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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

시편 복음............... 조회 수 3987 추천 수 0 2010.12.08 08:0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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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시112:1-10 
설교자 : 한태완 목사 
참고 :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복

본문: 시편 112:1-10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 그의 후손이 땅에서 강성함이여 정직한 자들의 후손에게 복이 있으리로다 부와 재물이 그의 집에 있음이여 그의 공의가 영구히 서 있으리로다 정직한 자들에게는 흑암 중에 빛이 일어나나니 그는 자비롭고 긍휼이 많으며 의로운 이로다 은혜를 베풀며 꾸어 주는 자는 잘 되나니 그 일을 정의로 행하리로다 그는 영원히 흔들리지 아니함이여 의인은 영원히 기억되리로다 그는 흉한 소문을 두려워하지 아니함이여 여호와를 의뢰하고 그의 마음을 굳게 정하였도다 그의 마음이 견고하여 두려워하지 아니할 것이라 그의 대적들이 받는 보응을 마침내 보리로다 그가 재물을 흩어 빈궁한 자들에게 주었으니 그의 의가 영구히 있고 그의 뿔이 영광 중에 들리리로다 악인은 이를 보고 한탄하여 이를 갈면서 소멸되리니 악인들의 욕망은 사라지리로다“

 

중국 송나라 시대의 대학자로 불리는 주자는 세월이 빠르니 매사에 최선을 다하라며 다음과 같은 글귀를 남겼습니다.

“오늘 배우지 않으면서 내일이 있다고 말하지 말고 올해 배우지 않으면서 내년이 있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해와 달은 가고 세월은 나를 기다려 주지 않습니다. 어느새 나이가 들었음을 깨달아도 그것은 누구의 잘못도 아닙니다. 순간 순간의 세월을 헛되이 보내지 마십시오.

다만 주어진 시간에 최선을 다하십시오. 세월은 사람을 기다리지 않습니다.”

모든 유교경전에 주석을 달 정도로 뛰어난 학자였던 주자는 세월의 빠름을 걱정하며 매순간 최선을 다하라고 가르쳤습니다. 하지만 최선을 다한다 하더라도 죽음은 피할 수 없기에 인생의 무상함은 해결할 수 없습니다. 역사상 가장 지혜롭고 많은 재물을 가졌던 솔로몬은 그래서 하나님을 경외하라고 말했습니다. 이 세상에선 아무리 많은 것을 이루고 최선을 다해도 삶의 마지막을 막을 순 없기 때문입니다. 먼저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 구원받고 나의 삶의 우선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되도록 하십시오.

“오직 선행으로 하기를 원하노라 이것이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는 자들에게 마땅한 것이니라”(딤전2:10)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어떠합니까?

(1) 하나님을 공경하고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는 사람이나 피조물을 의지하거나 두려워하지 않고 하나님을 의지하고 두려워합니다.

“몸은 죽여도 영혼은 능히 죽이지 못하는 자들을 두려워하지 말고 오직 몸과 영혼을 능히 지옥에 멸하실 수 있는 이를 두려워하라”(마10:28)

(2) 전심으로 여호와께 감사합니다.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의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시50:23)

(3) 주의 말씀을 가까이하고 계명을 지킵니다.

“할렐루야,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시128:1)

“복있는 사람은... 오직 여호와의 율법을 즐거워하여 그의 율법을 주야로 묵상하는도다”(시1: 1- 2)

(4) 여호와를 항상 찬양합니다.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 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계19:5)

(5) 하나님을 사랑하고 기뻐하고 즐거워합니다.

“나는 여호와를 인하여 즐거워하며 나의 구원의 하나님을 인하여 기뻐하리로다”(합3:18)

(6)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습니다.

“오직 성령의 열매는 사랑과 희락과 화평과 오래 참음과 자비와 양선과 충성과 온유와 절제니 이같은 것을 금지할 법이 없느니라“(갈5: 22, 23)

 

그러면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의 축복은 무엇입니까?

세상에 축복이 많으나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에게 오는 축복처럼 귀한 것이 없습니다. 무슨 축복입니까? 하나님을 경외하면 복을 받습니다(시112:1), 부족함이 없습니다(시34:9) 긍휼히 여김을 받습니다(시103:13). 양식을 주십니다(시115:5). 소원을 이룹니다(시145:19). 장수합니다(잠10:27). 재앙을 당하지 않습니다(잠19:23). 칭찬을 받습니다(잠31:30). 여호와 앞에 있는 기념책에 기록됩니다(말3:16). 치료의 광선을 받습니다(말4:2).

이 시간에는 말라기서에 나온 말씀과 본문의 말씀에서만 상고해 보겠습니다.

(1) 우리의 기도와 간증을 들으십니다(말 3:16)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롬 10:10).

(2) 생명책에 기록하십니다(말 3:16)

오직 어린 양의 생명책에 기록된 자만이 천국에 들어갑니다(계 21:27).

(3) 특별한 소유를 삼으십니다(말 3:17)

보호하고 간수하십니다. “너희가 내 말을 잘 듣고 내 언약을 지키면 열방 중에서 나의 소유를 삼으리라”(출 19:5).

(4) 긍휼히 여기십니다(말 3:17)

효자 효녀를 부모가 아낌같이 내가 그들을 아끼리라.

(5) 분별하는 지식을 주십니다(말 3:18)

진짜냐 가짜냐? 혼란한 세상에서 진리의 분별이 없어 미혹받는 일이 많습니다.

(6) 의의 태양(말 4:2)

광명한 생활입니다.

(7) 치료받는 광선

"내 이름을 경외하는 너희에게는 의로운 해가 떠올라서 치료하는 광선을 발하리니"(말 4:2). 즉 신유의 축복입니다.

(8) 굴레 벗은 송아지(말 4:2)

자유 자재입니다. “그리스도의 영이 있는 곳에는 자유함이 있느니라”(고후 3:17).

(9) 네 원수가 발바닥에 재와 같으니라(말 4:3)

승리입니다. “너를 멸시하던 자가 너의 발 앞에 엎드리느니라”(사 60:14).

이러한 축복을 주시는 하나님만을 경외하는 것이 지혜자의 마땅한 도리입니다.

"하늘에서는 주 외에 누가 내게 있으리요 땅에서는 주밖에 나의 사모할 자 없나이다"(시 73:25).

 

미국 볼티모어에 있는 존스 흡킨스 대학의 켈리 박사는 평소 신앙심이 돈독하고 매우 인격적인 분이었습니다. 그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성서를 읽어 마음의 때를 씻어내고 외부 출입을 할 때에는 늘 옷깃에 장미꽃을 꽃고 다녔습니다. 켈리 박사를 본받아 많은 학생들이 옷깃에 장미를 꽃고 다니는 것이 유행처럼 되었습니다. 그런데 이상하게도 학생들이 꽂은 장미는 하루도 못 가서 시들어 보이는데 켈리 박사의 장미는 일주일도 가도 시들이 않았습니다. 이상하게 여긴 학생들이 그 까닭을 물었습니다. 그때 켈리 박사는 학생들에게 장미가 꽃혀 있는 자기 옷깃을 뒤집어 보여 주었습니다. 켈리 박사의 장미는 옷깃 뒤에 있는 조그만한 물병에 꽃혀 있었습니다.

한 송이의 장미꽃도 뿌리를 어디에 두고 있느냐에 따라 수명이 달라지는 것처럼 우리도 뿌리를 어디에 내리고 있느냐에 따라 운명이 달라집니다. 사람들은 세상 아니면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 영혼을 윤택하게 하는 길은 하나님께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삶을 윤택케 하는 지혜가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에 있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어늘 미련한 자는 지혜와 훈계를 멸시하느니라”(잠1: 7)

우리가 세상을 살아갈 때 가장 필요한 것은 지혜입니다. 지혜는 판단력입니다. 지혜는 분별력입니다. 지혜는 창의력입니다. 지혜는 사건이나 상황을 해석하는 능력입니다. 사람이 어리석어지는 것은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어리석다는 말은 지혜가 없다는 말입니다. 사람이 잘못되고 세상이 잘못되는 이유는 지혜가 없기 때문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데는 돈도 필요하고 건강도 필요하고 힘도 필요합니다만 그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지혜입니다. 그리고 오늘 우리의 현실이 왜 복잡하고 혼랍스럽습니까? 어리석음의 결과입니다. 우리의 어려운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서도 바로 지혜가 필요합니다.

잠언1:7절 말씀은 지혜가 어디서 나는지 말해줍니다. 지혜의 사람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가르쳐줍니다. 먼저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의 근본이거늘…”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말은 두려워한다는 뜻입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살아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어디든지 계시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나와 함께 한다는 것을 믿습니다. 그 하나님 앞에서 내가 살아가고 있다고 믿습니다. 하나님은 어디서든지 나를 보십니다. 사람은 몰라도 하나님은 아십니다. 사람은 보지 못해도 하나님은 보십니다. 하나님 앞에서는 거짓될 수 없습니다. 하나님을 속일 수 없습니다. 그러므로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살아야 합니다.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이렇게 사는 사람은 어디서 무엇을 하든지 마음이 자유합니다. 두려움이 없습니다. 평안합니다. 행복은 이런 것입니다.

그러나 세상 사람들은 하나님을 두려워합니다. 하나님이 존재하신다는 것이 싫습니다. 자기들 마음대로 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없다고 말합니다. 이것은 어리석은 것입니다. 하나님을 인정하지 않는데서 생각이 흐려지고 판단이 잘못되고 지식을 바르게 사용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세상이 점점 어두워지는 이유가 여기 있습니다. 하나님을 인정하면, 하나님을 두려워하면 지식을 바르게 사용합니다. 바르게 생각하고 바르게 판단합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지식과 지혜의 근본인 것입니다. 성경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것을 최고의 계명으로 말씀합니다(마22:37∼38).

지혜를 얻기 원하십니까? 하나님을 만나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십시오. 그리고 부모님을 공경하십시오. 하나님을 경외하고 부모를 공경하면 반드시 지혜로운 사람이 될 것입니다.

 

“아합이 왕궁 맡은 자 오바댜를 불렀으니 이 오바댜는 여호와를 지극히 경외하는 자라”(왕상 18: 3)

북왕국 이스라엘의 아합은 이전의 모든 왕보다 여호와 보시기에 더욱 악을 행했습니다. 그로 인해 이스라엘 전역이 심한 기근이 빠져 큰 어려움을 겪게 되었고 혹독한 기근을 만나게 된 아합은 회개하기는커녕 엘리야를 잡아 죽이려고 온 나라에 지명수배를 내렸습니다. 이러한 아합과 엘리야의 긴장관계 속에서 등장하는 ‘오바댜의 신앙’을 살펴봅시다.

(1) 오바댜는 아합 왕의 궁내대신으로서 여호와를 잘 섬기는 사람이었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크게 경외하는 자였습니다. 악한 왕 아합의 신하로서 여호와를 잘 섬기는 신앙을 갖는다는 것이 결코 쉬운 일은 아니었을 텐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바댜는 하나님을 크게 경외하는 자였습니다. 모든 사람이 자기의 이권과 실익을 찾아 왕후 이세벨을 따라 바알과 아세라 우상을 섬겼지만 오바댜는 오직 하나님만 경외한 철저한 믿음의 사람이었습니다.

(2) 두터운 신임을 받는 사람이었습니다. 어느 날 아합이 가뭄이 들어 짐승들이 갈증으로 죽게 되자 수원을 찾아나서게 되는데 그때 아합이 오바댜만을 데리고 가는 것을 보면 그가 아합 왕에게 커다란 신임을 받고 있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요셉은 보디발의 집에서나 옥중에서나 성실하게 일함으로써 모든 사람에게 두터운 신임을 얻는 생활을 했습니다. 다니엘은 느부갓네살 왕의 두터운 신임을 얻어 총리가 되었으며 왕들이 바뀌어도 오랫동안 총리 일을 했습니다. 그들은 세상이나 권력에 타협하지 않았고 신앙을 철저히 지키면서 또한 세상일에 있어서도 모범적이었습니다.

(3) 죽음을 각오하고 하나님의 종들을 도왔습니다. 오바댜는 아합과 이세벨이 모든 하나님의 선지자들을 죽이는 때에 왕이 찾아 죽이려는 여호와의 선지자 100명을 몰래 숨겨주고 먹을 것까지 제공했습니다. 오바댜의 이런 행동은 모든 권력을 포기할 각오는 물론 죽음까지도 각오한 행동이었습니다. 이처럼 그는 하나님의 종들을 위해 죽음까지도 각오했습니다. 에스더는 이스라엘 민족을 살리기 위해 ‘죽으면 죽으리이다’고 결심하고 왕 앞에 담대히 나아갔을 때 하나님은 에스더도 살게 하시고 이스라엘 백성들도 하만의 간교한 꾀에서 살려내셨습니다. 명예와 권력을 잃음은 물론 죽음까지도 각오하고 행동하는 오바댜를 하나님께서 지켜주셨습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 도에 행하는 자마다 복이 있도다”(시128:1)

“여호와를 경외하는 자는 이같이 복을 얻으리로다”(시128:4)

 

시편 112편의 주제는 시편 111편 마지막 절입니다.

“여호와를 경외함이 지혜의 근본이라 그의 계명을 지키는 자는 다 훌륭한 지각을 가진 자이니 여호와를 찬양함이 영원히 계속 되리로다”(시 111:10).

시편 112편은 여호와를 경외하는 사람과 그의 교훈에 정직하게 순종하는 사람의 성품을 묘사합니다. 하나님을 참으로 사랑하고 예배하는 사람은 그와 같이 닮게 된다는 것입니다.

시편 111, 112편은 여러 면에서 짝을 이룹니다. 시의 길이가 같고, 히브리어 알파벳순으로 시작되는 각 절을 22줄로 갖고 있는 것도 같습니다. 111편은 여호와의 전능하심, 영광, 의를 정직한 자의 모임과 회중에서 찬양했고, 112편은 정직한 자의 의, 선함, 복이 크게 묘사되었습니다. 전자는 하나님과 하나님의 사역 그리고 속성을, 후자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섬기는 이들의 일과 성품을 말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경건한 마음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의 영광이 보일 것입니다. 그리고 그 영광은 우리에게서 다른 사람에게 반사될 것입니다.

1. 큰 복

본 시는 복에 대한 것으로 시작합니다. 여기서 복은 약속 있는 축복을 말합니다. 여호와를 경외하며 그의 계명을 크게 즐거워하는 자는 복이 있다고 합니다(1절). 그리고 경건한 자의 특별한 복이 2-9절에서 묘사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이런 복을 받기 전 경건한 사람이 어떻게 해야 하는지를 말씀합니다. 그의 경건은 3가지를 포함합니다.

① 그는 하나님을 경외한다.

하나님을 경외한다는 것은 하나님께 깊은 존경심, 우러러 공경하는 마음으로 두려워하는 것입니다. 본 시에서 복 있는 사람은 우선 하나님을 신중하게 대한다고 말씀합니다. 복 있는 사람은 하나님을 모든 것의 출발점으로 삼고, 모든 계산에서 결정적 요인으로 삼으며, 마지막에 그 분께로 돌아갑니다.

② 그는 하나님께 복종 한다.

크시고 전능하신 성경의 하나님께 대한 경건한 성도의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경우에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입니다. 경건한 사람은 하나님께 복종하는 것을 기뻐합니다.

③ 그는 하나님의 계명을 즐거워한다.

경건한 성도는 하나님이 말씀하신 것을 행할 뿐 아니라 하나님의 계명을 또한 즐거워하고, 복종하는 것을 즐거워합니다.

우리 모두는 하나님의 복을 받기 원하고, 또 받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도 우리에게 복 주시기를 원하시고, 그 일을 기뻐하십니다. 그러나 우리가 하나님의 복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공경해야 하며 그의 계명을 기뻐해야 합니다.

2. 경건한 자에게 주시는 복

2-9절에서는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기쁘게 복종하는 사람에게 특별히 주시는 복이 설명되어 있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복을 생각할 때 외적인 것을 생각합니까? 아니면 내적인 것을 생각합니까? 본 시에서는 이 두 개념이 나란히 나타납니다. 한쪽에서는 외면적 복을, 그리고 다른 한편에서는 내면적인 복을 말씀합니다.

① 정직한 자가 강성해짐

② 의로운 자가 부해짐

③ 자비로운 자가 빛을 발함(4절)

④ 관용과 정의로 행하는 자는 잘됨(5절)

⑤ 믿음을 가진 자는 흔들리지 아니함(6-8절)

⑥ 구제하는 자는 영광을 받음(9절)

3. 악한 자의 삶

9절이 경건한 자의 삶을 종합한 말씀이라면, 10절은 악한 자의 삶을 말하고 있습니다. 시편 111편은 하나님께 인간의 응답을 요청하는 것으로 끝을 맺습니다. 그러나 112편은 하나님을 대적한 악인의 말로가 얼마나 비통한지를 보여줍니다.

악인은 의인의 번영을 보고 이를 갑니다. 그러나 세상에서 이런 일이 항상 있는 것은 아닙니다. 악인이 세상에서 자기만족을 누리며 의인을 무시하고 사는 일도 얼마든지 있습니다. 그러나 악인에게는 이를 갈 날이 반드시 올 것입니다.

성경은 지옥을 ‘울며 이를 가는 곳’(마 8:12)으로 설명합니다. 불신자들은 그 날이 오기까지 기다리지 말고 빨리 하나님께로 돌아와 하나님을 의지하는 경건한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의인을 해치고, 의인을 제거하려는 악인이 소멸되는 역사의 심판날은 반드시 올 것입니다. 그 날을 바라보면서 하나님을 더욱 경외하는 하나님의 신실한 백성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 기도: 지혜의 근본이신 하나님, 우리로 하나님을 더 깊이 알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하게 하옵소서. 그리고 그 위에 우리의 인생을 세우게 하옵소서. 하나님을 경외함으로 지혜로운 삶을 살게 하소서. 우리에게 지혜를 주셔서 지혜에는 어린아이가 되지 말고 장성한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무엇을 결정할 때도 주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는 것을 선택하는 지혜로운 사람이 되게 하옵소서. 나의 삶에 만족과 믿음이 뒤바뀌지 않게 하소서. 여호와여 주의 도로 내게 가르치소서. 내가 주의 진리에 행하오리니 일심으로 주의 이름을 경외하게 하소서. 우리 구주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한태완 목사

 

* 묵상: 여호와를 경외하는 것이 어떤 것인지 생각해 보십시오.


댓글 '1'

온유와 겸손으로

2020.01.19 22:16:51

귀한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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