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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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로는 그저 느끼는 그대로 행동하는 것이 남을 돕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생각할 필요조차 없고 열린 마음으로 본능적인 반응을 하는 것이
남을 돕는 것일 수도 있습니다.
사실 남을 돕는 것은 일종의 반사작용입니다.
그것은 미끄러지는 사람에게 저도 모르게 손을 뻗는 것입니다.
도랑에 빠진 차를 보았을 때 밀어주는 것입니다.
그것이야말로 너무도 자연스럽고 적절한 행동 이지요.
모두 우리 영혼 속에 자리잡고 있는 선한 본능이 작용하는 결 과입니다.
항상 그렇다고 말할 수는 없겠지만,
어떤 상황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처하는 것은 참으로 기분 좋은 일입니다.


진정한 선은 항상 단순하다.
단순함은 너무도 매혹적이며 유익한 덕목인 데,
단순한 사람이 많지 않다는 것은 정말 알 수 없는 일이다.
-레오 톨스토이


스테니슬라우스 <영혼의 정원>


댓글 '1'

나무

2020.07.30 09:41:38

남을 잘 돕는 사람을 보면 딱히 지금 자기가 남을 돕고 있다는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마땅히 해야 될 일이기에 하는 것일 뿐, 지금 내가 선행을 하기 때문에 그 대가를 받는 다거나 사람들의 칭찬을 들을 거라는 생각 자체가 없습니다. 그냥 그 상황에서는 너무나도 자연스럽고 적절한 일일뿐! 선행은 그렇게 하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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