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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 무덤이 전하는 것

누가복음 강승호목사............... 조회 수 310 추천 수 0 2019.04.17 17:3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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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24:1-12 
설교자 : 강승호 목사 
참고 :  

제목: 빈 무덤이 전하는 것(눅24:1-12)


한길4월호 브라보 인생의 비밀에 오 PD는 40년 이상의 인생을 살아오면서 딱 한 번 교회에 나가 예배를 드렸다. 아버지가 사업에 망하여 잠시 시골 외갓집에 가 살고 있을 때였다. 그 때 옆에 앉은 짝꿍이 그 마을 교회 목사의 아들이었다. 명수라는 이름의 그 친구는 얼굴도 잘 생겼지만 옷도 잘 입고 다녀서 아이들3이 모두 그를 좋아했다. 오 PD도 명수의 물건 중에서 탐나는 것이 있었는데 플라스틱으로 된 분홍색 필통이었다. 그 필통은 시골에서는 구입할 수 없는 것이었다. 어느 날 오 PD는 명수에게 그 필통을 어디서 샀느냐고 물었다. 그러나 명수는 자기 할아버지가 생일선물로 사준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 할아버지는 서울에 있는 큰 회사의 사장님이라고 말했다. 그 말을 듣고 오 PD는 그렇다면 그 필통을 나에게 주고 너는 너의 할아버지에게 말씀 드려서 새 것으로 하나 사달라고 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자 명수가 알았다면서 내가 아빠와 엄마에게 물어보고 허락하면 줄 테니까 내일 교회로 오라고 했다. 그 내일은 바로 주일이었다. 그래서 오 PD는 그 다음날 교회에 갔다. 그리고 다른 몇 명의 아이들과 함께 예배를 드렸다. 물론 예배가 무엇인 줄도 모르고 다른 아이들이 하는 대로 따라 했다. 그런데 예배가 끝난 후에 명수는 오 PD가 갖고 싶은 그 분홍색 필통을 주지 않았다. 오 PD는 명수에게 아무 말을 하지 않고 집으로 돌아왔다. 그리고 다음 날 학교에서 만난 명수에게 왜 약속을 지키지 않았느냐고 말했다. 그러자 명수는 아빠와 엄마가 생일선물로 받은 물건을 함부로 남에게 주는 게 아니라며 허락을 하지 않았다고 말했다. 이 말을 듣고 오 PD가 “너의 엄마와 아빠는 욕심쟁이구나”라고 말하자 명수는 아니라고 맞받았다. 결국 이들은 치고받으며 싸웠고 교무실에 끌려가 한 시간 이상을 손을 들고 서있어야만 했다. 이후 오 PD는 교회와 영영 멀어졌고 기독교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되었다. 이 내용에서 깊이 생각합시다. 기독교는 비우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무덤도 빈 무덤입니다.


본문 1계명을 따라 안식일에 쉬더라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이 여자들이 그 준비한 향품을 가지고 무덤에 가서 2돌이 무덤에서 굴려 옮겨진 것을 보고 3들어가니 주 예수의 시체가 보이지 아니하더라

안식 후 첫날 새벽에 여자들이 향품을 가지고 예수님의 무덤에 가서 시신에 바르고자 하였으나 빈 무덤 이었습니다.

 
왜 빈 무덤이었을까요?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사흘만에 부활하셨기 때문입니다.

향품을 들고 온 여자들이 근심합니다. 아니 예수님의 시신이 어디 갔을까? 4이로 인하여 근심할 때에 문득 찬란한 옷을 입은 두 사람이 곁에 섰는지라 5여자들이 두려워 얼굴을 땅에 대니 두 사람이 이르되 어찌하여 살아있는 자를 죽은 자 가운데서 찾느냐 6여기 계시지 않고 살아나셨느니라 갈릴리에 계실 때에 너희에게 어떻게 말씀하셨는지를 기억하라 7이르시기를 인자가 죄인의 손에 넘겨져 십자가에 못 박히고 제삼일에 다시 살아나야 하리라 하셨느니라 한 대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3번씩이나 십자가에 죽으셨다가 사흘만에 살아나실 것을 말씀하셨습니다.

마16:21이때로부터 예수 그리스도께서 자기가 예루살렘에 올라가 장로들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많은 고난을 받고 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야 할 것을 제자들에게 비로소 나타내시니

마17:22갈릴리에 모일 때에 예수께서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인자가 장차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23죽임을 당하고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매우 근심하더라


죽음과 부활을 세 번째로 말씀하십니다.

마20:17예수께서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려 하실 때에 열두 제자를 따로 데리시고 길에서 이르시되 18보라 우리가 예루살렘으로 올라 가노니 인자가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에게 넘겨지매 그들이 죽이기로 결의하고 19이방인들에게 넘겨 주어 그를 조롱하며 채찍질하며 십자가에 못박게 할 것이나 제삼일에 살아나리라

이렇게 예수님은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실 것을 세 번씩이나 제자들에게 하신 말씀이 빈 무덤을 통해서 이뤄진 사건입니다

 
주님은 나라로의 죽음에서 살아난 사건을 통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말씀하셨습니다.

요11:39예수께서 이르시되 내돌을 옮겨 놓으라 하시니 그 죽은 자의 누이 마르다가 이르되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40예수께서 이르시되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시니 41돌을 옮겨 놓으니 예수께서 눈을 들어 우러러 보시고 이르시되 아버지여 내 말을 들으신 것을 감사하나이다 42항상 내 말을 들으시는 줄을 내가 알았나이다 그러나 이 말씀 하옵는 것은 둘러선 무리를 위함이니 곧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을 그들로 믿게 하려 함이니이다 43이 말씀을 하시고 큰 소리로 나사로야 나오라 부르시니 44죽은 자가 수족을 베로 동인 채로 나오는데 그 얼굴은 수건에 싸였더라 예수께서 이르시되 풀어 놓아 다니게 하라 하시니라

 
요11:25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26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주님의 빈 무덤은 부활을 말씀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도 빈 무덤의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마음속에 자신들이 채워져 있을 땐 부활의 삶을 사는 자들이 아닙니다.

우리도 십자가와 함께 죽어야 합니다.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사는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시는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자신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사도바울은 늘 부활의 삶을 사는 자였습니다.

고전15: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32내가 사람의 방법으로 에베소에서 맹수와 더불어 싸웠다면 내게 무슨 유익이 있으리요 죽은 자가 다시 살아나지 못한다면 내일 죽을 터이니 먹고 마시자 하리라

고후4:10우리가 항상 예수의 죽음을 몸에 짊어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몸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11우리 살아 있는 자가 항상 예수를 위하여 죽음에 넘겨짐은 예수의 생명이 또한 우리 죽을 육체에 나타나게 하려 함이라

 
빌1:21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라

갈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욕과 탐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예수님의 빈 무덤은 부활입니다.

우리도 부활의 삶을 삽시다. 그러기 위해서는 나의 모든 것을 비워야 합니다. 나의 삶에 정욕과 탐심으로 차 있으면 부활이 없습니다. 오직 내가 죽어야 합니다. 십자가와 함께 죽어야 합니다.

그럴 때 부활의 역사가 임하게 됨을 믿으시길 바랍니다.

 
브라보 인생의 오 PD의 계속된 내용입니다.

기독교에 멀어졌고 기독교에 대하여 부정적인 생각을 갖게 된 오 PD는 피아니스의 집에서 브라보 인생를 촬영하면서 피아니스트로부터 예수님을 믿게 된 동기를 듣게 됩니다.

제가 초등학교 시절에 피아노를 배우고 싶은 마음이 간절했지만 우리 마을에서는 피아노를 가진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중학교가 있는 8㎞ 떨어진 면소재지에 피아노 학원이 하나 있었습니다 어느 날 부모님을 졸라 그 학원에 갔습니다 그러자 선생님은 공부가 끝나고 오면 자기가 잘 지도해 주겠다고 말했습니다 문제는 피아노 공부가 끝난 후였습니다 우리 마을에서는 오후 네 시 이후엔 버스가 끊기기 때문에 다시 집으로 오는 게 문제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선생님에게 그것이 문제라고 말하자 선생님은 그것은 염려하지 말라고 했습니다 자기 동생이 읍에서 고등학교에 다니는데 수업을 마치고 집에 오면 자전거로 너를 데려다 주게 하겠다는 것이었습니다. 그래서 피아노 공부를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읍의 고등학교에서 선생님을 하고 계시는 선생님의 남동생은 제가 중학교에 들어갈 때까지 꼬박 3년간 저를 집에까지 데려다주곤 하였습니다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한 번도 저를 혼자 보낸 적이 없었습니다 몇 번 학교 일 때문에 집에 늦게 올 때엔 선생님이 저를 택시를 태워서 보냈습니다 그분들은 저와 제 부모님에게 예수님을 전하셨습니다 피아노 선생님의 가족들은 모두 크리스천들이었습니다 선생님의 아버지는 장로님이셨고 오빠는 목사님이셨습니다 그 이후에도 저는 예수님의 사랑을 받았고 지끔까지 예수님의 은혜로 살고 있습니다...


피아니스트의 이야기를 다 듣고 난 오 PD는 문득 저 외갓집이 있었던 마을의 그 교회를 떠올렸다. 그리고 얼굴이 아주 잘 생겼던 짝궁 명수의 얼굴을 떠올렸다. 오 PD는 빙긋이 웃었다. 지금 생각하면 진짜 욕심쟁이는 명수의 부모님이 아니라 바로 자신임이 분명했다. 자기는 지금도 갖고 싶은 것을 탐하며 그렇게 살고 있지 않는가 그것이 옳지 않은 일임을 알면서도 그 탐심을 이기지 못하고 그대로 행하고 있지 않는가 주일 아침 PD는 전과는 달리 일찍이 일어났다 그리고 피아니스트 가족들을 따라 교회에 갔다.

예배당 화단에는 키가 큰 목련 나무가 서있었고 흰 목련꽃들이 환하게 웃고 있었다 안으로 들어가니 예배당 정면에 예수 부활하셨네! 라는 큰 글이 붙어 있었다.


빈 무덤은 부활입니다.

우리도 부활의 아침 나를 비워 부활를 맞이하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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