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길

최낙중 목사............... 조회 수 5860 추천 수 0 2010.10.28 18:26:06
.........
사람마다 승리의 길,행복의 길을 찾습니다. 가능한 한 빠른 길로 가려고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바른 길로 인도합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으로 갈 때에 블레셋 사람의 땅을 지나는 길은 가까울지라도 하나님이 그들을 그 길로 인도하지 아니하셨으니 백성이 전쟁을 보면 뉘우쳐 애굽으로 돌아갈까 하셨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들 앞에 행하시되 낮에는 구름기둥으로 밤에는 불기둥으로 그들에게 비취사 주야로 진행하게 하여 그들을 떠나지 아니하셨습니다. 하나님의 백성이 가는 길을 하나님께서 친히 인도하십니다. 그러면 하나님이 자기 백성의 길을 인도하시는 일이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첫째,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인도하시는 길의 목적지는 천국입니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에게 약속한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땅은 오늘날 성도들에게 있어서는 천국모형입니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생각은 평안이요 장래에 대한 소망을 주려는 것입니다(렘 29:11). 하나님은 그의 자녀 된 성도들이 영혼도 범사도 잘 되고 강건하기를 원하시며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때까지 온 영과 혼과 몸이 온전히 보전되기를 원하시니 우리를 진정 사랑하심을 알 수 있습니다. 나그네 인생길에 완전한 안내자와 보호자는 전능하신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의 인도를 받아야 실족하지 않고 승리하며 영생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둘째, 하나님은 빠른 길보다는 안전한 길로 인도합니다(17절). 애굽에서 가나안 땅까지 10일이면 가는 길이 있었습니다. 지중해 해안길입니다. 그 길은 군사도로로서 해적 출신인 블레셋 군대가 있는 길입니다. 그들은 싸움에 능한 자들이기 때문에 전쟁에 익숙지 못한 이스라엘 사람들이 그들과 싸울 경우 피해가 클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그들의 발걸음을 돌려 광야길로 인도하셨습니다. 빠른 길보다 안전한 길로 인도하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들을 겸손하고 하나님 섬기는데 익숙한 자들이 되도록 40년동안 광야길을 걷게 하신 것입니다(신 8:2∼4).

셋째, 하나님이 인도하는 길을 걷는 자는 항오를 지어 전진해야 합니다(18절). 이스라엘 백성이 애굽땅에서 항오를 지어 나왔습니다. 항오란 군대를 편성한 행렬을 의미합니다. 우리가 질서를 지킬 때 하나님의 온전한 인도가 있습니다. 앞장서야 할 제사장과 그 뒤를 따르는 백성,그 위에 하나님의 구름기둥과 불기둥의 인도가 있었습니다. 앞서가는 목회자,그 뒤를 따르며 순종하는 성도,거기에 하나님의 인도가 있어 젖과 꿀이 흐르는 곳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최낙중 목사(관악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445 마지막으로 담겨진 모습 김장환 목사 2017-09-19 136
32444 기쁨이 기록되는 신앙 김장환 목사 2017-09-19 113
32443 신뢰할 수 있는 사회 김장환 목사 2017-09-19 55
32442 쉬지 말고 기도하라 김장환 목사 2017-09-19 77
32441 단순한 노력 김장환 목사 2017-09-19 48
32440 아름다운 마무리 김장환 목사 2017-09-19 53
32439 생각의 체계 김장환 목사 2017-09-19 43
32438 모든 문제의 해결자 김장환 목사 2017-09-19 81
32437 바위를 꽃으로 만드는 나비처럼 file 백영기 청주 쌍샘자연교회 목사 2017-09-13 259
32436 하나님을 발견하는 즐거움 file 최효석 무지개언약교회 목사 2017-09-13 333
32435 당신과 나 사이에 file 한재욱 서울 강남비전교회 목사 2017-09-13 222
32434 단순한 삶의 행복 file 김석년 서울 서초성결교회 목사 2017-09-13 207
32433 하루살이의 군무 file 한상인 광주순복음교회 목사 2017-09-13 141
32432 포로와 프로 file 박성규 부산 부전교회 목사 2017-09-13 218
32431 충만한 내 기쁨 file 백영기 청주 쌍샘자연교회 목사 2017-09-13 107
32430 행복할 수 있는 능력 file 이주연 목사 2017-09-12 116
32429 내님의 얼굴 file 이주연 목사 2017-09-12 48
32428 감당 못할것에서 떠나라 file 이주연 목사 2017-09-12 58
32427 세상에 살면서 세상에 젖지 않을 수 있는가? file 이주연 목사 2017-09-12 60
32426 혀에 못을 박다 file 이주연 목사 2017-09-12 75
32425 먼저 대접하십시오 file 이주연 목사 2017-09-12 45
32424 오는 버스라고 다 탈수는 없다 file 이주연 목사 2017-09-12 82
32423 영적 전쟁 file 이주연 목사 2017-09-12 67
32422 간과 영혼 고훈 목사(안산제일교회) 2017-09-10 279
32421 어머니의 약 예화포커스 2017-09-10 178
32420 생선장수 어머니 예화포커스 2017-09-10 204
32419 아빠의 오토바이 예화포커스 2017-09-10 113
32418 어머니의 손 예화포커스 2017-09-10 84
32417 삶의 우선 순위 한태완 목사 2017-09-10 264
32416 도깨비 감투 한태완 목사 2017-09-10 95
32415 세상이 감당못할 사람 김장환 목사 2017-09-08 424
32414 일을 끝까지 마치는 비법 김장환 목사 2017-09-08 229
32413 위기의 상황이 알려주는 것 김장환 목사 2017-09-08 255
32412 바라는 것의 실상 김장환 목사 2017-09-08 248
32411 고통가운데 남는 것 김장환 목사 2017-09-08 172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