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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에게.

마가복음 궁극이............... 조회 수 734 추천 수 0 2016.06.12 15:5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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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막12:15-17 
설교자 : 김경형 목사 
참고 : 궁극교회 주일예배 

12장 15절-17절: 이르시되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가져다가 내게 보이라 하시니 가져왔거늘 예수께서 가라사대 이 화상과 이 글이 뉘 것이냐 가로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 이에 예수께서 가라사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저희가 예수께 대하여 심히 기이히 여기더라.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아니하니이까.’ 가이사에게 세금을 바치라고 하면 가이사는 당시에 유대나라를 속국으로 삼고 있는 로마황제이기 때문에 유대민족의 반역자가 되고, 세금을 바치지 말라고 하면 로마에 항거자가 된다. 진퇴양난이다. 시험을 거는 자는 달아날 구멍을 열어놓고 묻지를 않는다. 이렇게 말하면 이렇게 걸리고, 저렇게 말하면 저렇게 걸리게 한다. 예수님을 걸고 넘어지게 하려고 교권과 세권이 합세해서 예수님께 온 것이다.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보여드리니 ‘이 형상과 이 글이 누구 것이냐?’ ‘가이사의 것니이다’ 하니까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는 말씀을 하심으로써 그들의 입을 막아버렸다.


사실 엄밀히 따지면 가이사의 것이 따로 있고 하나님의 것이 따로 있는 것은 아니다. 가이사라는 인간도 하나님께서 만들었으니 가이사도 하나님의 것이다. 모든 인간을 만드신 이는 하나님이시고, 모든 자연만물을 만드신 이도 하나님이시다. 그 어떤 인간도 자기의 것은 없다. 자기가 하나님처럼 완전자이거나 홀로 독(獨)이 돼야 ‘다 내 것이라’ 말할 수 있으나 세상에 그런 인간은 없다. 전부는 하나님의 것이다.


자기의 몸이 자기 것인 줄 알고 자유로이 사용하겠지만 자기가 알던 모르던 자기가 행한 대로 자기에게 들어간다. 하나님께서 인간을 그렇게 만들어 놨다. 믿던 안 믿던 인간의 존재는 자기의 행한 대로 들어가게 돼 있는 거다. 안 배우면 무식하게 돼 있고 모르면 무지 무능하게 돼 있다. 부지런하면 자기 것은 활용적으로 그만큼 있게 되는 거다. 그렇게 만들어 놨다.


금강산 바위 위에 자기 이름을 썼다고 해서 그것이 자기 것이 되느냐? 지폐나 동전에 자기 이름을 썼다고 해서 그것이 영원히 자기의 것이 되느냐? 왕이 지폐나 동전에 자기의 이름이나 형상을 넣었을 경우 ‘이 돈은 어느 왕 때 만들었다’ 하는 표시다. 이 모두는 하나님의 것이다. 인간 자기 것은 없다. 그러니 예수님을 시험하는 그들도 예수님의 대답에 할 말이 있을 수가 없다.


그들이 자꾸 ‘가이사의 것이다’ 라고 말을 한다면 가이사가 세상만물의 창조자라고 말을 해야 할 것이고, 가이사가 창조자가 아니란다면 만물을 지으신 창조자를 인정해야 할 것이다.


우리는 원칙으로 들어가야 한다. 원칙을 깔아놓고 사용 면에서 활용 면에서 그 상황에 따라 두를 것은 두르고 곧장 갈 것은 곧장 가는 거지 원칙을 모르면 그만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왜 이렇게 갔느냐, 왜 저렇게 갔느냐’ 하고 자꾸 이유가 붙는 거다.


사실은 우리도 돈을 가지고 그 돈이 하나님의 것이 아닌 내 것처럼 생각한 때는 없었는가? 무슨 말이냐 하면 주님의 일에, 자타의 구원에 등한시 하고 자기의 세상일에 더 중요성을 가진 때는 없었느냐? 사람의 목숨을 등한시 하고 자기 사업에 더 치중한 때는 없었느냐?


조금 있으면 추석인데 제사고 추도식이고 할 텐데, 제발 부모는 살아계실 때 산 제사를 드려라. 돌아가신 후에 뭘 하겠다는 거냐? 그것부터가 이미 구원에 등한시 하는 사람이고 이치를 모르는 사람이다.


부모는 살아계실 때 섬기는 거지 죽은 후에 섬기는 것은 정말 불효막심한 사람이요 사는 이치를 모르는 사람이다. 부모님이 살아계시면 제사상에 차려놓듯이 정성을 다해서 해 드려라. 무슨 말이냐? 산 사람을 귀하게 여기라는 말이다. 살아계실 때 사람으로 대우를 하고, 사람으로 대우를 받을 수 있도록 깨닫도록 하고. 그런데 왜 어리석은 짓들을 하느냐?


살아계실 때는 잘 섬기지 않다가 돌아가신 후에 섬긴다고 하는 것은 산 지식이 아니고 죽은 지식이다. 주 안에서 네 보모를 섬기라는 게 무슨 뜻이냐? 주 밖으로 나가면 이방우상 식이다. 이방우상을 섬기는 가정은 머리통부터 망한다.


한 데나리온은 일꾼의 하루 품삯이다. 그런데 그들이 왜 그 돈을 가지고 있었을까? 가이사로부터 하루 일당을 받은 것이 아니겠는가?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가이사로부터 하루 일당을 받고 그런 짓을 한다는 것의 처절성을 생각해 봐라. 그 사람의 인격이나 그 사람의 신앙의 수준을 봐라.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라.’ 그러면 하나님께로부터 뭘 받았느냐?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은 하나님께로 돌려야 한다.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것은 하루 일당이 아니라 영원한 천국의 것이다.


자기가 받은 것을 따지고 보면 인간의 것은 없다. 전부는 하나님의 것이다. 그런데 가이사 황제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돌려라’ 한다면 가이사 황제가 어떤 생각을 할까?


교회 안에서 일당이나 월급을 받는 것은 가이사의 종이다. 하나님으로부터 받는 자는 하나님의 일꾼이다. 이게 뭘 말하는 거냐? ‘받았다. 안 받았다’ 하는 걸 마음중심 속에서 어디로 생각을 하느냐는 것이다.


아버지가 월급을 타 오면 다른 사람들이 왜 간섭을 하겠느냐? 가정에 필요한 대로 잘 쓰면 되는 거다. 그러면 하나님의 종에게, 교회의 인도자에게 나오는 것은 교인 자기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냐? 쉽게 말해서 헌금 통에 넣는 것은 자기 것을 넣는다는 생각으로 넣는 것이냐, 하나님의 것이니 하나님께 낸다는 생각으로 넣는 거냐? 하나님의 것으로 생각하고 넣는 것이다. 그렇다면 목사가 하나님의 것을 가지고 교회의 살림을 사는데 왜 간섭을 하느냐? 헌금 때문에 교회가 나누어지기도 하고 싸우기도 한다.


교회는 하나님의 것을 주고받는 곳이다. 그런데 교회에서 교훈이 세상 것을 주면서 ‘예수 믿으면 부자 된다’ 하면 이건 필연적으로 세상의 종이다. 질이 그렇다. 그런 종은 교회를 위한답시고 프로그램을 많이 만들게 된다. 프로그램과, 성도들이 인격적 성품적으로 이치를 깨달아서 하나님의 속 성품 갖는 것과는 전혀 다르다.


자기가 교회의 살림을 터치하기 전에 자기 집도 하나님께서 계시는 집이니 먼저 자기 집의 살림살이를 낭비하지 말 것이다. 자기 집의 살림은 낭비하고 있으면서 교회의 살림을 터치해서 이러쿵저러쿵 하면 안 된다.


헌금을 안 내는 사람이 교회헌금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느냐? 이치적으로 말을 하면 성경을 안 읽는 사람이 성경에 대해 물을 자격이 있느냐? 백성들이 국가에 내는 세금도 자기는 한 푼도 안 내면서 ‘공무원들 월급이 많으네, 적으네’ 말할 자격은 없는 거다. 국가에 대해 정직하게 사는 자라야 국가에 대해 말할 자격이 있는 것이다. 법적으로는 아니라 할지라도 양심적으로 그런 것이다. 이치가 자기 집 살림살이도 잘못하면서 남의 집 살림살이를 간섭하는 것은 이치가 틀린 것이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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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가 인격자이신 하나님의 가장 깊은 심원인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부터 발로된 인간구원의 의사를 좇아서 신앙을 해야만이 기독교 본질에서 이탈하지 않고 가장 효율적 적중적으로 하나님의 온전한 성품을 덧입을 수 있고, 성도 각자가 이 땅에서 이렇게 덧입은 하나님의 성품의 양에 따라 장차 천국에서의 누림에 차등이 생기게 됨을 성경을 통해 알 수가 있습니다.


김경형목사님께서 교역자 및 신학생을 대상으로 20여년 동안 매 주 정례적으로 진행하는 신학 및 성경연구 모임을 통해 하나님의 의지세계에서 인간구원을 설정하게 된 원인과 동기와 목적을 깨닫고 하나님의 본질의 신앙으로 나가는 주의 종들이 누룩처럼 퍼져나가고 있습니다.

참석하실 분은 031-207-5159, 또는 010-8886-5159로 문의해 주세요.(평신도도 참석 가능합니다)

http://cafe.daum.net/909kk



댓글 '2'

철학

2019.01.06 10:33:55

두루뭉실하다. 동전을 가이사에게 주란 말인가, 주지말란 말인가?

궁극이

2019.03.11 10:11:48

닉네임이 '철학'이네요. 세상 모든 것은 하나님의 것이다. 따라서 세상의 모든 것을 자타의 구원을 위해 사용을 하면 하나님께 드림이 되는 것이고, 육신과 세상을 위해 사용하면 가이사에게 바치는 게 되는 거다. 이 설교가 말하고자 함이 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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