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잠시 멈추어, 호흡을 고른 다음

물맷돌............... 조회 수 164 추천 수 0 2021.04.03 23:00:34
.........

[아침편지2713] 2021년 4월 1일 목요일

 

잠시 멈추어, 호흡을 고른 다음

 

샬롬! 4월 초하루 아침입니다. 이번 한 달도 주님 은혜 안에서 늘 건강하고 평안하시길 기원합니다. 어떤 이들은 수면시간이 충분치 않아서 걱정입니다. 하지만, 이유를 알 수 없는 피로와 졸음 증상은 엄청난 병의 전조(前兆)일 수도 있답니다. 충분히 잤는데도 졸릴 경우엔 ‘당뇨와 암의 위험’, 또는 ‘알츠하이머 치매 위험’일도 있다는 것입니다.

 

아침에 눈을 뜨면 ‘오늘 내가 원하는 것이 무엇일까?’라고 생각하기보다는, ‘오늘 해야 하는 일이 뭐지?’라는 생각을 습관적으로 했습니다. ‘해야 하는 일’이라는 행위에만 집중하면, 그 일을 해내기는 하겠지만, 그 일이 자기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발견하기란 쉽지 않습니다. 즉, 해야 하는 일이 무엇인지는 알아도, 그 일을 통하여 자신이 원하는 ‘무엇’이 충족되는지에 대해서는 대답하기 어렵습니다. 이런 의무적인 삶의 태도(마지못해서 하게 되는)는,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것을 스스로 선택해야 한다.’는 사실을 잊어버리게 할 수 있습니다. / 대화도 마찬가지입니다. ‘미안하다’는 말을 의무적으로 하거나, ‘고맙다’는 말을 형식적으로 하게 되고, 심지어 ‘사랑한다’는 말조차 습관적으로 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예컨대, 상대방이 “나 오늘 힘들어!”라고 말했을 때, 이미 그 말을 여러 번 들었다면, 그 말은 듣기 싫은 말이 되어버립니다. 그럴 경우, “또 그 소리냐?”, “너만 힘드냐?”라고, 자신도 모르게 대꾸합니다. 그러니까, 좀 깊이 생각하고 하는 말이 아니고, 자신도 모르게 하는 말이, 지금 우리가 나누는 대화가 되는 것입니다. / 만일 우리가 상대방으로부터 어떤 말을 들었을 때, ‘잠시 멈추어, 호흡을 고른 다음, 호기심을 가지고 생각한 후에 대화에 응한다면,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대화를 나누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이전과는 전혀 다른 관계를 맺을 수 있으리라고 봅니다.(출처; 나는 왜 네 말이 힘들까?, 인간연구소 소장 박재연)

 

우리 인간들 사이에서 일어나는 다툼의 원인은 대부분 ‘말’ 때문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그래서 ‘말 한 마디로 천 냥 빚을 갚는다.’는 속담이 생겨났을 겁니다. 저는 지금까지 ‘말실수’를 얼마나 많이 했는지 모릅니다. 그 결과, 엉뚱한 오해를 사기도 하고, 수많은 사람에게 상처도 많이 주었습니다. 박 소장은 ‘잠시 멈추어 호흡을 고른 다음에 하라’고 했습니다. 하지만, 급한 성격부터 고치는 것이 관건인 듯싶습니다.(물맷돌)

 

[어떤 일을 시작하든지 생각과 대화를 거듭한 뒤 시행하라. 전쟁을 벌일 때에도 숱한 작전 회의 끝에 진군하는 법이다.(잠20:18,현대어) 말은 언제나 친절하고 재치 있게 하십시오. 그러면, 각 사람에게 바른(적절한) 대답을 할 수 있을 것입니다.(골4:6)]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6554 용기와 만용 이성준 목사 2021-04-10 178
36553 신앙 온도 [1] 차진호 목사 2021-04-10 240
36552 사격훈련 전담양 목사 2021-04-10 115
36551 허세인가, 믿음인가 손석일 목사 2021-04-10 169
36550 예수님과 어울림 한재욱 목사 2021-04-10 137
36549 예수님의 눈물 [1] 한희철 목사 2021-04-10 129
36548 민낯 이성준 목사 2021-04-10 104
36547 맛집 차진호 목사 2021-04-10 90
36546 큰일을 이루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1-04-07 273
36545 욕심의 말로 김장환 목사 2021-04-07 215
36544 신앙의 유일한 비결 김장환 목사 2021-04-07 312
36543 약속을 지키는 사람 김장환 목사 2021-04-07 144
36542 성공을 위한 장애물 김장환 목사 2021-04-07 119
36541 핑계를 극복하는 법 김장환 목사 2021-04-07 120
36540 중요한 사람이 누구인가? 김장환 목사 2021-04-07 146
36539 소임을 다하라 김장환 목사 2021-04-07 142
36538 혼자 가면 빨리 가지만, 함께 가면 멀리 간다! 물맷돌 2021-04-03 263
» 잠시 멈추어, 호흡을 고른 다음 물맷돌 2021-04-03 164
36536 당신은 자신을 얼마나 사랑하십니까? 물맷돌 2021-04-03 126
36535 갈 길을 제대로 가려면 항상 ‘지금 나의 위치’를 알아야 합니다 물맷돌 2021-04-03 146
36534 많이 아파요? 물맷돌 2021-04-03 138
36533 넘치지 않도록 사랑하기 물맷돌 2021-04-03 73
36532 지금 몇 번째 실패하셨습니까? 물맷돌 2021-04-03 93
36531 그러려면, 내가 바뀌어야 한다. 어떻게? 물맷돌 2021-04-03 73
36530 연결되는 삶 전담양 목사 2021-03-31 291
36529 블루오션으로 가는 배, 애매함 손석일 목사 2021-03-31 155
36528 지금 여기 당신이 행복 한재욱 목사 2021-03-31 197
36527 새 날듯이 가는 길 한희철 목사 2021-03-31 174
36526 괴물 이성준 목사 2021-03-31 134
36525 영광 굴비 차진호 목사 2021-03-31 162
36524 이것이 무엇입니까? 전담양 목사 2021-03-31 164
36523 제주도 별미음식 손석일 목사 2021-03-31 107
36522 죄를 떠날 용기 김장환 목사 2021-03-28 337
36521 명예와 책임 김장환 목사 2021-03-28 201
36520 참된 주기도문 김장환 목사 2021-03-28 22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