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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누가복음 조용기 목사............... 조회 수 72 추천 수 0 2019.04.09 23:2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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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10:25~37 
설교자 : 조용기 목사 
참고 : 2018.6.3 주일예배 설교 여의도순복음교회 

어떤 율법교사가 일어나 예수를 시험하여 이르되 선생님 내가 무엇을 하여야 영생을 얻으리이까 예수께서 이르시되 율법에 무엇이라 기록되었으며 네가 어떻게 읽느냐 대답하여 이르되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대답이 옳도다 이를 행하라 그러면 살리라 하시니 그 사람이 자기를 옳게 보이려고 예수께 여짜오되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 예수께서 대답하여 이르시되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 마침 한 제사장이 그 길로 내려가다가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고 또 이와 같이 한 레위인도 그 곳에 이르러 그를 보고 피하여 지나가되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 네 생각에는 이 세 사람 중에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이르되 자비를 베푼 자니이다 예수께서 이르시되 가서 너도 이와 같이 하라 하시니라(눅10:25~37)


 며칠 전, 언론을 떠들썩하게 했던 사건이 있었습니다. 프랑스의 어느 아파트 5층 발코니에 4살짜리 아이가 간신히 매달려 있는데 당시 집에는 아무도 없었습니다. 옆집 사람이 발코니에서 그 아이를 구조하려 해도 손이 닿지 않아 애만 태우고 행인들도 위를 쳐다보며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습니다. 그때 지나가던 청년이 그것을 보고 맨손으로 난간을 잡고 30초 만에 5층까지 올라가 아이를 구한 것입니다. 구조대는 약 몇 분 뒤에 도착했기 때문에 이 청년이 구하지 않았다면 아이는 추락하고 말았을 것일 겁니다. 이 청년은 말리에서 온 이민자인데 프랑스 대통령은 자기 목숨을 걸고 아이를 구한 청년에게 시민권을 주고 소방대원으로 채용했다는 것입니다. 참으로 훈훈한 이야기인데, 이와 비슷한 이야기가 성경에도 있습니다.

  어떤 율법사가 예수님을 찾아와 영생을 얻는 길에 대해 물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율법에는 무엇이라 기록되어 있는지를 되물으셨고, 율법교사는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였나이다”라고 대답했습니다. 그런데 율법교사가 “그러면 내 이웃이 누구니이까”라고 다시 묻자, 예수님께서 비유로 대답하셨습니다.  


 1. 강도 만난 사람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비유를 보면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났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0절에 “어떤 사람이 예루살렘에서 여리고로 내려가다가 강도를 만나매 강도들이 그 옷을 벗기고 때려 거의 죽은 것을 버리고 갔더라”고 표현합니다.


 이 사람 뿐만 아니라 온 인류가 강도 만난 자입니다. 아담과 하와가 마귀의 꾐을 받아 생명을 강도 맞고 죄를 지음으로 모든 사람이 사망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로마서 5장 12절은 “그러므로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죄가 세상에 들어오고 죄로 말미암아 사망이 들어왔나니 이와 같이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사망이 모든 사람에게 이르렀느니라”고 말씀합니다. 


2. 누가 강도 만난 자의 이웃이 되겠느냐


 강도 만난 사람이 죽어가고 있을 때, 한 제사장이 그 사람을 보고도 피해 그냥 지나갔습니다. 레위인도 그를 보았지만 역시 그냥 지나가 버렸습니다. 피해서 지나갔다는 것은 죽어가는 사람을 보았음에도 불구하고 일부러 그를 피해서 다른 길로 돌아갔다는 말인 것입니다. 호세아 6장 6절은 “나는 인애를 원하고 제사를 원하지 아니하며 번제보다 하나님을 아는 것을 원하노라”고 말씀합니다.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것은 사랑입니다. 어떤 무엇보다도 사랑을 베푸는 것을 하나님께서는 원하시는 것입니다. 제사장은 율법의 본래 정신인 사랑을 잃어버렸던 것입니다. 로마서 13장 8절에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라고 말씀하며 로마서 13장 10절은 “사랑은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니라”라고 말씀합니다. 당시 대부분의 제사장과 바리새인들은 율법을 가지고 남을 정죄하고 판단하기만 했습니다. 사랑이 없는 율법 조문은 사람을 살리는데 아무 도움이 되지 않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린도 교회에 보내는 편지 고린도전서 13장 1절에서 3절에 “내가 사람의 방언과 천사의 말을 할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소리 나는 구리와 울리는 꽹과리가 되고 내가 예언하는 능력이 있어 모든 비밀과 모든 지식을 알고 또 산을 옮길 만한 모든 믿음이 있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가 아무 것도 아니요 내가 내게 있는 모든 것으로 구제하고 또 내 몸을 불사르게 내줄지라도 사랑이 없으면 내게 아무 유익이 없느니라”고 말씀합니다. 아무리 은사가 많고 능력이 많아도 사랑이 없으면 아무 유익이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마리아 사람이 지나가다가 강도 만난 사람을 보고 불쌍히 여겼습니다. 누가복음 10장 33절로 35절에 “어떤 사마리아 사람은 여행하는 중 거기 이르러 그를 보고 불쌍히 여겨 가까이 가서 기름과 포도주를 그 상처에 붓고 싸매고 자기 짐승에 태워 주막으로 데리고 가서 돌보아 주니라 그 이튿날 그가 주막 주인에게 데나리온 둘을 내어 주며 이르되 이 사람을 돌보아 주라 비용이 더 들면 내가 돌아올 때에 갚으리라 하였으니”라고 설명합니다. 불쌍히 여긴다는 말은 예수님의 마음을 표현할 때 사용되는 말입니다. 성경에 보면 예수님이 우리를 보고 불쌍히 여기시는 장면들이 많이 나옵니다. 병자들과 앞을 보지 못하는 사람, 듣지 못하는 사람을 불쌍히 여기셔서 고쳐 주셨습니다. 또 광야에서 배고픈 사람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먹여 주셨습니다. 또 외아들을 잃은 과부를 불쌍히 여기셔서 그 아들을 죽음에서 건져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기 때문에 우리의 죄를 짊어지시고 십자가에서 달리신 것입니다. 오늘날 예수님께서는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불쌍히 여깁니다. 그리고 사랑을 주십니다. 


3. 죽음에서 우리를 건지신 예수님


 죽음에서 우리를 건지신 예수님은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는 분이라는 것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그의 보혈로 우리 죄를 씻어 주셨습니다. 로마서 3장 23절로 24절에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속량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은혜로 값 없이 의롭다 하심을 얻은 자 되었느니라”고 말씀합니다. 또 예수님은 우리의 마음의 병을 치료해주셨습니다. 베드로전서 2장 24절에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려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라고 말씀합니다. 예수님은 저주에 휘말린 우리 인생들을 저주에서 해방시켜준 것입니다. 또한 예수님은 저주를 청산하시고 우리에게 풍성한 복을 주셨습니다. 성경에 보면 두 큰 항목이 있는데, 하나는 다윗의 축복을 아브라함의 복을 같이 받는 것이고 다른 것은 마귀의 저주를 받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를 믿음으로 말미암아 아브라함의 복, 다윗의 복을 받습니다. 요한삼서 1장 2절은 “사랑하는 자여 네 영혼이 잘됨 같이 네가 범사에 잘되고 강건하기를 내가 간구하노라”고 말씀합니다. 빌립보서 4장 19절은 “나의 하나님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영광 가운데 그 풍성한 대로 너희 모든 쓸 것을 채우시리라”고 말씀합니다.마귀는 우리를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하나 우리와 같이 계신 예수님은 그렇지 않습니다. 예수님은 죄로 인해 우리에게 다가온 죽음을 치료하셨습니다. 죄병에 걸린 사람을 다 치료하여 의롭게 만들어 주신 것입니다. 요한복음 5장 21절에 “아버지께서 죽은 자들을 일으켜 살리심 같이 아들도 자기가 원하는 자들을 살리느니라”고 말씀합니다. 또 고린도전서 1장 10절에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실 것이며 이 후에도 건지시기를 그에게 바라노라”고 말씀합니다. 주님은 항상 생명을 나눠주기를 원하시는 것입니다.

 강도를 만나 죽어가던 사람을 선한 사마리아인이 구해 준 것처럼 예수님께서는 그의 피로 우리 죄를 씻어 주시고, 몸과 마음의 병을 고치고 붕대로 감싸 주었습니다. 그리고 상처 입은 우리가 완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삶에 필요한 모든 것을 풍성히 채워 주었습니다. 그뿐 아니라, 우리를 영원한 사망에서 영원한 생명으로 옮겨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이 시간에 누구든지 예수님께 나오면 예수님께서 죄와 더러움과 질병과 가난과 죽음에서 벗어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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