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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창세기 크리스............... 조회 수 245 추천 수 0 2021.02.22 09: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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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창8:20-22 
설교자 : 김기성 목사 
참고 : 말씀의 숲 교회 네이버- 말씀의 숲 교회(서울)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8:20-22)

 

 

우리는 계속해서 예배에 대해서 알아보고 있습니다. ‘나는 예배에 얼마나 정성을 드리고 있는가?’ 예배에 정성을 드린다는 것이 바로 영과 진리로 예배를 드린다는 것이고, 하나님은 오늘도 그 사람을 찾고 계신다는 것이지요.

 

또한 우리는 가인과 아벨의 제사를 살펴보았지요? 오늘 내가 드리는 예배는 아벨의 예배인지? 가인의 예배인지 하나님은 분명 둘 중에 하나로 나를 평가하신다는 거지요. 그래서 예배 하나만 잘 드려도 복을 받는 그런 성도가 되자! 라고 살펴보았습니다.

 

오늘 우리는 노아를 살펴보려고 합니다. 노아하면 방주이고, 방주하면, 하나님의 심판을 우리는 떠올립니다. 노아의 방주! 우리가 잘 아는 내용이지요. ‘노아는 의인이요 당대에 완전한 자라고 하고, 그는 하나님과 함께 늘 동행했다(6:9)’라고 성경은 그를 평가하고 있어요.

 

하나님이 노아를 어떻게 그렇게 평가하셨을까? 여러분, 예배는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지요. 그래서 그에게는 늘 하나님을 만나는 시간이 있었을 거예요. 그 평가는, 늘 그 마음 가운데는 하나님께 예배하는 삶을 살았을 것이고, 하나님과 동행했을 것이고, 하나님과 교통할 수 있었던 것이, 바로 제사드림으로 하나님과 소통을 했을 것이라고 우리는 짐작할 수 있어요.

 

하나님과 교통함으로 그는 분명 홍수가 올 것을 알았을 것이고, 홍수를 대비해서 방주를 만들어야 할 것을 알았을 것이고, 제사 즉 예배드림으로 마른하늘에 방주를 만들어야 하는 이유를 믿음으로 유지할 수 있었을 것이지요. 그리고 홍수가 끝난 후에 다시 새로운 삶을 시작하는 용기와 지혜가 예배를 통해서 그를 지킬 수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은 물로 세상을 심판하시고, 왜 노아의 방주를 홀로 띄우시기로 작정하셨을까요? 우리는 그렇게 하실 수밖에 없는 하나님의 마음을 알 수 있을까요? 그 마음을 우리는 예배에서 찾아보아야 할 것 같습니다.

 

하나님이 만든 세상은, 이미 죄로 인하여 그 악이 세상에 만연되어 버렸어요. 그리고 점점 그들은 하나님을, 그들의 생각에서 지워버리기 시작했고, 점점 하나님과 멀어지게 되었지요. 하나님을 예배하는 삶에서 그들은 점점 멀어져 가고 있었습니다.

 

마치 오늘 우리가 찬양을 불렀듯이, ‘주를 위한 이곳에 예배하는 자들 중에, 하나님이 찾는 사람이 없어, 주님이 슬퍼하신다는 것이지요. 하나님이 찾으시는 그 한 사람, 그 예배 자가 없다는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는 읽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 마음으로 하나님은 모든 것을 다시 하고 싶은, 마음의 계획을 가지고 계신 거예요. 그래서 진정으로 예배하는 그 한 사람을 남겨놓고, 하나님은 세상과 작별하고, 모든 것을 다시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하나님은 오로지 그 예배자를 찾기 위해 모든 것을 다 사라지게 하고, 그 한 사람만 남겨 놓아도 충분할 만큼, 진정한 예배자를 아마도 찾고 계시지 않으셨을까? 모든 것이 사라져도 한 사람의 예배를 통해서도 만족할 수 있다는 것을 가르쳐 주는 듯합니다.

 

그래서 오늘, 우리는 홍수가 지난 후, 모든 것이 사라지고 오직 노아와 그의 자녀와 자부들 그리고 방주에 올라탄 동물들이 이제 모든 홍수가 끝나고, 방주의 문이 열리고, 다시 세상으로 나오는 모습을 머릿속으로 그려 놓아야 할 것 같습니다.

 

방주에서 나온 노아, 그가 보는 세상은 황량하기 그지없었을 것이고, 모든 것이 제로 상태로 되어 버린 그 세상을. 그는 두 눈으로 보게 되었을 것입니다. 여러분, 아무것도 없는 그곳에 그의 첫 행동은 무엇이었을까요? 그의 첫 마음과 행동이 분명 하나님을 감동케 하였을 것입니다.

여러분이 노아였다면요. 밖의 세상이 어떻게 되었는지 알 수 없이 수많은 시간 비가 내리고, 수많은 시간, 방주가 출렁거렸을 것이고, 그 안에서 동물들과 함께 노아는 지내고 나서, 더 이상 방주가 출렁거리지 아니하고, 요란한 소리와 함께 어느 한 곳에 정착하고 더 이상 출렁거림이 멈추어 섰을 때, 그 노아의 마음으로 우리가 돌아가 본 다면요.

 

홍수가 내리기전에 보았던 세상과는 전혀 다른 세상이 되어 버렸겠지요. 아무것도 없는 황량 그 자체가 아닐까요? 그 황량하고 아무것도 없는 가운데 그가 한 행동을 우리는 보아야 합니다.

 

그것이 무엇이었을까? 제사를 드렸지요. 예배를 드린 거예요. 그리고 우리는 그 제사를 드리는 노아를 통해, 하나님의 마음을 우리는 생각해 보아야 합니다. 오늘 20절은 이렇게 이야기 합니다. “노아가 여호와께 무엇을 쌓고요?” 제단을 쌓고! 세상으로 나온 노아의 첫 마음이 고스란히 그 제단 가운데 있음을 우리는 보고 있습니다.

 

제단을 쌓았다! 여러분, 그 제단은 어떤 제단이었을까요? 지금으로 말하는 그런 화려한 예배당이나, 화려한 모습의 제단이 아니었을 것입니다. 홍수로 모든 것이 없는 그곳에, 그는 돌무더기를 자녀들과 함께 제단으로 쌓았을 것입니다. 그 제단위에 정결한 짐승을 잡아 하나님께 올려 드리고자 하는 그 마음, 그 생각뿐이었지요.

 

여러분, 그 돌 제단을 쌓은 노아의 마음을 우리는 생각해 보셔야 합니다. 돌 하나 하나 쌓아 올리는 그 마음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우리가 그때 그 노아의 마음으로 돌아가 돌 제단을 쌓는다면 여러분은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저가 노아의 마음이라면, 이런 마음이 아니었을까요? 돌 하나 하나 쌓으면서, “하나님 죄송해요, 다시는 죄짓지 않겠어요. 죄가 세상에 관영하여 하나님 마음 아프지 않게 해 드릴께요. 하나님이 받으시고, 하나님이 찾으시는 진정한 제사를 올려 드릴께요라고 하는 그 마음으로 제단을 쌓지 않았을까요?

 

여러분, 그 마음이 바로 예배하는 마음입니다. 하나님은 그 마음을 어쩌면 찾고 계시지 않을까요? 모든 것이 사라진 세상에, 마치 돌 제단을 하나하나 쌓는 노아처럼, 자녀들과 함께 아마 말없이 조용히 쌓아올리면서 가졌던 그 마음이, 바로 예배자의 마음이 아닐까요?

 

여러분은 어떤 마음으로 예배를 드리고, 예배자가 됩니까? 하나님은 어쩌면 그런 예배자를 오늘도 찾고 계시지 아니할까요? 아무것도 없는 곳에 돌 제단 하나하나 그 마음을 가지고 쌓아올리는 노아의 마음처럼, 그 마음으로 예배의 자리에 나오고, 그 마음으로 점점 예배로 향하고 있다면, 그때 하나님이 노아를 생각했던 그 마음 그대로, 우리에게도 그 마음을 찾아내실 수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 저와 여러분에게 그 노아와 같은 마음이 있을까요? 노아와 같은 그 마음으로 우리가 예배한다면, 진정 하나님이 찾는 예배 자가 될 것을 저는 믿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교회 와서도 너무 시끄러워요. 너무 시끄럽다 보니까 돌 제단을 쌓은 그런 노아의 마음을 찾기가 힘들어요. 우리가 하나님께 예배하러 왔다고 하지만, 우리가 교회에서 하나님을 대할 때 보면 예배하러 오는 자세를 찾기가 힘들지요.

 

저는 이번에 이사 가면서 참 감사하게도, 이번에는 예배당과 교제실이 나누워질 수 있다는 생각을 하니 감사했어요. 문을 만들어 교제실과 예배당이 나누워 진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사실 지금 교회가 작다보니, 예배당과 교제실이 구분이 안 되어서 시끄럽게 떠드는 소리, 웃는 소리들이 예배당 전체에 퍼지는 것이 개인적으로 참 안 좋았어요.

 

교회 오면 즐겁게 웃고, 서로 정다운 이야기를 나누는 것, 참 좋아요. 그것이 그리스도 안에서 서로 즐겁고 신나게 생활하는 것이지요. 그런데 좀 아쉬운 것은 예배당과 교제실이 좀 구별되었으면 참 좋겠다는 생각을 늘 하게 되었어요.

 

그런데 하나님이 제 기도를 들어 주셨어요. 이제 이사 갈 곳은 예배당과 교제 실이 확실히 구별되어, 교제 실에서 이야기하고 웃고 신나게 교제를 나누어도, 예배당과 구별되어 예배당 안에서는 조용히 하나님을 만나고, 조용히 기도할 수 있는 공간이 있다는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요.

 

여러분, 예배는 세상의 소리를 죽여야만 들릴 수 있어요. 예배는 겸손히 그리고 조용히 돌 제단을 쌓는 노아의 마음의 될 때, 진정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를 올려 드릴 수 있어요. 세상의 소리를 죽여야, 하나님의 소리가 마음으로 들릴 수 있어요.

 

여러분, 우리가 예배드릴 때, 하나님은 분명 노아의 마음을 찾으세요. 그의 행동 하나 하나와 그의 마음 하나하나가 분명 하나님의 찾으시는 예배라는 거예요. 그리고 하나님은 분명 말씀 하실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내가 찾는 예배자라고요. 여러분, 그 마음으로 정말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를 올려 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노아에게 보이는 모든 것은 아무것도 없어요. 모든 것이 없어졌어요. 그리고 그 자리에서 주저앉아 버리는 것이 아니라, 희망을 바라보는 첫 행동이 예배였다는 거예요. 그래서 예배는 절망을 딛고 희망을 바라보는 거예요.

 

예배는 절망에서 희망을 바라보는 첫 발걸음이라는 거예요. 분명 노아는 그것을 알았어요. 그가 늘 동행하며 하나님의 뜻을 안 것처럼, 그의 첫 발음은 예배였다는 거예요. 여러분, 삶이 힘드세요? 어려우세요? 혹 여러분이 지금 문제 앞에 있다면, 그 해결의 첫 걸음이 정성 드린 예배가 될 줄 믿습니다.

 

무엇을 통하여 하나님은 우리를 바꿔 가실까요? 하나님은 예배를 통하여 우리를 바꿔 가신다는 거예요. 정성 드린 예배는, 나를 바꿔가는 희망이라는 거예요. 여러분, 내가 변화하고 싶으면, 정말 예배에 목숨 걸어 보세요. 하나님이 만지시면, 큰일이 일어납니다. 변화하고 싶은 간절한 마음은, 세상을 이길 힘을 하나님이 주세요.

 

내가 정말 무엇을 하며 살아야 하는지 모르겠다고 한다면, 예배에 성공 자가 먼저 되어보세요.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세상에 보내신 그분을 알 때, 희망이 보이기 시작한다는 것을 분명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좀 더 살펴보기를 원합니다. 노아가 드렸던 예배는 하나님에게는 어떤 마음이었을까요? 21절을 같이 읽어 보겠습니다. (시작) 여러분, 노아 그 한 사람 때문에, 세상이 다시 기회를 얻었어요. 하나님이 우리들에게 다시 기회를 주셨어요. 혹 실망하셨다가 다시 기대를 가지시고 기회를 주신 거예요.

 

21절에, 여호와께서 그 향기를 어떻게 해요? ‘받으시고받으셨다는 거예요. 그리고 내가 다시는이라는 결단을, 노아의 제사 가운데 하나님이 당신의 결심을 보여주세요. 여러분, 그 시대에 단 한사람, 노아 때문에 하나님이 생각을 바꾸시고, 하나님이 인간을 향해 다시 기대를 가지셨다는 것이지요. 우리의 삶을 다시 이어주신 것이지요. 그 노아의 예배를 통해서요. 여러분, 그래서 우리가 오늘 이 예배를 드리는 것은, 하나님으로부터 다시 기회를 얻는 거예요.

 

하나님은 마음이 아프셨겠지요. 그런데 하나님은 노아 때문에 행복하셨을 거예요. 하나님이 사람을 만드신 것을 후회하게 하시고, 한 사람도 없었는데, 결국 그 한 사람을 찾으셨다는 것입니다. 그 사람이 노아예요. 노아는 그 시대에 남은 유일한 한 사람이었습니다. 하나님이 다시 기대할 수 있는 그 한사람. 그 사람이 바로 하나님이 찾으시는 예배자이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이 너 하나 때문에 내가 참는다 하실 수 있는 나!’ 그 한 사람을 하나님은 예배자 가운데 찾으신다는 거예요. “내가 다시 너에게 기회를 주마!” 하나님이 생각을 바꿀 수 있는 사람, 하나님의 희망이 되었던 한 사람을, 오늘도 찾으신다는 것을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여러분, 어쩌면 여러분이 그 한 사람 되어, 하나님께 예배 잘 드림으로, 여러분 가정에게 희망을 주시는 거예요. 여러분이 드리는 예배로, 어쩌면 하나님은 여러분에 가정을 기회를 주고 계신다는 거예요. 너의 예배로 말미암아 나는 너의 가정을 기억할 것이고, 다시는 복의 자녀로 만들어 주겠다는 기회를, 어쩌면 주고 계신다는 거예요. 여러분, 여러분의 정성 드린 예배로 가정이 살아날 줄 믿습니다.

 

어쩌면 우리가 오늘 이 시간에 예배 잘 드림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이 우리 교회에 기회를 주시는 것이요. 또 이 나라와 이 민족이 어쩌면 그 한 사람 때문에, 하나님이 한 번 더, 기회를 주시는 것 아닌가를, 생각하며 우리는 예배를 드려야 한다는 것이지요.

 

여러분, 잘 드린 예배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다시 기회를 주신다시는 것, 기억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아무것도 없는 세상에, 방주에서 나와 제일 먼저 첫 마음을 하나님께 드렸던 노아처럼, 세상에 다시 첫, 돌 제단을 쌓는 노아의 마음처럼, 하나님께 예배하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어쩌면 진정으로 드리는 나의 예배로 인하여 나의 가정에 그리고 우리 교회에 그리고 이 나라와 민족에게 또 다른 기회를 주신다는 마음으로 진정 예배드릴 수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은 오늘 그 예배자를 찾으십니다. 한 사람이면 족합니다. 그 한 사람 되실 수 있기를 축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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