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저는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물맷돌............... 조회 수 228 추천 수 0 2020.08.07 23:47:29
.........

[아침편지2506] 2020.08.03. (T.01032343038)

 
저는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샬롬! 8월 들어 첫 번째로 맞이하는 월요일 아침입니다. 아무쪼록, 건강하고 즐거운 하루하루 되시길 기원합니다. 이미 뉴스를 들어 아시겠습니다만, 코로나바이러스를 소독하려고 세탁기나 전자레인지에 지폐를 넣고 돌리는 바람에, 올해 상반기에 폐기된 화폐가 3조원 가까이 된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정신과나 상담소를 가지 못하는 이유는 뭘까요? ‘내 의지로 이겨내야 하고, 믿음과 기도로 버텨야 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아니면, ‘우울증으로 정신과에 다닌다.’고 알려질까 봐 염려가 되기 때문일 겁니다. 개인정보법이 있어서 법적인 문제를 일으키지 않는 한, 회사나 특정 개인(이를테면 누군가와 결혼을 앞둔 사람)은, 그 누군가가 정신과 치료여부를 살펴볼 수 없습니다. 그러니, 염려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삶의 균형을 빨리 되찾기 위한 ‘의지’가 필요합니다. 규칙적인 생활과 수면패턴, 균형 잡힌 식단과 운동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충분한 휴식과 놀이, 말씀묵상과 기도가 삶에서 조화롭게 나타나야 합니다. 그런데, 우리는 이런 노력은 기울이지 않고, 우울하고 힘들다면서 하나님과 거래하려고 합니다.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 어떻게 좀 해주셔요!” 인간이 무엇이기에 하나님 앞에서 늘 덕만 보려고 하는 걸까요? “네가 하늘의 법칙을 아느냐? 네가 땅을 다스리는 주권을 세울 수 있느냐?”(욥38:33)는 하나님의 질문에, 욥은 이렇게 고백합니다. “보십시오. 저는 보잘것없는 사람입니다. 제가 어찌 주님께 대답하겠습니까? 손으로 입을 막을 뿐입니다.”(욥40:4, 이상 우리말성경) 욥이 우울증의 벽을 뚫고 나가는 장면입니다. 저는 이 고백이 우리들의 고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출처; 빛과 소금, 정신과전문의 유은정)


아시다시피, 하나님은 우리 인간을 통해서 모든 일을 행하십니다. 그러니, 일반의사는 물론, 정신과의사도 하나님이 쓰시는 하나님의 귀한 일꾼입니다. 그렇다면, 그들의 재능을 충분히 이용해서 ‘건강한 삶’을 누리는 것은 신앙인으로서 너무나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물론, 항상 기도가 먼저 앞서야겠지요. 그렇습니다. 약을 먹거나 병원을 찾을 경우 ‘믿음 없는 사람’으로 취급하는 것은 결코 올바른 태도가 아닙니다.(물맷돌)


[사람들은 몸을 튼튼히 하려고 보약을 먹지 않느냐? 내가 하는 이 말이 네게 보약이 되리라. 보약이 사람의 뼈마디 속까지 스며들어 몸을 튼튼하게 해주듯, 너로 하여금 올바로 삶을 살아가게 해주리라.(잠3:8,현대어)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고 또 나(예수)를 믿으라.(요14:1)]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82 승리의 조건 김장환 목사 2020-09-18 226
36081 당연히 해야 하는 일 김장환 목사 2020-09-18 185
36080 성실의 대가 김장환 목사 2020-09-18 169
36079 해초가 있는 이유 김장환 목사 2020-09-18 135
36078 진정한 사랑 김장환 목사 2020-09-18 124
36077 왕도는 없다 김장환 목사 2020-09-18 138
36076 미래를 새롭게 하는 과거 김장환 목사 2020-09-18 111
36075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0-09-18 87
36074 양심(良心) 물맷돌 2020-09-15 183
36073 안(安) 기사님의 매서운 충고 물맷돌 2020-09-15 104
36072 아가, 이 세상에 잘 왔다! 물맷돌 2020-09-15 92
36071 제 아이는 중2입니다. 물맷돌 2020-09-15 66
36070 시선(視線)이 따뜻하고 긍정적이면 좋겠습니다. 물맷돌 2020-09-15 64
36069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었다 싶습니다. 물맷돌 2020-09-15 59
36068 산책은 당장 오늘 밤에 시작합시다! 물맷돌 2020-09-15 42
36067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물맷돌 2020-09-15 63
36066 타격의 달인’ 장효조 선수의 마지막 순간 물맷돌 2020-09-15 102
36065 귀하는 자녀의 마음을 얼마나 잘 알고 있습니까? 물맷돌 2020-09-15 36
36064 생존자 file 이성준 목사 2020-09-11 359
36063 은퇴식은 있지만… file 차진호 목사 2020-09-11 215
36062 고요한 밤 file 전담양 목사 2020-09-11 145
36061 잡초밭 file 손석일 목사 2020-09-11 271
36060 과거 현재 미래 file 한재욱 목사 2020-09-11 245
36059 믿음의 품새 file 한희철 목사 2020-09-11 238
36058 자연 치유 file 이성준 목사 2020-09-11 159
36057 등대 같은 사람 file 차진호 목사 2020-09-11 243
36056 지나치는 사람들 김장환 목사 2020-09-07 407
36055 삶으로 하는 번역 김장환 목사 2020-09-07 313
36054 진정한 본향 천국 김장환 목사 2020-09-07 289
36053 크게 기대하라 김장환 목사 2020-09-07 280
36052 새로운 결심 김장환 목사 2020-09-07 229
36051 중심을 보시는 분 김장환 목사 2020-09-07 309
36050 한 마디의 비결 김장환 목사 2020-09-07 290
36049 어둠을 피하라 김장환 목사 2020-09-07 219
36048 모든 사물과 인간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혼의정원 2020-09-06 12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