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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지혜

김장환 목사............... 조회 수 406 추천 수 0 2020.05.14 23:3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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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리는 지혜
 
세 명의 카우보이가 목초지를 향해 소를 몰고 가고 있었습니다.
아주 가무를 때여서 반나절이나 가야 겨우 푸른 풀밭을 발견할 수 있었는데, 하루 종일 아무것도 먹지 못한 카우보이들은 소들을 잘 둘러놓고 근처 마을로 향했습니다.
너무나 배가 고팠던 카우보이 두 명은 말을 타고 가며 지금 얼마나 배가 고픈지, 마을에 가면 어떤 음식을 얼마나 먹을지 계속 말하고 있었는데 한 카우보이는 “나는 그다지 배고프지 않아”라고 말하며 묵묵히 말을 몰아 둘을 앞질러 갔습니다.
배가 고프다며 불평을 하던 두 카우보이도 어느새 마을에 도착했고, 식당에 가자마자 가장 두꺼운 스테이크부터 시켰습니다. 그런데 배가 고프지 않다던 카우보이가 이미 도착해 음식을 허겁지겁 먹고 있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두 카우보이가 놀리듯이 물었습니다.
“아니, 이보게 배도 고프지 않다더니 우리보다 음식을 더 많이 먹고 있는 걸?”
“먹을 것이 없을 때 배고파한다고 음식이 생기는 것이 아니라네. 차라리 말을 더 빨리 모는 것이 지혜롭지.”
모든 필요를 때에 맞게 공급하시는 주님이심을 믿는다면 불평보다는 항상 순종이 앞서야 합니다. 만나와 메추리를 공급받고도 불평하는 광야의 백성이 되지 말고 믿음으로 응답을 기다리는 에스더 같은 성도가 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불평하며 불만하지 말고 범사에 감사하게 하소서.
요즘 마음에 불만스러운 것이 있으면 감사가 부족함을 깨달읍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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