먼꽃?” 하고 뚤레뚤레 하셔서
“아, 쩌그 짜구대나무꽃이 이쁘당께요”
그제서야 어머니가 알아들으셨습니다.^^
어린시절 집에서 난방을 하는 유일한 방법이 나무를 때는 것이었기에 어릴적부터 산에가서 나무를 했습니다. 나무중에 가장 좋은 나무는 짜구대나무였습니다. 짜구대나무는 아무리 굵은 나무라도 아랫부분에 낫을 대고 한번 찍으면 ‘짝!’ 소리를 내면서 단번에 부러집니다. 별로 힘을 안 들이고도 할 수 있는 나무이고, 불땀도 좋아서 저는 주로 짜구대나무를 많이 해왔습니다.
나중에 강원도 태백에 있는 예수원에서 나무십자가를 만들었는데 그 재료가 짜구대나무였습니다. 나무 결이 좋아 십자가 모양이 예쁘게 나왔습니다. 아내가 꽃차를 만들면서 짜구대나무의 원래 이름은 ‘자귀나무’라는 것을 알았고, 꽃을 덖어 꽃차를 만드니 그 모양이 너무 화려하고 귀품이 났습니다. 옛사람들도 부부금슬이 좋아진다하여 찻잔에 띄워 마셨다고 합니다. ⓒ최용우 2013.7.3

 

●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일기

<변명> 실수는 실수일 뿐이니 그냥 빨리 인정하고 '다시는 실수를 하지 않겠다'고 하면 끝납니다. 세상에 실수 안하는 사람은 없지요. 그러나 실수를 변명하면 변명할수록 계속 죄가 추가됩니다. 당장 그 순간을 모면하기 위해서 변명을 하면 다음에도 변명을 하게 되고, 실수를 고치기 보다는 변명하는 기술만 늘어나게 됩니다.

<시편23편>시편 23편은 인류사에 있어 가장 아름다운 詩입니다. 읽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힐링이 되며 가장 아름답고 평화로운 동산으로 우리를 데려다 줍니다. 시편 23편을 늘 외우면 늘 마음의 평안과 안정을 이룰수 있습니다. 시편23편을 암송하면 스트레스와 긴장이 이완되고 마음속에 자신감과 감사와 행복이 넘치게 됩니다. ⓒ최용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