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기억하라

창세기 이한규 목사............... 조회 수 149 추천 수 0 2019.08.09 23:56:24
.........
성경본문 : 창8:13-19 
설교자 : 이한규 목사 
참고 : 온라인새벽기도(2588) 

하나님의 사명을 기억하라 (창세기 8장 13-19절)


<세상의 선물이 되라 >

 노아는 방주에 들어갈 때처럼 나올 때도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행동했다(15절). 이미 노아는 물이 걷힌 것을 알았다(13절). 그래도 바로 방주 밖으로 나오지 않고 하나님이 방주에서 나오라고 할 때까지 57일을 더 방주 안에 머물렀다. 그는 철저히 말씀 중심적으로 살았다. 마침내 하나님이 방주에서 가족들과 함께 나오라고 하면서 새와 가축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 이끌어내라고 하셨고 그것들이 땅에서 생육하고 번성할 것이라고 하셨다(17절). 그 말씀을 듣고 노아는 사방이 황폐화된 상황에서도 희망과 용기를 가졌을 것이다.

 마친내 노아의 식구들이 하나님의 명령대로 방주에서 나오고 노아와 함께 한 모든 혈육 있는 생물들도 함께 나왔다(18-19절). 방주가 아무리 안전하고 좋아도 때가 되면 방주 밖으로 나와야 하는 것처럼 구원받은 성도는 교회 안에서만 안전하게 있지 말고 사명을 가지고 교회 밖으로 나가야 한다. 교회 밖으로 나아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끼치기보다 세상의 소리를 따라가고 세속적인 축복과 행복 신화에 사로잡혀 교회 안에서 가위눌린 사람처럼 지내는 것은 결코 하나님의 뜻의 아니다.

 성도의 삶이란 하늘의 소리를 따라 변화의 길로 나아가는 것이다. 그 사명을 외면하면 인생은 어디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지 모르는 나그네 길처럼 된다. 성도의 가장 큰 복 중의 하나는 어디로 가야 하고 어떻게 살아야 할지 알게 된 것이다. 종교가 주인이 되는 세상이 아닌 사람이 주인이 되는 세상으로의 변화를 꿈꾸며 나아가는 것이 성도의 궁극적인 소명이다. 세상의 축복을 받는 것에 몰두하기보다 세상의 선물이 되는 것을 추구하라.

 예수님은 세상의 선물이 되어 이 땅에 오셔서 상처로 신음하는 세상에 치유의 은혜를 전하고 목적 없이 사는 사람에게 사명을 불어넣어 주셨다. 예수님을 선물로 받으면 세상의 축복이나 고난의 시험이나 죽음의 위협을 넘어서는 멋진 삶이 펼쳐진다. 가장 큰 복은 예수님과 잇대어 사는 복이다. 많은 것을 가지고 잘 누리는 것이 복이 아니라 많은 것을 베풀고 잘 돌보는 것이 진짜 복이다. 하나님의 사랑도 받는 것으로만 끝나지 말고 주려는 모습까지 있어야 참된 자유와 평안을 얻는다.

< 하나님의 사명을 기억하라 >

 성도답게 살아서 사람답게 사는 세상을 꿈꾸며 나아가라. 아무리 세상이 어두워도 내가 작은 빛이라도 뿌리면 거기서는 어둠이 걷힌다. 그 작은 빛이 희망의 원천이다. 세상을 크게 변화시키려고 할 필요도 없다. 그렇게 하겠다고 나서서 마음이 높아지기만 하면 세상의 소리에 휩쓸리게 될 수도 있다. 중요한 것은 세상에 작은 변화라도 일으키려는 마음이다. 세상의 어둠에 압도되어 내게 주어진 현실에서 내게 맡겨진 사명을 포기하는 것은 일종의 죄다.

 하나님의 사랑도 기억하면서 하나님의 사명도 기억하라. <요나>를 보면 하나님은 요나에게 “니느웨로 가라!”고 명령하셨다. 그처럼 사명감을 가지고 세상으로 나가는 성도가 되라. 매일 아침에 일어나 하루의 첫 시간을 말씀 듣고 기도함으로 시작하고 나머지 시간은 세상에서 복음 및 복음의 삶을 전파하려고 하라. 나 한 사람이 아무 것도 아닌 것 같지만 내가 사명감을 가지고 노력하면 세상은 점차 변화될 것이다.

 어느 날 아프리카 밀임의 개똥지빠귀가 사자와 누구 소리가 더 멀리 퍼지는지 내기를 하자고 했다. 사자는 말도 되지 않는 소리를 하니까 대꾸도 안했는데 너무 개똥지빠귀가 조르니까 할 수 없이 사자가 “그래 하자!”고 하면서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냈다. 개똥지빠귀도 힘껏 소리를 냈다. 시합을 끝낸 후 둘은 산을 몇 개 넘어 사슴에게 누구 소리를 들었느냐고 물었다. 그때 사슴은 사자 소리는 못 들었는데 개똥지빠귀 소리는 들었다고 했다.

 왜 그렇게 되었는가? 사자는 혼자 소리를 질렀는데 개똥지빠귀는 한 마리가 울면 또 다른 것이 따라 울면서 밀림을 울음소리로 가득 채웠기 때문이었다. 한 사람의 소리가 작은 것 같아도 그것이 진실한 소리라면 큰 영향력을 미친다. 작은 소리라도 바른 소리를 내는 한 사람이 되라. 내 모습이 아주 미약한 모습인 것 같아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살면 나를 통해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나고 영향력이 있는 삶을 살 수 있게 될 것이다.

ⓒ 이한규목사  http://www.john316.or.kr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6157 요엘 하나님을 감동시키는 기도 욜1:13-14  이한규 목사  2019-08-09 329
16156 창세기 마음속에 무지개를 두라 창9:12-17  이한규 목사  2019-08-09 183
» 창세기 하나님의 사명을 기억하라 창8:13-19  이한규 목사  2019-08-09 149
16154 야고보서 욕심을 제어하라 약1:15  강종수 목사  2019-08-09 106
16153 히브리서 믿음으로 살라 히11:1-3,8-16  강승호 목사  2019-08-09 211
16152 출애굽기 광복절(구원하시는 하나님) 출3:7-10  김중곤 목사  2019-08-08 185
16151 누가복음 화평을 주려고 오신 예수님 눅12:49-56  강승호 목사  2019-08-07 146
16150 마태복음 간음하지 말라 마19:9  강종수 목사  2019-08-07 77
16149 디모데전 본이 되려면 딤전1:12-17  강승호 목사  2019-08-05 168
16148 요한계시 일곱째 인 네 나팔재앙 계8:1-13  강종수 목사  2019-08-04 83
16147 누가복음 이 모든 권세와 그 영광을 내가 네게 주리라. 눅4:5-7  김경형 목사  2019-08-04 104
16146 요한계시 첫사랑을 회복하라 ! 계2:1-7  전원준 목사  2019-08-03 292
16145 누가복음 믿음의 기도는 기다림 눅18:1,7-8  강종수 목사  2019-08-02 324
16144 창세기 노아에게 이르시되 너와 네 온 집은 방주로 들어가라. 창6:-7:  김경형 목사  2019-08-01 151
16143 요한일서 살인하지 말라 요일3:15  강종수 목사  2019-07-31 87
16142 누가복음 탐심으로 채운 곳간 눅12:13-21  강승호 목사  2019-07-30 190
16141 요한계시 두 부류의 구원 받을 백성 계7:1-17  강종수 목사  2019-07-28 135
16140 누가복음 이 돌들에게 명하여 떡덩이가 되게 하라. 눅4:1-4  김경형 목사  2019-07-28 124
16139 잠언 지혜로운 신앙의 참모습 잠8:10-21  전원준 목사  2019-07-27 260
16138 시편 거두소서,살리사,주소서 시85:1-13  강승호 목사  2019-07-26 213
16137 로마서 알고 믿는 것과 순종 롬6:16  강종수 목사  2019-07-26 208
16136 마태복음 나를 버릴 각오 마23:13-15  김중곤 목사  2019-07-25 282
16135 골로새서 부모를 공경하라 골3:20  강종수 목사  2019-07-24 78
16134 창세기 신실한 일등 성도가 되라 창4:19-24  이한규 목사  2019-07-23 193
16133 창세기 인생을 의미 있게 살라 창5:1-20  이한규 목사  2019-07-23 257
16132 누가복음 끝이 없는 주님의 사랑 눅15:1-4  이한규 목사  2019-07-23 218
16131 누가복음 계속 인내하라 참아주라 눅15:1-4  이한규 목사  2019-07-23 147
16130 누가복음 한 사람을 중시하라 눅15:1-4  이한규 목사  2019-07-23 153
16129 창세기 부족해도 희망이 있다 창4:9-15  이한규 목사  2019-07-23 221
16128 창세기 자기를 드리라 창4:1-5  이한규 목사  2019-07-23 136
16127 창세기 절망 중에 희망을 가지라 창3:20-21  이한규 목사  2019-07-23 219
16126 아모스 네 번째 심판의 환상 암8:1-12  강승호 목사  2019-07-22 70
16125 요한계시 천체와 자연의 재앙 계6:9-17  강종수 목사  2019-07-21 69
16124 누가복음 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어든. 눅4:1-4  김경형 목사  2019-07-21 91
16123 욥기 정금같은신앙 욥23:10-17  전원준 목사  2019-07-20 319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