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만큼 달라집니다

로마서 이한규 목사............... 조회 수 282 추천 수 0 2017.01.10 15:59:26
.........
성경본문 : 롬13:8-10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1944) 

사랑하는 만큼 달라집니다 (로마서 13장 8-10절)


< 사랑의 많이 빚을 지십시오 >

 “피차 사랑의 빚 외에는 아무에게든지 아무 빚도 지지 말라.”는 말씀은 2가지 뜻을 내포합니다. 빚을 지지 않도록 힘써야 한다는 뜻과 사랑의 빚은 많이 질수록 좋다는 뜻입니다. 빚을 지지 않도록 힘쓰십시오. 빚은 무서운 것으로서 사람의 종이 되는 길이고 사탄이 틈타기 쉬운 통로입니다. 빚을 가볍게 여기면 언젠가 빚 때문에 큰 시련을 당합니다. 빚은 자신도 힘들게 하고 빚쟁이도 죄를 짓게 하는 행위가 될 수 있습니다.

 빚지는 자가 되지 않고 꾸어줄지라도 꾸지 않는 자가 되게 해달라고 기도하십시오. 다만 사랑의 빚만은 많이 져도 됩니다. 사랑의 빚을 많이 지라는 말은 서로 사랑하라는 말입니다. 누가 사랑의 빚을 많이 집니까? 사랑하는 사람입니다. 사랑할 줄 모르고 사랑만 받으려고 하면 오히려 사랑을 받지 못합니다. 서로 사랑의 빚을 많이 지십시오. 그것을 위해 사랑을 받을 생각은 최대한 줄이고 사랑을 줄 생각은 최대한 늘리십시오.

 왜 사랑이 중요합니까? 사랑은 모든 율법을 다 지키는 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본문 9절 말씀을 보십시오. “간음하지 말라, 살인하지 말라, 도둑질하지 말라, 탐내지 말라 한 것과 그 외에 다른 계명이 있을지라도 네 이웃을 네 자신과 같이 사랑하라 하신 그 말씀 가운데 다 들었느니라.” 율법을 지키는 가장 중요한 근거는 무엇입니까? 그것이 바로 이웃 사랑의 행위이기 때문입니다.

 결론적으로 사도 바울은 사랑의 중요성을 강조합니다. 본문 10절 말씀을 보십시오.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행동은 사랑입니다. 아무리 많은 것을 가지고 있어도 사랑이 없으면 가장 불행한 사람이고 아무리 가진 것이 없어도 사랑이 있으면 가장 행복한 사람입니다. 이 세상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사랑입니다. 사랑은 어떤 환경도 이겨내게 합니다.

< 사랑하는 만큼 달라집니다 >

 <지붕 위의 바이올린(Fiddler on the Roof)>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그 영화는 러시아에 사는 유대인 테비에(Tevye) 가정을 통해 유대인의 애환을 그린 영화입니다. 다섯 딸을 둔 테비에는 전통대로 딸의 결혼을 정해주려고 하지만 딸들은 전통을 거부합니다. 테비에는 첫째 딸이 돈 많은 정육점 주인과 결혼하기를 원했지만 딸은 어릴 때의 친구와 결혼을 원했습니다. 아빠는 “네가 아직 가난의 설움을 잘 모르는구나!”라고 말했지만 딸을 사랑했기에 결혼을 허락합니다. 사랑은 전통보다 앞섰습니다.

 얼마 후, 둘째 딸은 급진주의 학생의 청혼을 받습니다. 그는 전통보다 변화를 중시했고, 스스로 사랑을 선택할 수 있다고 여겼습니다. 테비에가 딸의 불행을 염려해 결혼을 허락하지 않자 그는 당돌하게 말했습니다. “아빠! 저희는 허락이 아닌 축복을 원해요. 저희는 결혼할 겁니다.” 스스로 사랑을 선택하는 것은 전통에 대한 도전이었지만 딸을 사랑했던 테비에는 결국 그 결혼도 허락합니다. 역시 사랑은 전통보다 앞섰습니다.

 셋째 딸은 러시아 남자와 사랑에 빠집니다. 테비에가 유대인과 러시아인의 결혼은 새와 물고기의 결혼이라 여기며 극력 반대하자 딸은 말합니다. “아빠! 세상이 변했어요.” 아빠는 말합니다. “절대로 변할 수 없는 것도 있어!” 결국 셋째 딸은 집을 나가 신부의 주례로 결혼하고 아빠는 그 딸을 죽은 딸로 생각합니다. 그렇지만 나중에 딸을 용서합니다. 역시 사랑은 전통보다 강했습니다.

 아버지는 ‘전통’을 내세워 자녀가 품 안에 있기를 원하지만 자녀는 ‘변화’를 내세워 아버지의 품을 벗어나기를 원합니다. 부모는 자녀가 비바람을 피하는 길로 가기를 원하지만 자녀는 비바람을 향해 나갑니다. 그런 이유로 갈등도 생기지만 부모는 결국 자녀의 선택을 존중하고 기도하며 지켜봅니다. 사랑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사랑은 아름답습니다.

 언젠가 저의 두 딸들도 열심히 키웠더니 스스로 자란 것처럼 생각하고 자기 사랑을 찾아 훌쩍 떠날 것입니다. 그래도 좋습니다. 그저 사랑하는 딸들이 행복하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딸을 보내면 서럽다고 하는데 사랑은 그런 서러움을 얼마든지 이겨내게 만듭니다. 그래서 사랑은 강하고 위대합니다. 사명보다 사랑이 중요합니다. 인생의 제일 과제는 사랑의 회복입니다. 사랑하는 만큼 삶은 달라집니다. 사랑 하나만 있으면 불행을 얼마든지 행복으로 소화해 낼 수 있습니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3954 마태복음 하늘나라를 일구는 경제활동 마20:1-16  김부겸 목사  2017-01-16 94
13953 마태복음 보상도 없고 계급도 없는 신앙생활 마19:27-30  김부겸 목사  2017-01-16 138
13952 요한계시 두아디라 교회 계2:18-29  강종수 목사  2017-01-15 100
13951 마태복음 기도할 때에 문을 닫고 은밀한 중에 계신 아버지께 기도하라. 마6:1-8  김경형 목사  2017-01-15 160
13950 마태복음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온전하심과 같이 너희도 온전하라. 마5:38-48  김경형 목사  2017-01-15 110
13949 시편 복을 심으면 복을 거둔다. 시119:2  한태완 목사  2017-01-15 563
13948 사무엘상 위기 속에서도 하나님의 뜻에 순응하라 삼상26:5-12  전원준 목사  2017-01-14 292
13947 미가 구하시는 제사 미6:6-8  강승호 목사  2017-01-14 141
13946 이사야 너를 택하셨으니 사49:1-7  강승호 목사  2017-01-12 295
13945 역대하 선지자를 신뢰하라 대하20:20  강승호 목사  2017-01-11 171
13944 신명기 목표를 뚜렷이 하십시오 신2:1-5  이한규 목사  2017-01-10 385
13943 로마서 진정한 승리자(2) 롬15:4-7  이한규 목사  2017-01-10 162
13942 로마서 진정한 승리자 롬15:1-3  이한규 목사  2017-01-10 246
13941 로마서 변화의 주인공이 되십시오 롬14:19-23  이한규 목사  2017-01-10 332
13940 누가복음 시험에 들지 않는 기도 눅22:39-46  이한규 목사  2017-01-10 293
13939 로마서 쉽게 비판하지 마십시오 롬14:1-12  이한규 목사  2017-01-10 124
» 로마서 사랑하는 만큼 달라집니다 롬13:8-10  이한규 목사  2017-01-10 282
13937 신명기 즉시 순종하십시오 신1:40-46  이한규 목사  2017-01-10 158
13936 잠언 좋은 인생이 되는 길 잠16:18-25  이한규 목사  2017-01-10 409
13935 신명기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신1:40-46  이한규 목사  2017-01-10 213
13934 신명기 축복의 모델이 되는 삶 신1:34-39  이한규 목사  2017-01-10 317
13933 신명기 가나안의 축복을 얻는 길 신1:19-33  이한규 목사  2017-01-10 200
13932 시편 복된 인물이 되는 7대 원리 시26:1-12  이한규 목사  2017-01-10 204
13931 신명기 재판은 하나님께 속한 것 신1:14-18  이한규 목사  2017-01-10 86
13930 신명기 중간 리더의 책무 신1:9-13  이한규 목사  2017-01-10 119
13929 신명기 은혜를 잊지 마십시오 신1:2-8  이한규 목사  2017-01-10 245
13928 시편 찬송의 기쁨과 승리 시95: 1-6  한태완 목사  2017-01-10 316
13927 요한계시 버가모 교회 계2:12-17  강종수 목사  2017-01-09 117
13926 마태복음 네 오른 뺨을 치거든 왼뼘도 돌려대며. 마5:29-42  김경형 목사  2017-01-08 105
13925 마태복음 만일 내 오른 눈이 실족케 하거든 빼어 내버리라. 마5:27-32  김경형 목사  2017-01-08 136
13924 누가복음 사랑의 빛이 되자 눅10:29-37  전원준 목사  2017-01-07 279
13923 시편 복 있는 사람 [1] 시1:1-6  강승호 목사  2017-01-06 1220
13922 마태복음 예수님 기도의 삶을 본 받읍시다 마7:7-8  이승남 목사  2017-01-06 230
13921 로마서 화평과 소망 롬5:1-4  김중곤 목사  2017-01-05 266
13920 시편 내 입술의 문을 지키라 시141:3  한태완 목사  2017-01-02 590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