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저는 착한신자 콤플렉스에 시달렸습니다.

물맷돌............... 조회 수 347 추천 수 0 2020.08.07 23:47:29
.........

[아침편지2509] 2020.08.06. (T.01032343038)


저는 착한신자 콤플렉스에 시달렸습니다.


샬롬! 지난밤도 편히 잘 쉬셨는지요? 요즘 우리나라 곳곳에서 폭우와 홍수피해가 있다는 소식을 듣고 있습니다. 아무 탈이 없기를 기원합니다. 우리가 물속에서 오래 있다가 나오면 손가락이 물에 불어 대추처럼 쪼글쪼글해지는 현상이 일어납니다. 이것은 빗속에서 물건을 잡았을 때에 미끄러지지 않도록 자율신경계가 작동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우울증은 누구나 다 걸리는 병은 아닙니다. 하지만, 우울이라는 감정은 모든 사람이 다 겪을 수 있는 보편적인 감정입니다. 저는 사춘기 시절 교우관계의 어려움으로 인하여 외로움을 많이 탔습니다. 그래서 자신감을 잃고 점점 우울감이 심해져서, 대학에 들어갈 무렵에는 피해망상에 시달릴 정도로 아주 힘들었습니다. 그러던 중, 대학1학년 시절, 선교단체 수련회에 참석해서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그때, 제 영혼에 부딪혀온 말씀은 이것이었습니다. “수고하고 무거운 짐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마11:28)” 그때까지 저는, 복음과 신앙생활조차 마치 엄격한 도덕교과서라도 되는 양, 착한 사람이 되지 않으면 구원받지 못할 것으로 여기고, 마음의 짐에 짓눌려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 저에게 이 성경구절은 저의 존재 자체를 긍정하는 말씀이었던 것입니다. 그래서 착한신자 콤플렉스에 시달리던 저의 발목에 매여 있던 끈을 풀어주었습니다. ‘사랑받는 자’로서 저의 정체성을 확인하고, 그 후로는 어린시절의 그 우울에서 벗어날 수 있었습니다.(출처; 빛과 소금, 최유진)


아시다시피, 아브라함이 의인(義人)으로 인정받게 된 것은, 무슨 법을 잘 지켜서가 아니라, 하나님을 믿고 그 말씀대로 행했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아브라함이 하나님을 믿고 순종함으로써 서로 좋은(올바른) 관계를 맺게 되었고, 그 결과 ‘축복의 사람’이 될 수 있었습니다. 요컨대, 신앙은 ‘믿고 따르는 것’입니다. 아무튼, 하나님을 믿고 따르는 것이 인간으로서 누릴 수 있는 최고의 복인 줄 알고 그 뜻대로 살도록 힘써야 합니다.(물맷돌)

[무거운 짐을 지고 고생하면서 허덕이는 사람들은 다 나에게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겠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다. 내 멍에를 메고 내게 배워라. 그러면, 너희 영혼이 쉼을 얻을 것이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마11:28-30 현대어, 공동]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082 승리의 조건 김장환 목사 2020-09-18 227
36081 당연히 해야 하는 일 김장환 목사 2020-09-18 185
36080 성실의 대가 김장환 목사 2020-09-18 170
36079 해초가 있는 이유 김장환 목사 2020-09-18 135
36078 진정한 사랑 김장환 목사 2020-09-18 124
36077 왕도는 없다 김장환 목사 2020-09-18 138
36076 미래를 새롭게 하는 과거 김장환 목사 2020-09-18 111
36075 복음의 씨앗을 뿌리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0-09-18 87
36074 양심(良心) 물맷돌 2020-09-15 183
36073 안(安) 기사님의 매서운 충고 물맷돌 2020-09-15 104
36072 아가, 이 세상에 잘 왔다! 물맷돌 2020-09-15 92
36071 제 아이는 중2입니다. 물맷돌 2020-09-15 66
36070 시선(視線)이 따뜻하고 긍정적이면 좋겠습니다. 물맷돌 2020-09-15 64
36069 지금 생각하면 참 어리석었다 싶습니다. 물맷돌 2020-09-15 59
36068 산책은 당장 오늘 밤에 시작합시다! 물맷돌 2020-09-15 42
36067 마음이 너무 아팠습니다. 물맷돌 2020-09-15 63
36066 타격의 달인’ 장효조 선수의 마지막 순간 물맷돌 2020-09-15 102
36065 귀하는 자녀의 마음을 얼마나 잘 알고 있습니까? 물맷돌 2020-09-15 36
36064 생존자 file 이성준 목사 2020-09-11 359
36063 은퇴식은 있지만… file 차진호 목사 2020-09-11 215
36062 고요한 밤 file 전담양 목사 2020-09-11 145
36061 잡초밭 file 손석일 목사 2020-09-11 271
36060 과거 현재 미래 file 한재욱 목사 2020-09-11 245
36059 믿음의 품새 file 한희철 목사 2020-09-11 238
36058 자연 치유 file 이성준 목사 2020-09-11 160
36057 등대 같은 사람 file 차진호 목사 2020-09-11 243
36056 지나치는 사람들 김장환 목사 2020-09-07 407
36055 삶으로 하는 번역 김장환 목사 2020-09-07 313
36054 진정한 본향 천국 김장환 목사 2020-09-07 289
36053 크게 기대하라 김장환 목사 2020-09-07 280
36052 새로운 결심 김장환 목사 2020-09-07 229
36051 중심을 보시는 분 김장환 목사 2020-09-07 309
36050 한 마디의 비결 김장환 목사 2020-09-07 290
36049 어둠을 피하라 김장환 목사 2020-09-07 219
36048 모든 사물과 인간들은 서로 연결되어 있습니다 영혼의정원 2020-09-06 12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