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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고린도전 강승호목사............... 조회 수 180 추천 수 0 2020.01.21 15:3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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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고전1:10-18 
설교자 : 강승호목사 
참고 :  

제목: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고전1:1018)

유기성목사 우리, 서로 사랑하자 책 표지에 신학교 3학년 시절, 학교 채플 시간이었습니다. 그날 설교자로 오신 목사님의 성함은 기억나지 않지만 설교 본문은 아직도 기억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우리가 서로 사랑하자(요일4:7)입니다. 성경 봉독 시간에 그 말씀을 읽는데, 갑자기 눈물이 쏟아져 정말 서럽게 울었습니다. 주위 친구들에게 미안할 정도로 눈물을 억제하기 힘들었습니다. 우리 서로 사랑하자 그 성경 구절이 마치 주님의 탄식처럼 들렸고 제 가슴 깊은 곳에 응어리져 있는 어려서부터 받은 교회에 대한 상처 같았습니다. 그날 그렇게 울고 난 다음 제 마음에는 놀라운 변화가 생겼습니다. 내가 목사가 되면 서로 사랑하는 교회를 만들 거야! 하는 다짐이 생긴 것입니다. 목사가 되어 무엇을 할 것인지가 분명해진 것입니다. 제 마음에 있었던 쓴 뿌리와 상처, 곧 싸우는 교회의 기억이 천국 같은 사랑과 기쁨이 충만한 교회를 세우라는 소명이 된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교회는 사랑이 넘쳐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이땅에 보내신 목적도 사랑하기 위해서입니다.

우리는 본문을 통해서 교회가 서로 사랑함으로서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되기를 바랍니다.

 

10형제들아 내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권하노니 모두가 같은 말을 하고 너희 가운데 분쟁이 없이 같은 마음과 같은 뜻으로 온전히 합하라

여기 고린도교회는 분쟁이 있었음을 말씀합니다.

분쟁이 이유는 12내가 이것을 말하거니와 너희가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이니

분쟁의 이유는 각각 이르되 나는 바울에게 나는 아볼로에게 나는 게바에게 나는 그리스도에게 속한 자라 한다는 것입니다.

참 귀가 막힌 일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되지 못하고 파가 나누어져 분쟁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바울파 아볼로파 게바파 그리스도파로 나누어 분쟁이 있습니다.

이렇게 분쟁이 일어난 원인은 세례를 베풀어준 사람들에 위해 바울에게 세례를 받은 자는 바울파요 아볼로에게 세례를 받은 자는 아볼로 파요 게바에게 세례를 받은 자는 게바파요 그리스도께 세례를 받는 자는 그리스도파로 나누어 진 사실입니다.

 

아니 세례를 우리가 사람에게 받습니까? 세례를 베푸는 자는 사람이지만 세례를 받고 새롭게 된 사실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은혜이므로 세례를 받는 모든 자들은 오직 그리스도로 하나가 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세례를 받는 모든 자들은 한피 받아 한몸이룬 한 형제로서 사랑하는 것이 당연한대 세례를 베풀어준 사람에 위해 나누어져 분쟁이 있음은 안타까운 일입니다.

13그리스도께서 어찌 나뉘었느냐 바울이 너희를 위하여 십자가에 못 박혔으며 바울의 이름으로 너희가 세례를 받았느냐 14나는 그리스보와 가이오 외에는 너희 중 아무에게도 내가 세례를 베풀지 아니한 것을 감사하노니 15이는 아무도 나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말하지 못하게 하려 함이라

 

17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다

우리를 이땅에 보내심은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합니다.

세례를 많이 베풀어서 자기의 권세나 명예를 드러내려는 이들이 얼마나 많습니까?

대형교회를 지어서 자기의 이름을 내고 많은 교인수를 늘려 자기를 과시하려는 일들이 한국교회에 많습니다.

바로 이것이 바벨탑사건이 아닐까요?

바벨탑은 쌓은 이유가 무엇인가요?

11:4또 말하되 자, 성읍과 탑을 건설하여 그 탑 꼭대기를 하늘에 닿게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사울은 고백합니다.

17그리스도께서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하려 하심이 아니요 오직 복음을 전하게 하려 하심이로되

 

복음을 전하게 하기 위해서 자기를 보내셨다고 말씀합니다.

우리의 사명은 세례를 베풀어 분쟁을 조장하는 일이 아니고 오직 복음을 증거하는 일입니다.

그러기에 사도바울은 복음을 증거하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여 복음을 증거하였습니다.

20:2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고전9:16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1:8오직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 하시니라

예수님도 이땅에 오신 목적은 전도하기 위해서 오셨다고 말씀합니다.

1:38이르시되 우리가 다른 가까운 마을들로 가자 거기서도 전도하리니 내가 이를 위하여 왔노라 하시고 39이에 온 갈릴리에 다니시며 그들의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고 또 귀신들을 내쫓으시더라

3:14이에 열둘을 세우셨으니 이는 자기와 함께 있게 하시고 또 보내사 전도도 하며

4:43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다른 동네들에서도 하나님의 나라 복음을 전하여야 하리니 나는 이 일을 위해 보내심을 받았노라 하시고 44갈릴리 여러 회당에서 전도하시더라

5:42그들이 날마다 성전에 있든지 집에 있든지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가르치기와 전도하기를 그치지 아니하니라

 

이와 같이 예수님과 바울은 전도하기 위하여 이땅에 오셨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러한 전도를 말의 지혜로 하지 아니함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

이 말씀은 말의 지혜로 함으로 자기를 과시하기 위함이 되어 분쟁을 조성할 수 있으니 오직 말의 지혜로 하지 말고 성령의 도우심을 통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미련한 것으로 전도하라는 말씀입니다.

 

고전1:18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받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 21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세상 사람들이 볼 때 미련한 것이 바로 십자가에 돌아가신 예수 그리스도요 사흘만에 죽음의 권세를 이기시고 부활하신 사건입니다. 바로 이 복음을 증거 해야 합니다.

그럴 때 십자가가 헛되지 않습니다.

바로 주님의 놀라우신 사랑으로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놀랍습니다.

3:16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하지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

304

1.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 말로다 형용 못하네 / 저높고 높은 별을 넘어 이 낮고 낮은 땅위에 / 죄 범한 영 혼 구하려 그 아들 보내사 / 화목제물 삼으시고 죄용서 하셨네

2.괴로운 시절 지나가고 땅위에 영화 쇠할 때 / 주믿지 않던 영혼들은 큰소리 외쳐 울어도 / 주믿는 성도들에게 큰 사랑 베푸사 / 우리의 죄 사했으니 그 은혜 잊을까

3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 삼아도 / 한 없는 하나님의 사랑 다 기록할 수 없겠네 / 하나님의 크 신 사랑 그어찌 다 쓸까

저하늘 높이 쌓아도 채우지 못하리 /

 

후렴 : 하나님 크신 사랑은 측량다 못하하네

영혼히 변치 않는 사랑 성도여 찬양하세

 

이 주님의 놀라운 사랑으로 복음을 전할 때 십자가가 헛되지 않을 줄 믿으시길 바랍니다.

요일4:9하나님의 사랑이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난 바 되었으니 하나님이 자기의 독생자를 세상에 보내심은 그로 말미암아 우리를 살리려 하심이라 10사랑은 여기 있으니 우리가 하나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사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하여 화목제물로 그 아들을 보내셨음이라

우리는 이 놀라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고 온 천하에 복음을 증거하는 역사가 일어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사도바울은 고백합니다. 나를 보내심은 세례를 베풀게 함이 아니요 오직 사랑으로 복음을 증거함으로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 함이라고 말씀합니다.

우리들도 이땅에 우리를 보내심을 깨닫고 사랑으로 복음을 증거하여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되는 역사가 임하게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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