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나를 감싸안으며

전담양 목사............... 조회 수 190 추천 수 0 2020.07.09 22:58:11
.........

202005151657_23110924137695_1.jpg

[겨자씨] 나를 감싸안으며


가수 이적의 노래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사 중에 이런 말이 나옵니다. “다시 돌아올 거라고 했잖아. 잠깐이면 될 거라고 했잖아. 여기 서 있으라 말했었잖아.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가사를 썼던 이적은 부모에게 버림받은 아이,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사람에게 버림받은 마음을 노래로 표현했다고 합니다. 화려한 조명, 놀이기구를 타며 즐겁게 웃는 사람들 사이에 웅크리고 앉아 외롭게 우는 아이가 떠오르는 가사입니다. 생각해보면 정말 그런 것 같습니다. 나를 사랑해주던 어머니 아버지도 떠나가시고 내 품에서 나를 향해 웃어주던 자녀들도 떠나갔습니다. 믿었던 사람도 떠나가고 이제 혼자인 것 같습니다.
그런 우리를 향해 달려오시는 발걸음이 있습니다. 두 손과 두 발에 깊은 상처가 있는 채로, 상실감으로 마음에 큰 구멍이 생긴 우리 인생을 감싸 안으시는 예수님입니다. 그분은 “세상 끝날까지 항상 너와 함께 있을게”라고 말씀하십니다. 주님 품 안에서 평안을 누리기를 바랍니다.
전담양 목사(고양 임마누엘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66 길들인다는 것 file 전담양 목사 2020-08-05 56
35965 새끼손가락 약속 file 손석일 목사 2020-08-05 47
35964 발명해 낸 ‘적’ file 한재욱 목사 2020-08-05 33
35963 진짜 지옥은 file 한희철 목사 2020-08-05 45
35962 승부처 file 이성준 목사 2020-08-05 25
35961 하귤이 사라졌어요 file 차진호 목사 2020-08-05 24
35960 VAR(Video Assistant Referees) file 전담양 목사 2020-08-05 16
35959 광을 낸 구두처럼 file 손석일 목사 2020-08-05 30
35958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1] 영혼의정원 2020-08-04 99
35957 현대 기독교인의 모습 김장환 목사 2020-08-03 106
35956 하나님이 맡기신 인생 김장환 목사 2020-08-03 116
35955 시간관리 10계명 김장환 목사 2020-08-03 77
35954 최전선 선교지 김장환 목사 2020-08-03 55
35953 내면의 매력을 키워라 김장환 목사 2020-08-03 64
35952 기도의 계단 김장환 목사 2020-08-03 63
35951 하나님이 주신 재물 김장환 목사 2020-08-03 50
35950 성도의 생애 김장환 목사 2020-08-03 58
35949 때로는 그저 느끼는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 남을 돕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1] 영혼의정원 2020-07-30 218
35948 꿈을 기록하면 현실이 된다! 물맷돌 2020-07-27 278
35947 친구야, 너를 알게 된 것은 내게 큰 행운이었어! 물맷돌 2020-07-27 153
35946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집에 사는구나! 물맷돌 2020-07-27 105
35945 갑돌이와 갑순이의 사랑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물맷돌 2020-07-27 237
35944 아빠, 입학식에는 꼭 와 주세요. 물맷돌 2020-07-27 63
35943 우리는 눈(雪)이 귀한 줄을 모른다! 물맷돌 2020-07-27 88
35942 어떤 난관에도 길은 항상 있다 물맷돌 2020-07-27 232
35941 하나님 무서운 줄 알라 새벽기도 2020-07-26 329
35940 한 노인이 전해준 낡고 작은 한 권의 책 [1] 영혼의정원 2020-07-26 365
35939 정말 중요한 건… file 한재욱 목사 2020-07-23 550
35938 끝까지 한결같이 file 한희철 목사 2020-07-23 399
35937 눈의 의미 file 이성준 목사 2020-07-23 281
35936 파도타기 file 차진호 목사 2020-07-23 237
35935 훈민정음 file 전담양 목사 2020-07-23 173
35934 목이 곧지 않은 갈대처럼 file 손석일 목사 2020-07-23 226
35933 첫 번째 사람 file 한재욱 목사 2020-07-23 194
35932 오디와 새똥 file 한희철 목사 2020-07-23 19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