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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은혜를 준비하는 길

누가복음 이한규 목사............... 조회 수 193 추천 수 0 2019.06.11 21: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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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22:1-13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실시간 온라인 새벽기도(2557) 

큰 은혜를 준비하는 길 (누가복음 22장 1-13절)


1. 악의 배후를 기억하라

 유월절이라 하는 무교절이 다가올 때였다(1절). 그때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을 무슨 방도로 죽일까 궁리했다. 마침내 기회가 찾아왔다. 예수님의 제자 중 하나인 가룟 유다가 예수님을 배반한 것이다. 왜 그가 배반했는가? 그에게 사탄이 들어갔기 때문이다(3절). 요한도 사탄이 유다의 마음에 예수님을 팔려는 생각을 넣었다고 묘사했다(요 13:2). 많은 악의 배후에는 사탄이 있다는 암시다. 사탄을 지나치게 생각해서 두려움에 사로잡히면 안 되지만 악의 배후에는 늘 사탄이 있을 수 있음을 인식하고 대처하라.

 모든 분열과 갈등과 전쟁의 배후에는 사탄의 은밀한 작업이 있을 때가 많다. 그것을 인식하고 성도는 겉으로도 잘해야 하지만 배후에서도 은밀하게 공동체를 위해 기도하고 세우는 작업을 잘해야 한다. 소리 없이 활동하는 사탄의 스파이를 잘 대비하도록 소리 없이 활동하는 성령의 중보자가 되라. 사탄은 전지하지 않기에 겉으로 드러난 성도의 기도와 활동에는 잘 대비해도 소리 없이 진행시키는 성도의 기도와 활동에는 잘 대비하지 못한다.

 3종류의 기도가 있다. ‘소리가 있는 기도’와 ‘소리가 없는 기도’와 ‘기도한다는 소리가 있는 기도’다. 어느 기도가 가장 능력 있는 기도인가? 언뜻 볼 때 ‘기도한다는 소리가 있는 기도’가 가장 힘이 되고 위로와 격려가 된다. 사람들은 대개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라는 소리를 들으면 좋아하고 고마워한다. 그러나 진실하게 기도하는 사람은 대개 자화자찬처럼 느껴지고 낯 뜨거워서 자기가 기도한다는 소리를 안 한다.

 가끔 어떤 성도는 말한다. “목사님은 저를 위해 기도 안 해주시는 것 같아요.” 왜 그가 목회자가 자기를 위해 기도해주지 않는 것처럼 느끼는가? 자기가 덜 사랑받는다고 느끼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흔히 목회자는 범사에 불평하며 골치 아프게 하는 성도보다 범사에 감사하며 헌신하는 성도를 위해 더 기도할 것처럼 생각한다. 큰 오해다. 범사에 감사하며 헌신하는 성도를 위해서는 그와 그의 집이 복된 길로 가니까 사실상 기도할 필요가 없다. 범사에 불평하며 골치 아프게 하는 성도를 위해 목회자는 훨씬 더 많이 기도한다. “하나님! 그가 복된 길로 가게 하소서.”

 신앙생활의 복의 원리는 일반적인 생각과는 반대인 경우가 많다. 자녀를 키울 때 속 썩이는 자녀와 속 편하게 해주는 자녀 중 누구를 위해 부모가 더 기도하는가? 속 썩이는 자녀를 위해 훨씬 더 많이 기도한다. 자기가 목회자를 편하게 해주지 못하니까 “목사님이 나를 위해 기도 안 해주는 것 같지 않다.”고 느끼는 것이지 실제로는 그를 위해 훨씬 더 많이 기도한다. “당신을 위해 기도하고 있어요.”라는 소리가 많은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기도한다는 소리가 있는 기도보다 실제로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렇게 실제로 기도할 때 ‘소리가 있는 기도’와 ‘소리가 없는 기도 중’ 어느 기도가 더 능력 있는 기도인가? 어느 기도든지 하나님 앞에서 진실한 기도가 능력 있는 기도다. 그렇다면 어느 기도가 진실하게 될 가능성이 많은가? 소리가 없는 기도다. 기도는 사람이 들으라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들으시도록 하는 것이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들리는 기도는 듣는 사람에게 위로와 격려가 되지만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지 사람을 위로하거나 격려하려고 하는 것이 아니다. 사람에게 들리는 기도는 듣는 사람에게 때로 깨달음과 감동을 주지만 기도는 하나님께 하는 것이지 사람에게 깨달음과 감동을 주려는 설교가 아니다. 소리치는 기도는 내 한이 토로되어 속 시원한 느낌도 주지만 기도는 내 속이 시원해지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선한 응답을 받으려고 하는 것이다.

 또한 소리가 있는 기도는 하루에 한 시간 이상 하기 힘들어도 소리가 없는 기도는 하루에 10시간 이상도 할 수 있다. 생활과 인생 자체가 기도가 주도되게 하라. 그때 놀라운 능력과 지혜와 창조성이 생긴다. 사탄은 전지하지 않기에 내 속마음과 속 기도는 알지 못한다. 은밀하게 기도하면 사탄은 내가 어떤 기도를 하는지 알 수 없고 대비할 수도 없어서 나를 패배시키기 힘들다. 사탄이 삶의 배후에서 은밀히 스파이 활동을 하는 것을 알고 성도가 삶의 이면에서 은밀히 중보자 역할을 하면 은혜의 가능성은 그만큼 커진다.

2. 은혜를 배반하지 말라

 가룟 유다가 대제사장들과 성전 경비대장들에게 가서 예수님을 넘겨 줄 방도를 의논하자 그들이 기뻐하여 돈을 주기로 언약했다(4-5절). 가룟 유다의 궁극적인 목적은 돈이었다. 그처럼 많은 배반이 돈 문제로 생긴다. 돈 때문에 은혜를 배반하지 말라. 또한 돈 외에 다른 어떤 이유로도 은혜를 배반하지 않도록 힘쓰라. 돈도 떼먹으면 안 되지만 은혜를 떼먹으면 더욱 안 된다. 세례 받은 후 교회를 멀리하는 모습을 보면 은혜를 떼먹는 것 같아 안타깝다.

 세례가 구원의 증표는 아니다. 구원은 예수님을 믿음으로 얻는다. 세례는 구원 얻은 사람이 자기 죽음을 선포하고 주님의 몸 된 교회의 한 일원이 되어 살겠다는 서약식과 같다. 서로 사랑해서 부부가 되기로 약속하고 당국에 결혼 신고를 하면 결혼식을 올리지 않아도 부부다. 그러나 결혼식을 통해 부부임을 공표하기에 결혼식도 중요하다. 그처럼 예수님을 믿기로 약속하고 하나님 앞에서 진실로 고백하면 세례식을 올리지 않아도 천국 시민이다. 그러나 세례식을 통해 천국 시민임을 공표하기에 세례식도 중요하다.

 세례의 은혜가 구원의 은혜보다는 작은 은혜지만 세례를 준 교회는 세례자에게 최고 기억을 안겨주려고 힘써 준비한다. 천국 시민의 탄생을 공표하는 일종의 영적인 결혼식 순간을 안겨준 교회의 은혜는 결코 작은 은혜가 아니다. 그런 은혜를 가볍게 여기고 교회에 헌신하지도 않고 교회를 쉽게 버리고 떠나면서 세례의 은혜를 떼먹는다면 결코 복된 모습이 아니다. 은혜를 힘써 기억하고 헌신해야 새로운 은혜가 주어진다.

 교회에 헌신하라는 것이 교회에 자주 나와 봉사하라는 말이 아니다. 교회에서 일로 봉사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교회의 선한 영향력 증대에 일조하는 것은 더 중요하다. 목회자는 긴급한 일이 아니면 주중에 성도를 불러서 일을 시키지 않는 것이 좋다. 세상에서 선한 영향력을 발휘하는 시간도 중요하기 때문이다. 주중에 열심히 일하고 공부하고 준비해서 세상을 힘써 정복하고 주일에 영과 진리로 예배하고 교제하는 삶이 은혜를 갚는 헌신적인 삶이다. 받은 은혜를 최대한 갚으려고 하면 하나님이 신비하게 도와주셔서 새로운 큰 은혜를 체험하게 하실 것이다.

3. 전략적으로 행동하라

 유월절 양을 잡을 무교절날이 이르렀다(7절). 당시 유월절 저녁에 양을 잡고 바로 이어서 무교절이 시작되었기에 오늘날 표현으로는 고난주간 목요일 저녁 직전이다. 그때 예수님이 베드로와 요한을 보내시며 말씀했다. “가서 우리를 위하여 유월절을 준비하여 우리로 먹게 하라(8절).” 베드로와 요한이 물었다. “어디서 준비하기를 원하십니까?” 당시 유월절 행사는 예루살렘 성 안에서 거행해야 했기에 사방에서 몰려든 순례 객들로 예루살렘의 여관이 꽉 차서 식사하며 기거할 장소를 구하기가 쉽지 않았다.

 예수님이 말씀했다. “보라 너희가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리니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라(10절).” 당시 예수님 일행은 예루살렘 성 밖 감람산 기슭에 있는 베다니에 머물러 있었다. 그때 예수님은 정확한 시간과 지점을 밝히지 않고 성내로 들어가면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날 것이라고만 언급하셨다. 마치 연락책을 은밀히 만나는 상황이 연상된다. 유다의 배신으로 대적들이 예수님을 잡으려는 상황에서 예수님 일행의 행적에 비밀 유지를 위해 그렇게 전략적으로 행동하셨을 것이다.

 예수님은 인류의 죄를 지고 십자가의 희생 제물로 돌아가시려고 이 땅에 오셨지만 아무 때나 거침없이 행동해서 “나는 떳떳하게 바른 말을 했어. 나를 죽이려면 죽이라. 내가 죽으려고 이 땅에 왔는데 죽음을 겁낼 줄 알아.”라면서 대놓고 십자가를 자초하지 않으셨다. 십자가를 지더라도 가장 적절한 하나님의 때에 져야 하고 제자들의 안전도 고려하고 십자가 이후의 복음 전파 사역도 고려해야 했기에 최대한 전략적으로 행동하신 것이다.

 아무런 준비도 없이 “앞으로 전진!”을 외치면서 무대책과 무전략으로 밀고나가는 것을 믿음으로 여기지 말라. 무조건적인 사랑을 무전략적인 사랑으로 오해하면 오히려 사랑을 남용할 수 있다. 사랑을 남용하면 선한 목표도 이루지 못하고 영혼 구원과 영혼 변화를 더 그르칠 수 있다. 용서와 권면에도 한계를 두어야 의가 세워진다. 대략 직간접적으로 7번쯤 어떤 일을 권면했다면 그 다음에는 권면받은 사람에게 선택권을 주라. 그 이상의 권면은 강제가 된다. 강제적인 권면은 동지나 제자를 만드는 데 거의 유익이 없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무전략적이고 무책임한 사랑으로 혼동하지 말라. 왜 자녀를 사랑하는 부모가 자녀가 버릇없는 행동을 계속 놔두어서 성숙시키지 못하고 때로는 더 악화시키는가? 전략적인 행동의 부족 때문이다. 사랑을 잘하려면 전략적일 필요가 있다. 그 말은 계산적이어야 한다는 말이 아니다. 최고 작품을 만들어내려고 전략적으로 행동하는 것과 계산적인 행동과는 아주 다른 것이다. 이기적인 계산이 없이 최대한 지혜를 발휘해 전략적으로 행동할 때 사랑의 열매도 많이 맺고 은혜의 가능성도 커진다.

4. 하나 됨을 추구하라

 예수님은 성내에서 물 한 동이를 가지고 가는 사람을 만나면 그가 들어가는 집으로 따라 들어가서 그 집 주인에게 이렇게 말하라고 했다. “선생님이 네게 하는 말씀이 내가 내 제자들과 함께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 어디 있느냐 하시더라(11절).” 물동이를 들고 집으로 제자들을 인도한 사람과 그 집 주인이 어떤 관계인지는 잘 몰라도 그 집은 마가의 집일 가능성이 크다. 그렇다면 물동이를 가지고 가던 사람이 마가였을 가능성도 있다.

 또한 ‘유월절을 먹을 객실’이란 표현을 보면 민박 객실일 것이다. 그 객실이 어디 있느냐고 물으면 그 주인이 자리를 마련한 큰 다락방을 보이리니 거기서 유월절 만찬 준비를 하라고 하셨다(12절). 그 말씀대로 제자들이 유월절 준비를 했다(13절). 예수님 일행은 대부분 갈릴리 출신으로 예루살렘에 거주하지 않았기에 잘 아는 주인의 다락방을 빌렸는데 그 주인의 다락방은 그 후 복음 운동의 핵심 기지가 되었을 것이다.

 예수님의 위대한 복음 사역에는 12제자 외에 숨은 일꾼들도 큰 역할을 했다. 막달라 마리아를 비롯한 헌신적인 여성들도 12제자에 못지않은 역할을 했고 본문에 나오는 유월절 만찬 장소를 제공한 집 주인도 큰 역할을 했다. 그 주인이 자기 객실을 예수님 일행을 위해 내어드린 것을 보면 그 가족이 일심으로 하나 되어 헌신했을 가능성이 크다. 가족이 하나 되어 하나님 나라를 위해 헌신하는 것만큼 복된 모습은 없다.

 가족이 하나 되어 헌신하는 삶을 위해 기도하라. 사도 바울은 “예수님을 믿으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는다.”고 했다(행 16:31). 내가 진실하게 믿으면 가족도 언젠가는 돌아오고 가정을 위한 큰 은혜도 예비될 것이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는 영성은 공동체의 영성이다. 전체를 위해 나를 희생하고 겸손히 섬길 때 하나님은 영광을 받고 그 공동체에 큰 은혜를 내려주신다. 예수님은 어디에 찾아오시는가? 하나 된 곳에 찾아오신다. 겸손한 마음으로 교회에서 하나 됨을 힘써 실천하는 것은 이 땅에서 천국을 만들고 다가올 천국을 예비하는 최적의 길이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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