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습관과 마음의 거리

차진호 목사............... 조회 수 358 추천 수 0 2020.07.09 22:58:50
.........

202005180003_23110924138224_1.jpg

[겨자씨] 습관과 마음의 거리


제주도 북쪽 제주시와 남쪽 서귀포시의 도심은 해안도로를 따라가면 50㎞ 정도 거리입니다. 자동차로는 1시간 정도 걸립니다. 8년 전 서귀포로 이사 왔을 때 제주시에 있는 공항이 가까워 보였습니다. 예배 시간에 서귀포시에서 제주공항이 가까워 감사하다는 설교를 했습니다. 예배를 마치고 한 집사님께서 말씀해주셨습니다. “목사님, 지금은 가깝게 느껴지실지 모르지만 1년만 살고 나면 멀게 느껴질 거예요.”
신기한 것은 그 집사님 말씀처럼 1년이 지나자 제주공항이 멀게 느껴지기 시작했습니다. 지금은 서울에서 부산 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가깝게 느껴지던 거리도 자주 안 가다 보면 멀게 느껴진다는 게 인간의 몸임을 알게 됐습니다.
최근 몇 개월간 온라인 예배를 드린 성도님들은 예배당에 가지 않는 습관이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몸에 배었을 수 있습니다. 그렇게 되면 교회와 하나님을 향한 마음도 멀게 느껴집니다. 주중 한 번 이상 교회를 방문해 잠깐이라도 기도하는 습관을 갖는다면 교회와 하나님을 향한 마음의 거리가 멀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차진호 목사(여의도순복음서귀포교회)
<겨자씨/국민일보>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966 길들인다는 것 file 전담양 목사 2020-08-05 56
35965 새끼손가락 약속 file 손석일 목사 2020-08-05 47
35964 발명해 낸 ‘적’ file 한재욱 목사 2020-08-05 33
35963 진짜 지옥은 file 한희철 목사 2020-08-05 45
35962 승부처 file 이성준 목사 2020-08-05 25
35961 하귤이 사라졌어요 file 차진호 목사 2020-08-05 24
35960 VAR(Video Assistant Referees) file 전담양 목사 2020-08-05 16
35959 광을 낸 구두처럼 file 손석일 목사 2020-08-05 30
35958 하나님의 축복이 있기를 [1] 영혼의정원 2020-08-04 99
35957 현대 기독교인의 모습 김장환 목사 2020-08-03 106
35956 하나님이 맡기신 인생 김장환 목사 2020-08-03 116
35955 시간관리 10계명 김장환 목사 2020-08-03 77
35954 최전선 선교지 김장환 목사 2020-08-03 55
35953 내면의 매력을 키워라 김장환 목사 2020-08-03 64
35952 기도의 계단 김장환 목사 2020-08-03 63
35951 하나님이 주신 재물 김장환 목사 2020-08-03 50
35950 성도의 생애 김장환 목사 2020-08-03 58
35949 때로는 그저 느끼는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 남을 돕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1] 영혼의정원 2020-07-30 218
35948 꿈을 기록하면 현실이 된다! 물맷돌 2020-07-27 278
35947 친구야, 너를 알게 된 것은 내게 큰 행운이었어! 물맷돌 2020-07-27 153
35946 이렇게 바다가 보이는 집에 사는구나! 물맷돌 2020-07-27 105
35945 갑돌이와 갑순이의 사랑이 이뤄지지 않은 것은? 물맷돌 2020-07-27 237
35944 아빠, 입학식에는 꼭 와 주세요. 물맷돌 2020-07-27 63
35943 우리는 눈(雪)이 귀한 줄을 모른다! 물맷돌 2020-07-27 88
35942 어떤 난관에도 길은 항상 있다 물맷돌 2020-07-27 232
35941 하나님 무서운 줄 알라 새벽기도 2020-07-26 329
35940 한 노인이 전해준 낡고 작은 한 권의 책 [1] 영혼의정원 2020-07-26 365
35939 정말 중요한 건… file 한재욱 목사 2020-07-23 550
35938 끝까지 한결같이 file 한희철 목사 2020-07-23 399
35937 눈의 의미 file 이성준 목사 2020-07-23 281
35936 파도타기 file 차진호 목사 2020-07-23 237
35935 훈민정음 file 전담양 목사 2020-07-23 173
35934 목이 곧지 않은 갈대처럼 file 손석일 목사 2020-07-23 226
35933 첫 번째 사람 file 한재욱 목사 2020-07-23 194
35932 오디와 새똥 file 한희철 목사 2020-07-23 195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