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85호 |
2013년11월 4일에 띄우는사천칠백여든다섯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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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꿈
하나님은 흙으로 인간의 몸을 만드시고 코에 생명(생기)을 불어넣어 '사람'을 완성하셨습니다. '사람'이란 뜻은 '살아있다'는 뜻입니다.
몸과 생명이 분리되면 그것은 '사람'이 아니고 '사망'이 됩니다. 그리고 스스로 어떤 일을 생각하고 결정하고 행동할 수 있는 '자유의지'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꿈꾸고 목표를 세우고 행동하는 대로 이루어 주십니다. 그것이 바로 하나님께서 사람에게
'자유의지'를 주신 이유입니다. 아무리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싶다고 고백하고 기도하고 다짐을 해도 내가 꿈을 꾸지 않으면 하나님은 나를 쓰실
수가 없습니다. 평균수명 40세가 안되던 시절에 다른 사람들보다 두 배인 89살을 살고 죽은 천지창조의 작가
미켈란젤로(Michelangelo1475)는 "우리의 꿈이 너무 높아서 거기에 이르지 못하는 것보다 그것이 너무 낮아서 쉽게 꿈을 이루는 것이
우리 모두에게 더 큰 위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정말 위험한 것은 사람들이 비웃을 만큼 높은 목표와 허왕되게 보일 만큼 큰 꿈이
아닙니다. 정말 위험한 것은 이 세상에서 내가 이룰 목표와 꿈을 너무 낮고 작게 세우고 스스로 자신을 제한하며 남들에게도 그렇게 하라고 부추기는
것입니다. 그것은 암 보다도 더 위험합니다. 저는 중학교때부터 마음에 품고 평생을 준비해 온 꿈이 있습니다. 그것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독교 저작을 남기는 것입니다. 그것이 나중에 한 세대를 대표하는 세계적인 기독교 저작을 남기는 것으로 바뀌었습니다. 제 꿈이 너무 큰가요?
흥! 킁! 칫! 여기저기서 비웃는 소리가 들리는군요. 제발 제가 그런 책을 쓴 뒤에도 일관되게 비웃어 주십시오 하나님의 뜻대로 쓰임을
받고 싶다면 그냥 감나무에서 감이 떨어지기를 기다리지 말고 큰 꿈과 목표를 세우세요.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고 하나님은 그 꿈과 목표의 크기만큼
쓰시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실제로 그 꿈과 목표를 향해 출발하세요. 하나님께서 길을 여실 것입니다.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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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511
<아이야 엄마가 널 위해 기도할게/말씀사>중에서 ○지난글 |
□ 행복한 사람은 |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참으로 하나님 안에서 사람답게 살려고 애쓰는 부모를 만난 자식입니다. 그 이상 행복한 사람은 없습니다.
부모가 모두 신앙이 없고 심지어는 부모로부터 핍박과 멸시를 받으며 신앙생활을 하면서 1대 믿음의 가정을 이룬 사람들은 이 간단한 말에 담긴
뼈저린 눈물을 알 것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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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잎
같은 때 왔으니 같은 때 가자 약속이라도 한 것일까 소설 지나 손 곱도록 추운 날 아침 막 퍼지기 시작하는 첫
햇살에 우수수 감잎이 진다 ⓒ한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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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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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화마을
비가 오는 것도 아니고 안 오는 것도 아닌 애매한 날씨입니다. 며칠 전부터 아내가 토요일에 단풍구경 가자고 날 잡았는데 날씨가 협조를 안
해주니 어쩝니까? 그렇다고 그냥 말 우리가 아니죠. 책 살 것이 있다고 서점에 데려다 달라는 좋은이를 데리고 노은으로 나가서 책을 사고
점심까지 함께 먹었습니다. 그리고 좋은이는 버스를 태워 집으로 보내고 우리는 차로 대청호 한바퀴 돌기로 했습니다. 날씨가 흐려서 반짝!
하는 단풍의 모습은 볼 수 없었지만 안개에 쌓인 대청호의 모습은 나름대로 보기 좋았습니다. 익숙한 모습이었다고 해야 하나... 이런 풍경을 보며
5년 동안 호숫가에서 살았던 시절이 있으니... 회남 버스 종점에 도착하니 건물과 나무는 옛날 그대로인데 변한 것이 있었습니다. 칙칙하던
회색빛 콩크리이트 골목길 담벼락이 예쁜 벽화로 변해 있었습니다. 요즘 유행하는 벽화마을이 된 것입니다. 천천히 골목길을 구석구석 돌면서
사진을 찍었습니다. 그림을 여러 사람이 그린 것이 아니고 한 사람이 그런 것 같았습니다. 그림의 퀄리티가 상당히 높아서 나중에 들꽃편지 표지로
써도 될 것 같았습니다. 우리나라 최초의 벽화마을인 청주 수암골이 성공을 하자 전국에 우후죽순처럼 벽화마을이 생기고 있는데, 우려되는 것은
그림의 수준이 떨어지는 곳이 많다는 것입니다. 대학생들이나 고등학생들이 봉사활동 나와서 낙서 수준의 그림을 그려놓고 간 곳을 여러 곳
보았습니다. 벽화마을이 꼴불견 공해가 안 되려면 좀더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잘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최용우 2013.11.2 흙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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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일기 |
<자발적으로> 매사에 불평이 가득한 사람과, 다른 사람을
억압하고 강요하는 스타일의 사람과는 거리를 두는 것이 좋습니다. 주님은
우리가 자유롭고 자발적으로 일하는 것을 원하십니다. 주님은 결코 우리를
억압하시는 분이 아닙니다. 따라서 우리도 주님처럼 다른 사람을 억압하거나
강요해서도 안되고 자발적으로 행해야 합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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