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788호 |
2013년11월 7일에 띄우는사천칠백여든여덟번째쪽지! ◁이전l 다음▷
지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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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론의 엄청난 해악
다아윈(Darwin 1809)이 진화 이론을 담은 '종의 기원'(The Origin of Species)이라는 책을 쓴 이후 약 150년
동안 인류는 '진화'를 한 것이 아니라 오히려 짐승에 가깝게 '퇴보'를 했다고 할 수가 있습니다. 다아윈은 '종의 기원'에서
약육강식(弱肉强食)의 자연 도태 생물진화론을 주장했습니다. 이때 제국주의자들은 강한 힘을 이용해 약자를 속이고 지구 도처에서 자기들의 식민정책을
펴나가고 있었는데, 다아윈의 진화론은 그들의 행위에 날개를 달아주는 좋은 이론적 근거로 활용되었습니다. 특히 마르크스는 진화론을 꼼꼼하게
연구하여 '인류의 문명사는 물질의 환경에 따라 변하는 역사라고 할 수 있으므로, 물질은 인류역사 진화의 동기이며 계급투쟁은 사회진화의
원동력'이라는 이론의 공산주의를 만들어냅니다. 그리하여 마침내 공산주의는 인민을 해방시킨다는 세계혁명전략으로 한동안 인류를
괴롭혔습니다. 다아윈은 인간을 짐승과 동일하게 하여 인간의 존엄을 짐승 수준으로 떨어뜨렸고, 마르크스는 제국주의자들로 하여금 약자를
노예처럼 부리게 하여 전 세계 약소민족을 150년 이상 괴롭히고 있으며, 아직도 그 '진화론'의 횡포는 끝나지 않고 있습니다. 진화론은
인간 속에 숨겨져 있던 동물적 성질을 되살려내어 인간을 동물로 만들었습니다. 과거에는 '힘'과 '무기'로 짐승적 성질을 표현했다면, 진화론은
'돈(자본)'으로 짐승적 성질을 표현합니다. 오늘날 돈 때문에 서로 죽이고 빼앗는 일들을 보면 정말 살벌한 '동물의 세계'입니다.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형상대로 창조되었으며, 하나님의 걸작품입니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들이 '보기에 참 좋은'상태로 살아가도록 모든 조건과 환경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온 인류가 서로 사랑하고 협력하면서 차별없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라십니다. 소수의 사람들 외에 대다수의 사람들이 고통받으며
사는 것은 창조의 목적에 어긋납니다.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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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1514
<아이야 엄마가 널 위해 기도할게/말씀사>중에서 ○지난글 |
□ 인생의 행복이란 |
마지막 때가 될 수록 세상은 무정한 세상이 되어 자식은 아비를 막보고 부모는 자식을 귀히 여기지 않는 시대가 옵니다. 사람들은 이제 자신의
행복과 고통 이외에는 다른 것은 안중에도 없습니다. 자신의 행복을 위해 자녀를 버린 비정한 부모들의 이야기는 세간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살아서는 자신도 결코 행복해질 수 없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인생의 행복이란 다른 사람과 함께 만들어가는 것입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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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닮아 담아
가을 산과 가을 들 서로를 닮아 붉듯 가을 호수와 가을 하늘 서로를 담아 푸르듯 당신의 무엇 닮으면 당신 담을 수
있을지요 당신의 무엇 담으면 당신 닮을 수 있을지요 ⓒ한희철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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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 대입수학능력시험
오늘은 이 땅의 고등학교 3학년생 65만명이 대학입학 수학능력시험을 보는 날이면서 겨울의 시작인 '입동'입니다. 우리 집 큰딸 좋은이도
오늘 '수능'을 봅니다. 학교에서 학교버스를 타고 한꺼번에 시험장에 가기 때문에 학부모로서 시험장 교문에 엿을 붙일 일은 없을 것 같습니다..
아... 나도 교문에 엿 좀 붙여보고 싶었는데^^..(농담) 저는 집에서 엿이나 먹으며 긴장하지 말고 시험 잘 보라고 기도하려고 합니다.
뭐, 시험 한 두번 본 것이 아니니 알아서 잘 보고 오겠지요. 일년에 한번씩 전국적으로 난리를 치는 이런 모습이 외국인들의 눈에는 신기하게
보인다고 하지요. 어떤 나라 tv에서는 '세상에 이런 일이' 같은 프로그램에 소개되기도 했다니 참 거시기 하네요. 인문계와는 달리 예술계
쪽은 실기시험 비중이 높아 그나마 '수능'에 대한 부담감이 조금 덜할까요??... 옆에서 절대 안 그렇다네요. 예술계 쪽은 '수능'과 '실기'
2중으로 부담이 크다네요. 수능 끝나고 잠시 놀 틈도 없이 다시 '실기'준비에 돌입을 합니다. 세상 모든 것을 끊고(?) 죽기살기로 두달 동안
밤낮 그림만 그릴거라 합니다. ⓒ최용우 2013.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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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일기 |
<텅빈 충만> 법정스님의 책에 보면, 밤길을 걷다가 은은한
달빛이 온 세상에 가득한 모습을 보고 발걸음을 멈추었다는 내용이 있습니다.
실제로 온 세상은 손에 잡히는 것이 아무것도 없어서 텅 빈 상태이지만,
그러나 온 세상은 지금 달빛으로 가득하게 채워져 있습니다. 그것을
바라보는 스님의 마음이 '텅 빈 충만'이었다는 것이지요.
<약속> 약속을 가장 잘 지키는 방법은 약속을 하지 않는 것입니다.
약속을 쉽게 하면 안됩니다. 누구에게나 그 약속을 지키지 못할 피치못할
일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약 누군가가 피치못할 사정으로 약속을 지키지
못한다 해도 그 사람을 비난하거나 정죄하면 안 됩니다. 다음 번에는
나에게 피치못할 사정이 생길 수 있기 때문입니다.
<감자> 곯은 감자 하나가 자루 속에 있다면 즉시 그 감자를
골라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순식간에 한 자루의 감자를 곯아서
버리게 될 것입니다. 여러 사람들이 대화를 나눌 때 부정적이며 비난과
험담을 하는 사람이 있다면 즉시 멈추도록 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그 자리의 분위기가 순식간에 지옥으로 변할 것입니다. ⓒ최용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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