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멀리 날아가는 종이 한 장

손석일 목사............... 조회 수 281 추천 수 0 2020.05.18 21:24:58
.........

Cap 2020-05-18 21-19-02-610.jpg

[겨자씨] 멀리 날아가는 종이 한 장


종이 한 장을 멀리 날아가게 하는 방법은 뭘까요. ‘종이비행기를 만들어 날리거나 부메랑처럼 접어 던지면 된다’ ‘바닥에 바짝 붙여서 밀자’는 등의 의견이 나왔습니다. 실제로 가장 멀리 날아간 건 마구 구겨서 던진 종이였습니다. 종이가 구겨지면서 단단해졌기 때문입니다. 인생에서 구겨질 때가 온다면, 더 멀리 날기 위해 하나님이 허락한 때임을 믿어야 합니다.

차원은 다르지만, 종이 한 장을 더 멀리 날아가게 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에게 편지를 써 우편으로 부치는 것입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사태 가운데 가장 필요한 것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여러 전문가는 희망이라고 답합니다. 힘들 때 우리를 견디게 하는 것은 희망입니다. 희망의 글을 사랑하는 사람과 나눈다면 힘든 시기를 훨씬 더 잘 이겨낼 수 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너희를 향한 나의 생각을 내가 아나니 평안이요 재앙이 아니니라 너희에게 미래와 희망을 주는 것이니라.”(렘 29:11)

종이 한 장처럼 연약한 우리가 희망을 품을 수 있는 근거는 바로 하나님이며, 십자가의 사랑입니다.

손석일 목사(서울 상일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814 우선순위 newfile 전담양 목사 2020-06-06 14
35813 달빛 같은 시선 newfile 손석일 목사 2020-06-06 6
35812 있어야 할 것 newfile 한재욱 목사 2020-06-06 9
35811 파 보나 마나 newfile 한희철 목사 2020-06-06 13
35810 생활 방역 newfile 이성준 목사 2020-06-06 13
35809 해걸이와 영성 관리 newfile 차진호 목사 2020-06-06 2
35808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newfile 전담양 목사 2020-06-06 5
35807 착한 소금 맛 newfile 손석일 목사 2020-06-06 11
35806 신앙의 기대치 김장환 목사 2020-06-05 252
35805 하늘의 법은 다르다 김장환 목사 2020-06-05 205
35804 진짜를 발견한 인생 김장환 목사 2020-06-05 217
35803 편견과 오해 김장환 목사 2020-06-05 130
35802 인재의 조건 김장환 목사 2020-06-05 99
35801 웃음의 가치 김장환 목사 2020-06-05 123
35800 간결한 고백 김장환 목사 2020-06-05 98
35799 고요하게 집중하라 김장환 목사 2020-06-05 109
35798 TV를 틀어놔야 잠이 드는 남편의 내력(來歷) 물맷돌 2020-06-03 113
35797 이 세상에서 당신이 제일이지요! 물맷돌 2020-06-03 95
35796 언니는? 물맷돌 2020-06-03 59
35795 저는 마님을 모시는 삼돌이가 되었습니다! 물맷돌 2020-06-03 60
35794 이렇게 찾아와줘서 정말 고마워, 미안해! 물맷돌 2020-06-03 49
35793 위기는 언제나 계속되고 있습니다. 물맷돌 2020-06-03 70
35792 미안하다’는 말, 그 한 마디의 중요성 물맷돌 2020-06-03 56
35791 상대 배우자의 상처와 고통을 아는 것이 해독제가 됩니다. 물맷돌 2020-06-03 37
35790 꾼과 리더의 차이 file 한재욱 목사 2020-06-02 225
35789 예수님의 얼싸안기 file 한희철 목사 2020-06-02 136
35788 언택트 file 이성준 목사 2020-06-02 159
35787 한라산 같은 하나님 file 차진호 목사 2020-06-02 128
35786 생명을 살리러 간다 file 전담양 목사 2020-06-02 131
35785 리모델링 file 손석일 목사 2020-06-02 100
35784 연민이 아닌 공감 file 한재욱 목사 2020-06-02 68
35783 내가 입힌 모든 상처를 용서하소서 file 한희철 목사 2020-06-02 74
35782 기다림의 축복 새벽기도 2020-05-30 314
35781 끝까지 견디라 새벽기도 2020-05-30 255
35780 성령충만한 삶의 실체 새벽기도 2020-05-30 34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