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설교 모음

택스트 설교

  설교자'가 확실한 설교만 올릴 수 있습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편 하늘나라............... 조회 수 367 추천 수 0 2019.09.05 08:39:07
.........
성경본문 : 시55:1-23 
설교자 : 이장규 목사 
참고 : 고전교회 

시55:1-23(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본 시편의 배경은 아들 압살롬과 함께 자신이 믿었던 신하 아히도벨의 반역사건으로 인해, 다윗 왕이 하나님께 탄식하며 호소하는 기도 시입니다. 이 시편에서 다윗이 더욱 가슴 찢어지도록 고통스러웠던 것은, 외부의 적이 아니라, 내부의 적인 혈육과 믿었던 신하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이 우리들에게 교훈해 주는 것은, 가정과 교회신앙 안에서 한 마음 한 뜻으로 합해야 하는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가정과 교회가 내부적인 갈등이 있으면, 큰 고통을 당하는 것은 물론, 외부적으로 좋은 영향력을 발휘할 수 없습니다.

바로 사단은 이것을 노립니다.

지금 하나님이 세운 신정국가인 이스라엘 나라 안에도, 이런 내부적인 소용돌이에 휘말리게 한 것입니다.

그렇다면 가정주님의 피로 값 주고 산 교회가 내부적으로 똘똘 뭉쳐 하나가 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피난처 되시는 하나님께 피해야 합니다(8절)


다윗이 겪는 현실은 말할 수 없이 심한 고통의 현실이었습니다(5절).

다윗은 이런 현실을 피하고 싶었습니다.

6절 말씀입니다.

“만일 내게 비둘기 같이 날개가 있다면 날아가서 편히 쉬리로다.”


우리도 가정이나 교회에 심한 고통이 닥치면 떠나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것은 근본적인 해결책이 안 됩니다.

여러분, 내부적인 원수 중에 최고의 원수가 누군지 아십니까?

평생왠수인 부부입니다.

어떤 여집사님은 천국에 가서도 그 양반 다시 만나고 싶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렇다고 살아생전에는 남편이나 아내가 가정을 떠나면 가정이 풍지박살 납니다.


어떤 부부가 이혼하려고 맘먹고, 마지막으로 함께 교회에 가자고 했습니다.

맨 앞자리에 가서 예배하는 도중, 부부가 은혜를 받고 이혼하지 않게 되었답니다.

어떤 성도는 교회에 문제가 생기면, 다른 교회로 떠나곤 합니다.

그러나 을 피하려다가 사자를 만나기 일수 입니다.


이 세상에 완전한 교회는 없습니다.

만일 완전한 교회를 찾았다면, 나 때문에 그 즉시 그 교회는 불완전한 교회가 될 것입니다.

사람을 보고 교회에 나오면 실망하게 되어있습니다.

자주 옮겨 심는 나무는 잘 자라지 못합니다.

어쩌든 교회에 깊이 뿌리를 박기 바랍니다.

오직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시기 바랍니다(히12:2).

그러니 우리는 진정한 피난처주님의 품인 줄 알고, 키질할 때 쭉정이처럼 밖으로 튕겨나가지 말고, 알곡처럼 자꾸자꾸 주님 품속으로 파고들기 바랍니다(8절).


2. 무시로 기도해야 합니다(17절).


17절 말씀입니다.

“저녁과 아침과 정오에 내가 근심하여 탄식하리니, 여호와께서 내 소리를 들으시리로다.”

구약시대하루 세 번 씩 기도했습니다.

다니엘하루 세 번 기도했습니다.

신약시대쉬지 말고 기도하라고 합니다.


흔히 이런 말들을 합니다.

세상 사람들은 서로 싸우다가도, 술 한 잔 먹으면 금방 화해한다고 합니다.

교회는 한 번 싸우면, 여간해서 풀지 않는다고 합니다.


왜일까요?

교회 안에서 사탄은 어찌하든지, 성도가 하나가 되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왜냐하면 교회하나 되면, 이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확장되어, 사탄이 지배하고 있는 이 세상이 쪼그라들기 때문입니다.

사탄은 어찌하든지, 성도들의 약점을 자꾸 충동질하여 긁어 부스럼 만듭니다.


이런 점에서 지상교회전투하는 교회라고 합니다.

이런 영적 전투를 먼저 극복해야, 성도 간에도 회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영적 전투우리 힘으로 이길 수 없습니다.

기도로 성령의 능력을 힘 입어야 합니다.

이 때 사탄은 물러가고, 성도 간에 화해가 일어날 수 있습니다.

이로 인해 교회는 사랑으로 하나 되고, 하나님의 나라확장되어집니다.

그러니 우리는 교회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갈등이 일어날 때, 해결될 때까지 기도하고 또 기도하고, 작정기도하고, 금식기도하고, 무시로 기도해야 합니다.


3. 우리 짐을 하나님께 맡겨야 합니다(22절).


기도했으면, 이제 하나님께 맡겨 버려야 합니다.

이것이 믿음입니다.

어떤 분은 새벽에 와서 열심히 기도하고 교회 문을 나가면, 다시 자신이 근심걱정을 짊어집니다.

여러분, 여러분이 근심걱정하면, 여러분이 맡은 것입니다.

하나님께 맡기면, 하나님이 책임지십니다.

22절 말씀입니다.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가 너를 붙드시고 의인의 요동함을 영원히 허락하지 아니하시리로다.”


이렇게 맡겼는데도 여건이 변하지 않고, 심지어 악화가 되더라도 불평하지 말아야 합니다.

불평하면 불신앙적인 태도이고, 상황을 더욱 악화시킬 뿐입니다.

시37:7-8절 말씀입니다.

“7 여호와 앞에 잠잠하고 참고 기다리라. 자기 길이 형통하며 악한 꾀를 이루는 자 때문에 불평하지 말지어다. 8 분을 그치고 노를 버리며 불평하지 말라 오히려 악을 만들 뿐이라”

가정이나 교회의 문제도 하나님께 맡기지 않으니까, 자꾸 사람소리가 나고 문제를 더욱 악화시키는 것입니다.


그러니 기도했으면 오히려 ‘감사’하며 믿고 맡겨 버려야 합니다.

시37:4-6절 말씀입니다.

“4 또 여호와를 기뻐하라. 그가 네 마음의 소원을 네게 이루어 주시리로다. 5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6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 같이 하시리로다.”

이렇게 다윗도 믿고 맡기니, ‘하나님께 물어서 받은 말씀과 같은 아히도벨의 계략’(삼하16:23)도 허사로 돌아가서, 결국 압살롬의 반역사건다윗의 승리로 마무리 되었습니다.


그러니 오늘도 합심 기도할 때, 하나님만이 피난처인 줄 알고, 간절히 기도하며, 믿고 맡기므로 응답받는 귀한 시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성경본문 설교자 날짜 조회 수
16225 창세기 은혜를 받는 자의 특징 [1] 창17:15-27  이한규 목사  2019-09-19 212
16224 시편 새벽을 깨우리로다 시57:1-11  이장규 목사  2019-09-19 153
16223 디모데후 진리의 효력 딤후3:15  강종수 목사  2019-09-18 95
16222 디모데전 위정자들을 위하여 기도합시다 딤전2:1-2  강승호 목사  2019-09-17 178
16221 요한계시 종말의 큰 거짓 선지자 계13:11-18  강종수 목사  2019-09-15 117
16220 누가복음 안식일에 자기 규례대로 회당에 들어가사. 눅4:16-19  김경형 목사  2019-09-15 89
16219 요한계시 살았으나 죽은 자 계3:106  전원준 목사  2019-09-14 287
16218 야고보서 위로부터 오는 은총 약1:17  강종수 목사  2019-09-13 211
16217 로마서 예수 믿음 내용 롬6:5  강종수 목사  2019-09-11 109
16216 누가복음 가르치신 대로 행하시는 주님 눅15:1-10  강승호 목사  2019-09-11 121
16215 누가복음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2). 눅4:19  김경형 목사  2019-09-08 72
16214 누가복음 주의 은혜의 해를 전파하게 하려 하심이라 하였더라(1). 눅4:19  김경형 목사  2019-09-08 112
16213 요한복음 심판의 기준 요12:48  강종수 목사  2019-09-06 119
16212 요한계시 내 신앙을 굳게 잡아라 ! 계2:18-28  전원준 목사  2019-09-06 337
» 시편 네 짐을 여호와께 맡기라 시55:1-23  이장규 목사  2019-09-05 367
16210 창세기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창11:-13:  김경형 목사  2019-09-04 123
16209 전도서 죄된 인간 전7:20  강종수 목사  2019-09-04 82
16208 스바냐 하나님은 마귀를 이용하십니다 스1:1-4  강승호 목사  2019-09-02 152
16207 요한계시 여자와 그 남은 자손 계12:1-17  강종수 목사  2019-09-01 85
16206 누가복음 마귀가 모든 시험을 다 한 후에 얼마동안 떠나니라. 눅4:9-13  김경형 목사  2019-09-01 119
16205 누가복음 세상을 거스리는 지혜 눅14:1,7-14  강승호 목사  2019-09-01 172
16204 창세기 다시는 사람으로 인하여 땅을 저주하지 아니하리니. 창8:-9:  김경형 목사  2019-08-31 129
16203 마태복음 내게 세상을 비추는 빛이 있나? 마5:14  강종수 목사  2019-08-30 135
16202 사도행전 성령이 주는 4대 마음 행1:4-8  이한규 목사  2019-08-29 440
16201 창세기 바른 선택의 3대 원리 창13:14-18  이한규 목사  2019-08-29 306
16200 창세기 너무 서두르지 말라 창16:1-6  이한규 목사  2019-08-29 188
16199 창세기 드리고 나누고 베풀라 창14:21-24  이한규 목사  2019-08-29 178
16198 창세기 복을 예비하는 선택 창13:1-9  이한규 목사  2019-08-29 314
16197 창세기 하나님 안에 거하라 창11:26-32  이한규 목사  2019-08-29 195
16196 창세기 축복에 대한 바른 관점 창10:1-20  이한규 목사  2019-08-29 183
16195 창세기 육식을 허락하시는 하나님 창9:1-6  이한규 목사  2019-08-29 101
16194 에배소서 중생 전의 영과 중생 후의 영의 다른 점. 엡2:10  김경형 목사  2019-08-29 108
16193 시편 하나님은 나를 돕는 이시로다 시54:1-7  이장규 목사  2019-08-29 310
16192 골로새서 탐내지 말라 골3:5  강종수 목사  2019-08-28 105
16191 시편 아픔중에 주를 신뢰 시71:1-6  강승호 목사  2019-08-28 197

설교를 올릴 때는 반드시 출처를 밝혀 주세요. 이단 자료는 통보없이 즉시 삭제합니다.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