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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교회의 주인은? 목욕탕 하던 건물이 비어 있어 어느 날 그곳에 건강기구를 파는 사람들이 들어와 그곳은 한동안 동네 노인들의 놀이터가 되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아침 흔적도 없이 사라져 버렸고 노인들도 더 이상 그곳에 가지 않습니다. 소기의 목적을 달성한 장사꾼들이 떠나버린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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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된 목자와 거짓된 목자를 구별하는 가장 중요한 시금석 가운데 하나는 말씀을 통한 참회가 없는 영혼들을 향한 가슴 저미는 고통이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교회에 목회자를 세우신 것은 단지 한 교회를 관리하기 위함이 아닙니다. 목회자를 세우신 것은 성도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모르는 무지에서 벗어나 보다 풍성하고 거룩한 삶을 살도록 하기 위해서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 영적으로 변화를 받고 그리스도 앞에 인격적으로
승복한 사람이 될 때, 우리는 그리스도인의 풍성한 삶으로 들어가게 됩니다. 목회자는 바로 이 일을 위하여 부름을 받았습니다. ⓒ김남준 (열린교회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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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이 그리하셨듯이 주님이 그리하셨듯이 주님이 제게 그리하셨듯이 주님이 제게 그리하셨듯이 주님이 제게 그리하셨듯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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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담배 신나라 마트 갔더니 어떤 얼굴이 까만 사람이 담배를 몽땅 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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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인가 하나인가?> "머리는 둘, 몸은 하나인 사람이 있다. 이 사람은 둘인가? 하나인가?" 그 답은 좀 잔인하지만 다음과 같다. 한 머리 위에 뜨거운 물을 붓는다. 그 때 다른 하나의 머리가 같이 고통을 느끼면 한 사람, 아니라면 두 사람이다. 탈무드에 나오는 이야기입니다. 교회 안에서 개인과 전체의 관계는 마치 머리 둘 달린 아이와 같습니다. <목적지> 목적지를 알고 달려가는 사람은 돌아가더라도 결국 그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목적지를 모르고 달리는 사람은 아무리 빠르게 달려도 헛일입니다. 길 떠나는 사람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어디까지 갈 것인지 목적지를 알고, 찾고, 정하는 일입니다. 구름 따라 가는 나그네에게도 목적지는 있습니다.ⓒ최용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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