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4933호 |
2014년5월8일에 띄우는사천구백서른세번째쪽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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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께서 도우신다①
성령님께서는 우리의 연약함을 아시고 우리를 도와주십니다.(롬8:26) 성령님은 나의 약한 것을 아시고 도와
주십니다. 내가 약하다. 내가 힘이 없고 무능하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라곤 정말 아무것도 없구나! 진심으로 고백하고 성령님께 도움을 요청하면
성령님은 나를 도와 주셔서 영육간에 강건하고 담대하게 하십니다. 성령님께서는 무엇을 기도해야 하는지도
모르고 중언부언하는 우리를 대신해서 말로 다 표현할 수 없는 간절함으로 중보 기도를 해주십니다.(롬8:26) 나는 나의 의지로 기도할 수
없습니다. 기도한다 해도 육체의 소욕을 따라 구할 뿐입니다. 그래서 나를 불쌍히 여기시는 성령님이 나를 대신해서 기도해 주시는 것입니다.
성령님께서는 나의 간절한 기도를 나와 똑같은 마음으로 하나님께 전달해 주십니다.(롬8:27) 성령님께서는
내 심정과 처지를 내 부모나 가족 보다도 심지어 나 자신 보다도 더 잘 아시는 분이시니 얼마나 속속들이 잘 전달해 주시겠습니까? 마음 속까지
꿰뚫어 보시는 하나님께서 그러한 성령의 생각을 잘 아십니다. 성령님께서는 내가 하나님의 아들임을 알게
하시고, 내가 하나님의 아들답게 살도록 도와주십니다.(롬8:16-17) 자녀라는 말은 상속자라는 뜻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상속자이며 예수님과
공동 상속자입니다. 그래서 당연히 예수님처럼 고난도 당해야 하지만 하나님은 내가 감당 못할 고난은 안 주시니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성령님께서는 우리와 함께 하시면서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모든 것을 받도록 도와 주십니다. (엡1:14)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에게 속죄함을 주시고 천국은 기업으로 주셨으며 이 땅에서도 영육간에 강건함을 약속하셨습니다. 성령님은
이러한 하나님의 약속이 나의 삶 가운데 이루어지도록 도와 주십니다. ⓞ최용우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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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현주1979 <하루기도/생활성서>중에서○지난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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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의 미끼
강릉 경포대 입구에 군밤 파는 여인이 있습니다. 그 앞을 지나는데 군밤 두 알을 먹어 보라고 주는 거에요 미끼? 그럴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겠지만 받아서 먹어 보니 맛있더군요 결국 산책 마치고 내려오는 길에 군밤 한 봉지를 샀어요. 받아먹은
군밤 두 알이 보기 좋게 미끼로 작용한 셈이지요. 미끼를 미끼로 알고 삼켜도 괜찮구나 싶었습니다. 아차, 에덴동산의 그 열매,
당신의 미끼 아니었던가요? 죽음을 관통하여 생명으로 나아가는 기쁨을 맛보게 하려는! ⓒ이현주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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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생 - 마음속에
오만가지 생각이 바글바글 ○지난생각 |
<큰 입에> 우편함에 박새가 알을 여섯 개 낳았는데 그 중에 다섯 개가 부화했고, 그 중에 세 마리가 날아갔습니다.
두 마리는 도태되었습니다. 어미새는 가장 입을 크게 벌리는 주둥이에 먹이를 넣어준다고 합니다. 도태되지 않고 살아 남으려면 입을 가장 크게
벌려야 합니다. 하나님도 입을 크게 벌리는 순서대로 응답해 주십니다.
<아교 풀> 풀 중에 가장 단단하게 붙는 풀은 아교풀입니다. 아교풀로 붙이면 붙인 곳이 부서질지언 정 떨어지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아교풀은 처음에는 아무 힘이 없습니다. 붙여 놓고 하루 정도 말라야 그때부터 떨어지지 않습니다. 성경을 단단히 붙잡으세요.
성경은 처음에는 힘이 없지만 나중에는 성경이 나를 단단히 붙들어줍니다.ⓒ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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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티일기 - 어슬렁 어슬렁 동네 한
바퀴 ○지난일기 |

□ 존버정신
젊은이들에게 한 마디 해주고 싶은 말이 있느냐는 진행자의 질문을 받은 이외수 소설가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존버
정신!" 그러자 그 자리에 있는 젊은이들이 "와 하하하하하하하하하..." 하고 박수를 치며 웃었습니다. 단 한사람 진행자만 영문을 몰라
다시 질문을 했습니다. "존버 정신이요? 새로운 이론인가요? 무슨 뜻이죠?" "존나게 버티는 정신" 이미 이 땅의 젊은이들은
잘난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구조 속에서 오래 전부터 존나게 버티고 있답니다. 어른들만 그걸 모르고 있을 뿐! 짧은 휴가(?)를 마치고
기숙사로 돌아가는 작딸 밝은이가 돌아갈 때마다 "가기 싫어. 감옥으로 가는 것 같애" 하고 말합니다. 엄마 아빠는 그럴 때마다 작은딸의
팔을 한쪽씩 붙들고 감옥으로 데리고 가는 교도관이 됩니다. ⓒ최용우 20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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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용우 커피 연작詩103
○지난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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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커피를 대접받을 때 "어떻게 타 드릴까요?" 웃으면서 대답한다."자동으로요" 자동커피 판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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