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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요하지도 당하지도 말자 요즘 방송에서 잘 나가는 김아무개 교수의 청춘강의가 인기여서 한번 들어보았습니다. 그분의 강의의 특징은 '예. 아니오'만 할 뿐 듣는
청중들에게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하는 강요를 안 하더군요. 자신은 있는 사실을 전달만 할 뿐 판단은 청중들의 몫이라는 것입니다. 듣는
청중들도 큰 부담이 없으니 그분의 강의를 좋아하는 것 같습니다. 이 글에 공감하시면 손가락 표시를 눌러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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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곳이 여기고 모든 곳이
여기고 어제는 어제의
오늘이고 산마루는 산마루의
여기고 여기는 안팎이 없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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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에서는 인간으로 하여금 다른 피조물들을 다스리게 하려고 인간을 가장 나중에 창조하셨다고 합니다. 반면 탈무드는 인간의 오만함을 없애기 위해서라고 합니다. 인간을 늦게 창조함으로써 다른 생물들에 대한 우월한 자만심을 갖지 않고 자연에 겸손히 순응하라는 뜻이라는 것입니다. [꼬랑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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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간 큰 놈들 주일예배를 마치고 우리교회 여자 4총사 주영,사랑,좋은,밝은 교회 뒷좌석에 앉아 엄청 시끄럽게 떠들며 무슨 계획을 세운다고
난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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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화>주를 바라보기 시작하는 순간 주님의 영광이 나의 영혼에 비추이기 시작하면서 변화가 시작됩니다. 새벽의 여명을 뚫고 태양이 올라와 세상을 환하고 따뜻하게 비추이듯 주님을 바라보는 순간 내 영혼의 어두움은 벗겨지고 찬란한 아침이 시작되면서 세상은 밝고 아름답고 행복하고 따뜻하게 변하기 시작합니다. <가족>하나님은 아담 혼자 독처하는 것이 처량맞아 보여서 하와를 빚으신 후 아담에게로 이끌어 오셨습니다. 아담은 '이는 내 빼중의 빼요 살중의 살이로다'하며 너무너무 좋아한 것이 바로 '가족'의 시작입니다. 가족은 이 세상이 유지되기 위한 최소한의 '장치' 입니다. 그러므로 싫든 좋든 가족은 영원히 사랑만 해야하는 대상입니다.ⓒ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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