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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이사와 하나님

누가복음 이정원 목사............... 조회 수 21 추천 수 0 2020.01.16 21:1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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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눅20:19-26 
설교자 : 이정원 목사 
참고 : 2018.12.23 주일 설교 https://hopech.kr 희망의교회 

가이사와 하나님                           

눅20:19-26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 살고 있지만 천국 백성입니다. 사도 바울은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나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부터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빌3:20) 우리는 아직 이 세상에 살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민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입니다. 이런 점에서 그리스도인들은 이중국적자인 셈입니다.


  우리는 무엇보다 먼저 천국 시민으로서의 본분에 충실해야 합니다. 마음과 뜻과 힘을 다해 하나님을 섬겨야 합니다. 흔들림과 타협 없이 믿음을 지켜야 하며,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맡겨주신 본분과 사명에 충성을 다해야 합니다. 동시에 그리스도인들은 세상에서도 모범적인 시민이 되어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가장 성실하고 모범적인 직원이 되어야 합니다.


    예수님을 죽이려는 유대 지도자들


  예수님께서 악한 포도원 농부 비유를 말씀하셨을 때,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장로들은 비유에 나오는 악한 농부들이 자기들을 가리킨다는 것을 금방 알아차렸습니다. 그렇다면 마땅히 회개하고 돌이켜야 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회개하지 않았고, 자기들의 죄악을 드러내시고 책망하시는 예수님을 미워하여 죽이려고 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을 체포하려 했지만 백성들이 예수님을 메시아로 생각하며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어떻게 할 수가 없었습니다. “서기관들과 대제사장들이 예수의 이 비유는 자기들을 가리켜 말씀하심인 줄 알고 즉시 잡고자 하되 백성을 두려워하더라”(19절)
  그렇다고 해서 그들이 예수님을 죽이려는 음모를 포기한 것은 아니었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치밀하고 교묘하게 예수님 죽일 음모를 꾸미기 시작했습니다. 그들은 예수님께서 말씀을 가르치고 계실 때 사람을 보내 예수님의 말씀을 책잡아 함정에 빠뜨리고, 그것을 빌미로 예수님을 죽이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누가는 그들이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던진 두 가지 질문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하나는 바리새인들이 던진 질문이었는데, 매우 민감한 정치적인 문제, 즉시 로마에 세금 내는 문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또 하나는 사두개인들이 던진 질문이었는데, 그것은 종교적이고 교리적인 문제, 즉 부활에 관한 것이었습니다. 오늘은 바리새인들이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서 던진 질문을 살펴보겠습니다.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는 음모


  바리새인들은 예수님께 스파이를 보내 로마에게 세금 내는 문제에 대해 질문하게 했습니다. “이에 그들이 엿보다가 예수를 총독의 다스림과 권세 아래 넘기려 하여 정탐들을 보내어 그들로 스스로 의인인 체하며 예수의 말을 책잡게 하니”(20절)


  유대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싫어하고 미워하여 죽이려 했습니다. 그러나 백성들이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께 손을 댈 수 없었습니다. 설령 그들이 예수님을 체포한다 해도 그들에게는 사람을 사형시킬 권한이 없었습니다. 로마가 그들에게 사형 권한을 주지 않았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예수님을 올무에 걸리게 하고, 로마 총독에게 고발하여 사형에 처하게 하려고 음모를 꾸몄습니다.


  당시 유대인들에게 가장 뜨거운 이슈 중의 하나는 로마에 세금 내는 문제였습니다. 유대인들은 로마의 지배 받는 것에 대해 강한 거부감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로마가 그들을 지배하고 있었기 때문에 세금을 내지 않을 수 없었으나, 유대인들은 로마에 세금 내는 것을 매우 싫어했습니다. 친 로마적인 성향을 가진 사두개인들 외에 대다수의 유대인들은 로마에 세금 바치는 것을 반대했습니다.


  바리새인들이 보낸 정탐들은 이 예민한 문제를 가지고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 했습니다. 이 사람들은 예수님께 이 민감한 문제에 대해 질문하기 전에, 자신들이 의인인 체하며 예수님께 접근했습니다. “그들이 물어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아노니 당신은 바로 말씀하시고 가르치시며 사람을 외모로 취하지 아니하시고 오직 진리로써 하나님의 도를 가르치시나이다”(21절)


  그들은 예수님께 와서 맘에도 없는 아첨을 늘어놓았습니다. 자기들은 예수님을 진심으로 존경하며, 말씀을 받아들여 그 말씀대로 살고자 한다는 인상을 주려고 했습니다. 그러므로 그들이 묻는 질문에 솔직하게 대답을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예수님께 그들의 의도가 순수하다는 것을 보여드림으로써 경계심을 풀고 속에 있는 생각을 말씀하게 하려고 했습니다.


    로마에 세금을 내는 문제


  그들이 예수님께 가져온 질문은 로마에 세금을 내는 문제였습니다. “우리가 가이사에게 세를 바치는 것이 옳으니이까 옳지 않으니이까 하니”(22절) 이 질문은 로마에 세금을 바치는 것이 율법에 부합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예수님께서는 하나님 나라가 이미 도래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렇다면 계속해서 로마에 세금을 내야하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 질문은 양수겸장의 절묘한 계책이었습니다. 이 질문에 어떻게 대답을 해도 함정에 빠지게 되어 있었습니다. 모든 백성들이 로마에 세금 내는 것을 싫어했으며, 마지못해 억지로 세금을 내고 있었습니다. 유대인들은 로마에게 세금 내는 것을 자존심을 짓밟히는 일로 여겼으며, 언젠가는 로마를 몰아내고 독립을 되찾아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수많은 백성들이 환호하며 예수님을 따르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만일 예수님께서 로마에 세금을 내야 한다고 대답하신다면, 그 순간부터 예수님은 백성들에게 배척을 받으시게 될 것이었습니다. 만일 예수님께서 로마에 세금을 내지 말아야 한다고 대답하신다면, 그들은 즉시 로마 총독에게 예수님께서 로마에 세금을 내지 말라고 백성을 선동했다고 고발할 것이었습니다. 그러면 로마 총독이 군대를 보내 예수님을 체포하고 반역죄로 처형하게 될 것이었습니다. 이 질문에 대해 어떻게 대답하셔도 예수님은 그들이 쳐 놓은 올무에 걸리게 되어 있었습니다.


  앞에서 예수님께서는 무슨 권위로 성전을 정화시키고 성전에서 가르치느냐고 따져 묻는 유대 지도자들에게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라고 물으셨습니다. 그들이 만일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라고 대답한다면, 그들은 요한이 메시아라고 증거하고 소개한 예수님을 인정해야만 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사람으로부터라고 대답한다면 요한을 선지자로 알고 있는 백성들이 가만히 있지 않을 것이었습니다. 유대 지도자들은 이렇게 저렇게도 대답할 수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제 그들이 예수님을 이렇게도 저렇게도 대답할 수 없는 난관에 빠뜨렸습니다.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이 사람들의 마음속에 있는 생각을 알고 계셨습니다. “예수께서 그들의 간계를 아시고 이르시되”(23절) 그들은 인간의 얄팍한 생각과 지혜로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려고 했습니다. 얼마나 어리석고 악한 일입니까? 하나님은 모든 것을 아시고, 사람의 깊은 생각도 감찰하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우리의 수준에 놓고 생각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지혜와 능력이 무한하시고 완전하십니다. “이는 내 생각이 너희 생각과 다르며 내 길은 너희의 길과 다름이니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이는 하늘이 땅보다 높음 같이 내 길은 너희의 길보다 높으며 내 생각은 너희의 생각보다 높으니라”(사55:8-9) 하나님은 우리 인간과는 달리 지혜와 능력이 무한하시고 완전하십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오직 겸손하고 진실되게 하나님 앞에 나아가야 하며, 전적인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고 의지해야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이들의 간사한 계책을 아시고 말씀하셨습니다.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24절) 데나리온은 로마의 대표적인 화폐로서 은화였습니다. 데나리온은 노동자의 하루 품삯에 해당되는 가치를 지녔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로마 은화인 데나리온에 누구의 형상과 글이 있느냐고 물으셨습니다. 로마는 화폐를 발행할 때 당시 황제의 초상과 이름을 새겼습니다. 티베리우스가 황제였다면, 당시의 데나리온에는 티베리우스의 얼굴과 다음과 같은 문구가 새겨져 있었을 것입니다. “TI(BERIVS) CAESAR DIVI AVGVSTI F(ILIVS) AVGVSTVS”(신적인 아우구스투스의 아들 티베리우스 카이사르 아우구스투스) 화폐에 황제의 초상과 이름을 새겨 넣은 것은 그 화폐를 사용하는 지역과 백성들이 황제의 통치를 받고 있다는 것과, 그러므로 그들은 황제에게 세금을 바쳐야 할 의무를 지고 있다는 것을 나타냈습니다. 대다수의 유대인들은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은 이스라엘의 진정한 통치자이신 하나님께 대한 모독이라고 생각했습니다.


  데나리온에 로마 황제의 초상과 글이 새겨져 있었기 때문에 유대인들은 이런 로마 화폐를 성전에 가지고 들어가지 않았습니다. 그것을 우상으로 여겼기 때문이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로마 화폐인 데나리온을 가지고 다녔으며, 그것을 사용하고 있었습니다. 그것은 그들이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으며, 로마에 세금 내는 것을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예수님의 질문에 바리새인들이 보낸 정탐들은 데나리온에 황제의 초상과 글이 새겨져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데나리온 하나를 내게 보이라 누구의 형상과 글이 여기 있느냐 대답하되 가이사의 것이니이다”(24절) 예수님께서는 그들에게 로마 황제의 것은 로마 황제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르시되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25절)


  바리새인들이 보낸 정탐들은 예수님을 함정에 빠뜨리기 위해 로마에 세금 바치는 것에 대해 질문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의 대답을 듣고 당황했으며, 더 이상 아무 말도 할 수 없었습니다. “그들이 백성 앞에서 그의 말을 능히 책잡지 못하고 그의 대답을 놀랍게 여겨 침묵하니라”(26절)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유대인들은 로마 황제에게 세금 바치는 것을 매우 부당하고 모욕적인 일로 여겼습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당시 로마의 지배를 받고 있던 유대인들이 로마 황제에게 세금 바치는 것은 당연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이것은 자신들이 하나님의 특별한 선민이라고 자부하는 유대인들에게는 받아들이기 어려운 입장이었습니다. 그러나 이 문제는 하나님의 주권과 통치라는 근본적인 시각으로 보아야 합니다.


  성경은 세상 모든 권력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 것이며, 모든 사람들은 그 권세에 복종해야 한다고 가르치고 있습니다. “각 사람은 위에 있는 권세들에게 복종하라 권세는 하나님으로부터 나지 않음이 없나니 모든 권세는 다 하나님께서 정하신 바라 그러므로 권세를 거스르는 자는 하나님의 명을 거스름이니 거스르는 자들은 심판을 자취하리라 그는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네게 선을 이루는 자니라 그러나 네가 악을 행하거든 두려워하라 그가 공연히 칼을 가지지 아니하였으니 곧 하나님의 사자가 되어 악을 행하는 자에게 진노하심을 위하여 보응하는 자니라”(롬13:1-2,4)


  세상의 모든 권세는 하나님께서 세우신 것입니다. 권세자들은 하나님의 사자들입니다. 하나님께서 그들을 세워 다스리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모든 사람들은 마땅히 국가의 권력에 복종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국가와 공권력을 통해 세상의 질서를 유지하게 하시고 정의를 구현하게 하시며, 사람들이 평안히 살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인들은 국가의 공권력에 순응해야 합니다. 그리고 국가가 부과하는 세금도 성실하게 납부해야 합니다.


  그러나 국가의 권력이 하나님의 권세에 도전하는 경우나 신앙생활을 억압하고 핍박하며 불의를 강요할 때는 따를 수 없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국가의 권세보다 더 높은 하나님의 권세에 복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국가와 공권력이 신앙을 억압하거나 불의를 강요하지 않는다면, 그리스도인들은 기꺼이 선량한 시민이 되어 국가에 복종해야 하며, 세금도 성실하게 납부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로마 은화인 데나리온에 황제의 초상과 글이 새겨져 있다는 것은 그 화폐를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은 로마 황제의 통치하에 있다는 것을 의미하며, 그들은 마땅히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쳐야 한다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이와 똑같은 원리가 그리스도인들에게 적용되어야 합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형상이 새겨져 있습니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하나님의 피조물이고, 하나님께 속해 있으며, 따라서 모든 사람은 하나님만 섬기며 하나님께 충성해야 한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며, 우리의 모든 소유 역시 하나님의 것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청지기들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종들이며, 오직 하나님을 섬기기 위해 존재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존재합니다.
  로마 황제의 통치를 받은 백성들은 로마 황제에게 세금을 바치는 것이 당연했습니다. 마찬가지로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께 대한 의무를 다해야만 합니다. 대표적인 것이 십일조와 주일성수입니다. 그러나 이것만으로 성도의 의무를 다했다고 볼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 백성은 하나님의 청지기이기 때문에 모든 것을 하나님께 바쳐야 하며, 자기 자신도 하나님께 온전히 드려야만 합니다. 더 나아가서 모든 하나님 백성들은 하나님 말씀에 온전히 순종해야만 합니다.


    모든 것을 하나님께


  예수님께서는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가이사의 것이 따로 있고 하나님의 것이 따로 있으며, 가이사의 영역이 따로 있고 하나님의 영역이 따로 있다는 뜻이 아닙니다. 가이사와 하나님을 동일선상에 놓고 비교할 수 없습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 속해 있고, 모든 것을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로마 황제 역시 하나님께서 다스리십니다. 세상 모든 나라는 하나님께서 다스리시며, 그 모든 나라의 권세 역시 하나님께 속해 있고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습니다.


  그러면 이 둘 사이의 관계는 어떤 관계일가요? 우리가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면 다 되는 것일까요? 하나님께 순종할 뿐만 아니라 국가 권력에도 순종하기만 하면 되는 것일까요? 성도는 세상 나라의 시민이며 동시에 하나님 나라의 시민입니다. 그러나 이 둘은 병행 관계에 있지 않습니다. 모든 것은 하나님의 권세 아래 있으며, 우리는 모든 것을 하나님께 복종시켜야만 합니다.


  많은 성도들이 신앙생활을 삶의 한 부분으로 생각합니다. 우리의 삶이 신앙생활, 가정생활, 직장생활 등으로 구분되어 있는 것처럼 생각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생각은 매우 잘못된 것입니다. 이런 사고방식을 가지고 살아간다면 하나님을 올바르게 섬길 수 없습니다. 우리는 모든 것을 오직 하나님께 복종시켜야 하며, 모든 일을 하나님께 영광 돌리기 위해서 해야만 합니다(고전10:31).


  교회에서만이 아니라 가정에서도 하나님만 우리의 주인이셔야 하고 왕이셔야 합니다. 직장에서도 오직 하나님만 우리의 왕이 되셔야 합니다. 가정이나 직장이나 교회에서 우리는 오직 하나님께 순종하며 하나님께 영광 돌리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교회에서 예배하는 것만이 아니라 우리의 가정생활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 되어야만 하며, 우리의 직장생활도 하나님을 위한 것이 되어야만 합니다. 우리의 삶의 모든 영역에서 오직 하나님만 주인이 되시고 왕이 되시고 영광을 받으셔야만 합니다. 이것이 올바른 그리스도인의 삶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것이며, 하나님의 청지기입니다. 언제 어디서나 우리 삶의 모든 것과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을 가지고 하나님께 충성을 다하며, 오직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성도가 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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