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

최낙중 목사............... 조회 수 5679 추천 수 0 2010.10.28 18:26:06
.........
사람마다 승리의 길,행복의 길을 찾습니다. 가능한 한 빠른 길로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갈 때에 블레셋 사람의 땅을 지나는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 앞에 행하시되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가는 길을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길을 인도하시는 일이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는 길의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은 오늘날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천국모형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이요 장래에 대한 소망을 주려는 것입니다(렘 29:11). 하나님은 그의 자녀 된 성도들이 영혼도 범사도 잘 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시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온 영과 혼과 몸이 온전히 보전되기를 원하시니 우리를 진정 사랑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나그네 인생길에 완전한 안내자와 보호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실족하지 않고 승리하며 영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빠른 길보다는 안전한 길로 인도합니다(17절). 애굽에서 가나안 땅까지 10일이면 가는 길이 있었습니다. 지중해 해안길입니다. 그 길은 군사도로로서 해적 출신인 블레셋 군대가 있는 길입니다. 그들은 싸움에 능한 자들이기 때문에 전쟁에 익숙지 못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과 싸울 경우 피해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발걸음을 돌려 광야길로 인도하셨습니다. 빠른 길보다 안전한 길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겸손하고 하나님 섬기는데 익숙한 자들이 되도록 40년동안 광야길을 걷게 하신 것입니다(신 8:2∼4).

셋째,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을 걷는 자는 항오를 지어 전진해야 합니다(18절).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땅에서 항오를 지어 나왔습니다. 항오란 군대를 편성한 행렬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질서를 지킬 때 하나님의 온전한 인도가 있습니다. 앞장서야 할 제사장과 그 뒤를 따르는 백성,그 위에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가 있었습니다. 앞서가는 목회자,그 뒤를 따르며 순종하는 성도,거기에 하나님의 인도가 있어 젖과 꿀이 흐르는 곳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최낙중 목사(관악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754 행복과 불행의 최대 원천 새벽기도 2016-05-29 112
30753 주님의 사랑받는 교회 새벽기도 2016-05-29 75
30752 진정한 기쁨은 넘침 속에 존재합니다 영혼의 정원 2016-05-29 56
30751 아픔일지라도 피하려고만 하지 마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2016-05-28 106
30750 역시 빵보다 말씀이 우선 file 이주연 목사 2016-05-28 85
30749 영광은 고난을 통하여 file 이주연 목사 2016-05-28 57
30748 내 안의 하나님께 이르는 길 file 이주연 목사 2016-05-28 74
30747 좋은 인간관계를 위한 질문 file 이주연 목사 2016-05-28 64
30746 결사적 충성과 은혜와의 괴리 file 이주연 목사 2016-05-28 52
30745 사랑의 행렬 file 이주연 목사 2016-05-28 42
30744 오늘만큼은 웃어봅시다 file 이주연 목사 2016-05-28 54
30743 축복의 근원 file 최종천 목사 <분당중앙교회> 2016-05-27 246
30742 신앙의 여백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6-05-27 171
30741 사순절의 영성 file 이인선 목사(서울 열림교회) 2016-05-27 53
30740 포기 file 고경환 목사(순복음원당교회) 2016-05-27 146
30739 성경의 중요성 file 김성태 목사(삼척 큰빛교회) 2016-05-27 98
30738 용서로 완성된 하나님의 구속사역 file 정영교 목사(산본양문교회) 2016-05-27 69
30737 관찰의 눈을 떠야합니다 file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2016-05-27 94
30736 중심으로 향하라 새벽기도 2016-05-25 320
30735 환상에 사로잡혀 살라 새벽기도 2016-05-25 130
30734 우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은 영혼의 정원 2016-05-25 123
30733 물 한 그릇 때문에 최한주 목사 2016-05-22 422
30732 가장 효과적인 전도 file 최한주 목사 2016-05-22 249
30731 아름다운 마음(beautiful mind) file 최한주 목사 2016-05-22 210
30730 열 두 제자들의 이름과 순서 최한주 목사 2016-05-22 185
30729 미켈란젤로의 진품(眞品) 발견 최한주 목사 2016-05-22 154
30728 기부문화 최한주 목사 2016-05-22 76
30727 하고 싶은 일과 해야할 일 최한주 목사 2016-05-22 200
30726 바다속의 고기들 최한주 목사 2016-05-22 126
30725 사랑이란? 최한주 목사 2016-05-22 102
30724 삼등과 삼류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6-05-20 492
30723 사명을 위해 일하는 행복 file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6-05-20 366
30722 결국 멀리 보는 사람이 이깁니다 file 최종천 목사<분당중앙교회> 2016-05-20 342
30721 미신과 신앙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6-05-20 316
30720 결말이 보장된 모험 file 이인선 목사(열림교회) 2016-05-20 20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