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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를질수있나(고난주일)

마태복음 빌립............... 조회 수 180 추천 수 0 2020.04.04 11: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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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본문 : 마태27;28-33 
설교자 : 전원준목사 
참고 :  

제 목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 He that feareth the commandment shall be rewarded >

성 경 : 마태복음 27-28-33(2020.4.5주일오전예배)

설 교 : 전 원 준 목사( http://cafe.daum.net/ssbbc )

 

< 찬송 = 109갈보리산위. 112만왕의왕. 114주십자가 >

( 특송 = 404 십자가를 질수 있나 )

 

(27:28-33) [28] 그분의 옷을 벗기고 주홍색 긴 옷을 입히더라. [29] 그들이 가시나무로 왕관을 엮어 그분의 머리에 씌우고 갈대를 그분의 오른손에 쥐어 주며 그분 앞에서 무릎을 꿇고 그분을 조롱하며 이르되, 만세, 유대인들의 왕이여! 하고 [30] 그분께 침을 뱉으며 갈대를 빼앗아 그분의 머리를 치더라. [31] 그들이 그분을 조롱한 뒤에 그 긴 옷을 벗기고 도로 그분의 옷을 입혀 십자가에 못박으려고 그분을 끌고 나가니라. [32] 그들이 나가다가 시몬이라 하는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억지로 그분의 십자가를 지게 하고 [33] 골고다 즉 해골의 장소라 하는 곳에 이르렀더라.

////////////////////

 

오래전에 저녁예배는 밤에 드리던 시절 =

처음 대표기도를 하는 것이니 얼마나 떨렸겠습니까.

기도시간이 돼 강단에 선 집사님은 떨리는 목소리로 기도문을 읽어나가기 시작했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 날벼락입니까.

갑자기 정전되더니 조명이 꺼지고 만 것이었습니다.

깜깜해진 것은 예배당만이 아니었습니다.

기도를 어디까지 했는지, 어떻게 이어가야 하는지

아무것도 생각나지 않았습니다.

 

집사님이 황당하여 진땀을 흘리고 있을 때

맨 앞자리에 앉아 있던, 오랜 여 성도님이 귀띔했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간절히 기도드립니다, 하고 마치세요.”

 

그 말을 듣고는 집사님은 이렇게 기도를 했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간신히 기도드립니다.”

하나님은 간절히 드리는 기도만 들으시는 것이 아니라,

당황하여 간신히 드리는 기도도 들으시는 줄 믿습니다.

/////////////////

 

오늘은 고난 주일을 맞이하여 주님의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며 감사드리는 한 주간 되시기 바랍니다.

 

예수님 께서 골고다 언덕을 향하여 십자가를 지고 가셨습니다.

그 무거운 십자가는 주님이 지시기에 너무 힘들었습니다.

주님은 머리에 가시관을 쓰셨습니다.

로마 군인이 휘두른 체찍에 맞았습니다.

온 몸은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지친 몸으로 무거운 십자가를 지고 가시다가

쓰려지기를 반복합니다.

마침내 로마 군인이 길가에서 구경하는 한 사람을 보았습니다.

젊고 건강하게 보이는 한 남자를 보고, 그에게 다가가서

주님의 십자가를 대신 지라고 명령하여 끌고 나왔습니다.

그 사람은 구레네 사람 시몬입니다.

 

구레네는 아프리카 북부 지역 도사압나더,

당시 이들은 예루살람에 거주한 것 같습니다.

구레네 시몬은 뜻하지 않게,

주님의 십자가를 져야하는 일이 생긴 것입니다.

 

구레네 시몬이 주님의 십자가를 진 것을 보면서,

오늘 십자가를 질 수 있나 ?”라는 제목으로

말씀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 구레네 시몬은 생각지 못한 황당하게 십자가를 져야 하는 일이였지만 자신을 구원하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27:32) 그들이 나가다가 시몬이라 하는 구레네 사람을 만나매 그에게 억지로 그분의 십자가를 지게 하고

 

1) 우리는 살다보면 황당한 일을 당합니다.

 

@@ 황당한 일 경험 담

몇 년 전에 중국 여행을 갔습니다.

남 사모 세 자매 부부가 함께 갔습니다.

처남이 세 누나들을 위해 경비를 부담하여 주었습니다.

 

배를 타고 경치 구경을 하는데,

원주민 아가씨가 노래를 부르고, 다른 사람에게 마이크를 줍니다. 그러다가 그 마이크가 나에게 전달된 것입니다.

! 정말 황당하였습니다.

 

할 수 없이 앞에 나가서....찬송가를 부르기도 그렇고,

순간 오랜 찬송가에 있던 것이 생각나서, 불렸습니다.

= 이 풍진 세상을 만났으니 너의 희망이 무엇이냐 ? =

(요즘 그 노래가 상당히 인기 있는 것 같습니다)

 

2) 시몬은 참으로 황당한 일을 당하였습니다.

 

0 그는 온 몸이 땀으로 힘들고 고통스러웠습니다.

0 그의 옷은 피투성이가 되었습니다.

0 시몬은 주님의 십자가를 지고 골고다 언덕까지 갔습니다.

주님이 삽자가에서 달리신 모습을 생생하게 보았습니다.

 

3) 그의 아내는 정말 황당하였을 것입니다.

 

피와 땀으로 범벅이 된 옷과 남편의 모습을 보고

얼마나 황당하였겠습니까 ?

기가 푹 죽어 아내의 눈치를 살피던 시몬에게,

- 이게 무슨 일이냐 뭐 짜증을 내며,

남편에게 불만을 터뜨렸겠습니까 ?

 

저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아내는 남편 시몬에게,

- 당신 이야기는 동네 사람들에게 다 들었습니다.

당신은 정말 귀한 일을 하였습니다.

 

 

값 비샨 옷이 뭐 대수입니까 ?

그분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 라고 믿습니다.

당신은 정말 귀한 일을 하였습니다. 라며,

남편을 격려하며 칭찬하였을 것입니다.

 

4) 시몬이 주님의 십자가를 지는 황당한 일을 당한 것 같으나

그 일이 자신을 구원하는 큰 축복의 일이였습니다.

 

성경에 십자가를 진 사람이 구레네 시몬이라고

기록 되었습니다.

성경에 이름이 기록되었다는 것은 큰 의미를 부여합니다.

그가 구원받은 사람이든지,

아니면 하나님께 큰 일을 한 사람이든지...

 

십자가를 질 당시는 누구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 일이 있은 후,

구레네 시몬은 예수님을 구주로 믿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제자들과 함께 주님을 섬겼습니다.

 

예수님 부활하신 후,

10-20 여년이 지나서 마태가 성경을 기록할 때,

그가 구레네 시몬이라고 정확하게 성경에 기록한 것입니다.

 

5) 요즘 우리는 황당한 일을 당하고 있습니다.

주일날 예배들 드리지 못하는...

제가 1966년 구원받고 55년 동안 지금까지 예배드리면서,

공식적으로 예배를 안 한다고 발표한 적은 처음입니다.

 

이럴 때 우리는 비난하고 불평을 하기보다

서로 격려하며 용기를 주는

그런 신앙이 되어야 할 줄 믿습니다.

 

(10;24)(10:24-25) [24] 서로를 살펴보아 사랑과 선한 행위에 이르도록 격려하되 [25] 우리의 함께 모이는 일을 폐()하는 어떤 사람들의 습관과 같이 하지 말고 오직 서로 권면하여 그 날이 다가옴을 볼수록 더욱 그리하자.

 

2. 시몬은 억지로 십자가를 졌으나 이것이 가족을 구원하는큰 축복의 길이였습니다.

 

(15: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에서 와서 지나가매 그들이 그에게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하고

 

1) 성경에 억지로 말라

 

(고후 9:7) 저마다 자기 마음 속에 정한 대로 낼 것이요, 마지못해 하거나 억지로 하지 말지니 하나님은 즐거이 내는 자를 사랑하시느니라.

 

헌금에 대하여 말씀이 있습니다.

이는 돈 때문이 귀한 신앙을 잃어버릴까.

연약한 우리 믿음을 보호하기 위하여 가르쳐준 말씀입니다.

 

2) 우리의 삶이나 신앙에서 억지로 해야 할 일들이 많습니다,

 

0 식사 억지로 라도 먹어야 합니다.

0 직장 힘들다 . 그러나 억지로 한다.

0 학생 공부...

0 특별히 = , 다리를 다쳤을 때 -

치료가 끝나면, 물리치료를 합니다.

처음엔 얼마나 아픈지 모릅니다.

그러나 억지로 참고 게속해야 합니다.

만일 아프다고 안하면,

영원히 팔, 다리를 못 사용하게 됩니다.

 

3) 구레네 시몬이 억지로 십자가를 진 결과,

그의 자녀들을 구원하였습니다.

(15:21) 마침 알렉산더와 루포의 아버지 구레네 사람 시몬이 시골에서 와서 지나가매 그들이 그에게 억지로 예수님의 십자가를 지게 하고

 

알렉산드와 루포의 아버지 - 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마가복음을 기록할 당시 이미 시몬의 가족들, 자녀들이

주님을 잘 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이번 부활절 예배에 드리는 감사헌금은

우리 가족들 각자의 이름으로 헌금을 드리면 합니다.

말로만 자녀, 가족 구원을 원한다고 할 것이 아니라,

억지로라도, 각자 일므올 헌금을 드림으로

우리의 간절한 믿음을 주님 앞에 보이시를 바랍니다.

하나님이 축복하실 줄 믿습니다.

 

(5:41) 또 누구든지 너로 하여금 억지로 오 리를 가게 하거든 그와 함께 십 리를 가며

 

(14:23) 주인이 종에게 이르되, 큰길과 산울타리로 나가서 사람들을 억지로라도 데려다가 내 집을 채우라.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

우리에게 주신 모든 축복들이

처음에는 힘들지만 억지로 행하여야 합니다.

그리하면 놀라운 축복으로 돌아 올 줄 믿습니다.

 

3. 억지로 십자가를 지게한 구레네 시몬은 초대교회 바울 사역에 큰 헌신을 하였습니다.

 

(11:20) 그 가운데 키프러스와 구레네 출신의 몇 사람이 안디옥에 이르러 그리스 말 하는 사람들에게 말하여 주 예수님을 선포하니

 

(13:1) 이제 안디옥에 있는 교회에 어떤 대언자들과 교사들이 있으니 곧 바나바와 니게르라 하는 시므온과 구레네의 루기오와 사분영주(四分領主) 헤롯과 함께 양육을 받은 마나엔과 사울이라.

 

초대교회 안디옥 선교에 구레네 시몬의 역할이 헌신적으로

섬겼음을 알 수가 있습니다.

 

(16:13) 주 안에서 택하심을 받은 루포와 그의 어머니 곧 나의 어머니께 문안하라.

 

사도 바울이 루포의 어머니 - 즉 시몬의 아내.

바울 자신의 어머니 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그레네 시몬의 아내 ;

루포의 어머니의 헌신적인 신앙을 볼 수 있습니다.

 

구레네 시몬이 억지로 진 십자가로 말미암아

놀라운 축복의 열매가 맺히게 된 것입니다.

 

 

(16: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 결 론 =

구레네 시몬이 억지로 진 주님의 십자가.

그 결과 자신을 구원하고,

자녀와 가족을 구원하고,

초대 교회 사역에 놀라운 결실을 거두는 결과가 되었습니다.

 

오늘 우리도,

억지로, 나에게 주어진 십자가 일지라도,

이 마지막 세대에

놀라운 결실을 얻는 신앙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아멘 !

 

(16:24) 그때에 예수님께서 자기 제자들에게 이르시되, 누구든지 나를 따라오려거든 자기를 부인하고 자기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를 것이니라.

 

찬송 = 십자가를 질 수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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