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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의 피로 화목케 하심은

골로새서 김남준 목사............... 조회 수 28 추천 수 0 2021.01.13 10:5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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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골1:21-23 
설교자 : 김남준 목사 
참고 : 2014.12.16 주일설교 http://www.yullin.org(평촌) 

608.그의 피로 화목케 하심은  
2014-12-16


“전에 악한 행실로 멀리 떠나 마음으로 원수가 되었던 너희를 이제는 그의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화목하게 하사 너희를 거룩하고 흠 없고 책망할 것이 없는 자로 그 앞에 세우고자 하셨으니 만일 너희가 믿음에 거하고 터 위에 굳게 서서 너희 들은 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면 그리하리라 이 복음은 천하 만민에게 전파된 바요 나 바울은 이 복음의 일꾼이 되었노라”(골 1:21-23)


Ⅰ. 본문해설
하나님은 사도 바울의 노년에 놀라운 은혜를 주셔서 복음 진리의 넓고 깊은 지평을 보게 해 주셨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죽음과 부활 사건이 종말의 이 세계의 완성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깨달았고 교회에 관한 지식도 더욱 깊어져 갔다. 교회가 소중한 이유는 그것이 앞으로 이루어질 영원한 하늘나라의 종자씨이기 때문이다.


Ⅱ. 우리의 정체
사도 바울은 골로새 교회에 편지를 보내면서 성도의 정체가 무엇인지를 상기시킨다. 그들은 악한 행실로 하나님을 멀리 떠났고 마음으로 하나님과 원수되었던 존재였다. 이런 우리를 그리스도가 육체의 죽음으로 말미암아 변화시켜 주셨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자신의 몸을 희생제물로 드렸는데 이것은 하나님의 위대한 사랑의 표시이다. 그래서 성경은 “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 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요일 4:10)고 말한다. 그러면 하나님은 왜 우리를 구원하여 성도로 삼았을까? 사도는 그것을 다음의 세 가지로 말한다.


Ⅲ. 성도의 구원 계획


첫째는 거룩하게 하기 위함이다. 성도는 이미 이 세상으로부터 구별되어 하나님께 봉헌되었다. 이것이 성도의 거룩이다. 그러나 아직은 죄성이 있는 육체 안에 있다. 그래서 이미 거룩하게 되었지만 아직은 거룩하지 않은 사람으로 거룩하게 되려고 몸부림치는 사람이 바로 성도이다. 바로 이러한 거룩을 위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구원하셨다. 하나님이 우리를 거룩하게 하시려는 이유는 우리가 그 거룩함 안에서 가장 행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우리가 거룩하면 하나님과 이웃에게 사랑받고 사랑하는 사람이 된다. 또한 하나님이 창조하신 이 세계를 온유함과 질서로 다스리며 온전한 삶을 살아갈 수 있음으로 우리는 행복해질 수 있다.


둘째는 흠이 없게 하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흠이 없도록 우리를 변화시키는 것도 우리를 위해서이다. 인생의 불행은 하나님과의 관계에 있고 그것은 자신의 본성 안에서 작용한다. 즉 하나님과의 관계가 잘못되었기에 본성이 어그러져 있는 것이다. 하나님은 어그러진 그 본성을 고치심으로 새로운 성품으로 그 사람을 변화시키셔서 행복한 삶을 살게 하신다.

 
셋째는 책망할 것이 없게 하기 위함이다. 우리가 이 세상에서 완전하게 책망할 것이 없는 사람이 되는 것은 불가능하지만 끊임없이 온전함을 추구해야 한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심판의 날이 이를 때까지 예수님이 우리를 구원하신 구속의 은혜에 부끄럽지 않는 삶을 하나님과 이웃 앞에서 사는 것이 성도의 의무이다. 하나님은 이러한 목적을 위해서 우리를 구원하셨는데 그 계획에 부합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Ⅳ. 구원 계획에 부합하는 길


첫째는 믿음 안에 거해야 한다. 희랍어 성경은 ‘너희가 만약 그 믿음 안에 머물기를 지속한다면’으로 나온다. 믿음은 구원얻을 때만 필요한 일회적인 작용이 아니라 매 순간 신자의 본성 안에서 작용되어야 할 하나님의 은혜이다. 이 믿음은 믿어야 할 대상이 제시될 때 활발하게 작용하는데 성경은 우리에게 믿어야 할 규칙이 무엇인지를 제시해 준다. 그러니 우리가 믿음 안에 거하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늘 가까이 하여야 한다.


둘째는 터 위에 굳게 서야 한다. 이 터는 복음 진리의 터, 우리가 믿는 신앙의 도리를 말한다. 우리가 무엇을 믿는지에 대한 지식의 견고함과 확고한 체계 위에 서 있을 때만 우리는 하나님이 우리를 구원해 놓으신 의도를 따라 살 수 있다. 이 부분을 희랍어 성경은 ‘너희가 만약 터 잡혀 굳게 서 있어 이제까지 오고 있다면’으로 말한다. 지금 터를 잡은 것이 아니라 ‘예전에 터를 잡았고 그것이 장기간 동안 계속되어 지금까지 오고 있다면’의 뜻이다. '굳게 서 있다'는 지식과 사랑의 강함을 의미하는데 여기에서 자신의 의무에 대한 인식이 생기고 그 일을 감당하고자 하는 사명에 대한 인식도 생겨난다.


셋째는 “복음의 소망”에서 흔들리지 아니하여야 한다. “복음의 소망”은 ‘복음이 주는 소망’을 말한다. 눈에 보이는 교회가 지금은 흠이 있다 할지라도 그 교회를 통해서 이 세상의 경륜이 성취될 것이라는 믿음, 우리는 부족하지만 그리스도의 몸의 한 지체로 그 우주적인 구원의 성취에 참여하게 될 것이라는 믿음을 가지고 매일의 삶에서 하늘나라의 생명을 덧입어 살아갈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을 수 있다.


Ⅴ. 결론
여러분이 원래 죄인이었던 것을 잊지 말라. 그리고 그리스도께서 어떠한 사랑으로 십자가에서 여러분을 구원하여 하나님 나라의 자녀가 되게 해 주셨는지를 늘 기억하라. 오직 예수를 바라보고 주님 의지하면서 살아가는 성도들이 되길 빈다.

열린교회 제공 http://www.yullin.org(평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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