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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라!

한태완 목사............... 조회 수 451 추천 수 0 2017.06.14 21:0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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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을 바꾸라!

하나님의 능력은 무한합니다. 그러나 그 무한한 하나님의 능력이 나타나지 않는 것은 우리 속의 부정적인 생각 때문임을 알아야 됩니다.
여러분, 자동차 운전을 해보셨습니까? 시동을 건 뒤에 기어를 전진 기어를 넣고 패달을 밟으면 차가 앞으로 가지만, 백기어를 넣고 패달을 밟으면 차가 뒤로 갑니다. 같은 자동차인데, 같은 패달인데, 기어를 어떻게 넣느냐에 따라서 차의 방향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전진기어를 넣어야 앞으로 차가 가고, 후진기어를 넣으면 차가 뒤로 갑니다. 똑같은 상황 속에서도 우리가 생각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서 우리의 운명이 결정되는 것입니다.
잔잔한 호수에 두 돛단배가 있습니다. 남쪽에서 바람이 붑니다. 그런데 하나의 돛단배는 동쪽으로 가고, 하나의 돛단배는 서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어찌 그런 일이 있을 수 있습니까? 그럴 수 있습니다. 배의 방향을 결정하는 키를 동쪽으로 돌리면 배가 동쪽으로 가고, 키를 서쪽으로 돌리면 배가 서쪽으로 갑니다. 사람의 생각은 배의 키와 같은 것입니다. 우리의 생각을 어떻게 가지느냐에 따라서 모든 것이 결정된다는 것입니다.
사람은 마음과 생각을 말이라고 하는 것을 통해서 표현합니다. 그런데 주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마태복음 12장 36절 이하에서 사람이 무슨 무익한 말을 하든지 심판 날에 이에 대하여 심문을 받으리니 네 말로 의롭다 함을 받고, 네 말로 정죄함을 받으리라 하였습니다. 그러므로 은혜로운 사람, 복된 사람이 되려면, 원망과 불평은 입밖에도 내지 말고, 도리어 감사하는 말을 해야 합니다. 어떤 일이 생겨도 큰일났네, 야단났네, 죽겠네 하지 말고, 문제없다, 잘 될 것이다, 해보자! 이렇게 말해야 됩니다. 벧전 3:10절에 "생명을 사랑하고 좋은 날 보기를 원하는 자는 혀를 금하여 악한 말을 그치며 그 입술로 궤휼을 말하지 말라"고 하였습니다.
열왕기하 7장에 보면, 이런 이야기가 있습니다. 선지자 엘리사 시대에 아람군대가 이스라엘의 사마리아 성을 완전히 포위하고 있었습니다. 성문출입을 할 수 없게 되고, 성안에 있는 사람들은 양식 공급이 끊어짐으로써 굶어죽을 위기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은 너무 배가 고파서 자기 자식을 잡아 이웃과 나눠먹고, 그 다음 날에는 네 자식을 잡아먹자고 하는 극한 상황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그 때에 문둥이 넷이 성문 밖에서 굶어 죽을 처지에 처했을 때 사마리아성 사람들이 살 소망이 다 끊어진 상태에 그들도 함께 위기에 있었습니다. 그때에 엘리사라고 하는 선지자가 여호와의 말씀을 받아서 사람들에게 대언하기를 "내일 이맘때에 여호와 하나님께서 사마리아 성문에서 고운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을 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을 하리라" 하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자 그 말을 듣고 있던 한 장관이 하나님의 사람에 대해서 말하기를 "여호와께서 하늘에서 창을 낸들 어찌 그런 일이 있겠는가" 하며 하나님의 사람의 말 의심하고 또 그 말을 믿지 않았으며, 불경한 태도로 엘리사를 대했습니다. 그러자,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기를 "너는 그것을 네 눈으로 볼 것이라 그러나 너는 그것을 먹지 못하고 죽으리라"고 말했습니다. 그런데 그 날밤 여호와 하나님께서 아람 군대가 머문 곳 하늘에서 병거소리, 말소리, 큰 군대의 소리를 들리게 하시니 아람 군대가 생각하기를 헷사람의 왕들과 애굽의 왕들에게 값을 주고, 저희를 우리에게로 돌아와서 치게 하였다. 그렇게 생각하고 놀래서 그 날밤 모두 다 가지고 왔던 군량미, 의복, 음식을 내버려 둔 채, 다 도망가 버리고 말았습니다. 한편 사마리아 성문밖에 있던 네 명의 문둥이가 생각하기를 기왕에 굶어죽을 바에야 우리가 아람나라 군대 진영으로 가자 하고 그 곳에 갔더니 군대는 다 도망가고 없고 그들이 가지고 온 곡식과 음식이 있으므로 배부르게 먹게 되었습니다. 그리고는 지금 굶어 죽어가고 있는 사마리아 성 사람들에게 이 기쁜 소식을 전하자 하고 그 문둥이들이 달려와서 그 기쁜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사마리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아람의 진영으로 나아가서 노략하니 이에 가루 한 스아에 한 세겔이 되고 보리 두 스아에 한 세겔이 되었습니다. 여호와의 말씀대로 되었습니다. 한편 이스라엘 왕은 어제 엘리사가 말할 때에 하나님의 예언을 우습게 알고 불경건하게 대했던 그 장관을 그 앞에 문지기로 세우니 사람들이 밀고 밀어서 그가 쓰러졌고, 그는 밟혀서 죽게 됨으로써 곡식을 보고, 음식을 보고도 먹지 못하고 죽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믿든지 안 믿든지 하나님 말씀대로 모든 것은 이루어진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이제 하나님의 부름의 상을 위해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허락한 복된 역사를 이루기 위해서 거추장스러운 것들, 경주자에게 있어서 불필요하고, 방해요소가 되는 그런 것들을 벗어 던져야 되는데 그것이 바로 부정적인 생각입니다.
그리고 부정적인 말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을 붙들고 그 말씀에 끌려서 앞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그때에 하나님의 신이 우리와 함께 하는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께서 주시는 좋은 생각을 얻기 위해서 하나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너희는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아뢰라. 그리하면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에게 어떻게 나타납니까? 하나님의 생각은 기록된 성경말씀을 통해서 우리에게 나타납니다. 그리고 성령의 감동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에게 전달됩니다. 때로는 주의 종들이 증거한 하나님의 말씀을 통해서, 설교를 통해서, 혹은 간증을 통해서 하나님의 생각이 우리에게 전달됩니다. 그 하나님의 생각을 받아들이고, 그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서 살아가는 것, 그것이 바로 승리적인 삶을 살아가는 방법인 것입니다. 이제 우리는 하나님 외에는 구원자가 없음을 기억합시다. 시편 16:2절에 "내가 여호와께 아뢰리니 주는 나의 주시오니 주밖에는 나의 하나님이 나의 구원자가 나의 복이 없나이다"하고 했습니다. 다윗은 시편 18:1절 이하에서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여호와는 나의 반석이시요 나의 요새시요 나를 건지시는 자시요 …그러므로 내가 찬송 받으실 여호와께 아뢰리니 내 원수들에게서 구원을 얻으리라"고 하였습니다.
한 소년이 선생님을 찾아와 상담을 했습니다. "저는 날마다 아버지의 구두를 닦아요. 그런데 그 일이 정말 싫어요. 무슨 묘안이 없을까요" 교사는 그 소년에게 한 가지 충고를 해 주었습니다. "좋은 방법이 있단다. 내일부터 아버지의 구두를 대통령의 구두로 생각하거라. 그러면 짜증과 고통이 사라질 것이다"
소년은 이튿날부터 아버지의 구두를 닦으며 마음속으로 생각했습니다.
"이 구두는 대통령 할아버지의 구두다. 대통령의 구두를 닦는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러운가"
그런데 그때부터 구두를 닦는 일이 전혀 힘들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이 일이 영광스럽고 기쁘게 여겨졌습니다. 무슨 일이나 억지로 하면 고통스럽습니다. 그러나 사랑을 갖고 하는 일은 '능률'과 '기쁨'을 가져다줍니다. 가족과 친구와 직장에 대해 항상 불만을 나타내는 사람은 누구에게도 환영받지 못합니다. 애정을 갖고 일하는 사람은 반드시 능력을 인정받습니다.
영국의 정신병 학자인 하드필드가 밝힌 실험 결과는 대단히 흥미롭습니다. 그의 실험은 사람의 정신 암시가 육체의 힘에 얼마만한 영향을 주는 가에 대한 것이었습니다.
3명의 남자에게 보통의 상태에서 힘껏 악력계를 쥐게 했을 때 그들의 평균 악력은 101파운드였는데 그들에게 '당신은 참으로 약하다.'고 암시를 준 후 다시 재어보았더니 겨우 29파운드로 보통 힘의 1/3이하로 떨어졌다고 합니다. 이번에는 '당신은 강하다.'는 암시를 준 후 재어 보았더니 무려 142파운드에 달하는 결과가 나왔다고 합니다.
이 실험은 나는 강하다는 적극적인 정신 상태로 충만해지자 그들의 체력은 소극적이고 부정적이었던 상태 때보다 무려 500%나 그 힘이 증가했다는 것을 밝혀줍니다.
 '난 약하다, 난 못한다.'는 마음으로 포기하려는 유혹만큼 우리를 쉽게 쓰러뜨리는 것도 없습니다. 자신의 생각을 '난 강하다, 난 해낼 수 있다.'는 마음으로 바꾸기만 한다면 포기해버릴 때보다 다섯 배는 나아질 것입니다.
프랑스 파리에 앙또앙누라는 한 걸인이 있었습니다. 그는 파리의 대로에 앉아서 지나가는 사람들에게 손을 내밀었습니다. 아르노라는 한 중년의 신사는 매일 그에게 동전을 던져주었습니다. 그러나 걸인의 몸이 건강한 것을 보고 하루는 통렬하게 그를 꾸짖었습니다. "당신처럼 사지가 멀쩡한 사람이 구걸을 한다는 것은 스스로에게 부끄러운 일이오. 나도 한때는 당신처럼 걸인이었소. 그러나 나는 돈 대신 책을 구걸했소. 리어커를 끌고 마을을 다니며 헌책과 종이를 모아 제지소에 팔았소. 지금은 그 돈으로 제지공장을 세워 사장이 됐다오"
그날부터 거리에서 앙또앙누의 모습이 사라졌습니다. 한번은 아르노씨가 파리의 한 서점에 들렸더니 서점 주인이 다가와 절을 하며 말했습니다. "제가 10년 전 파리의 걸인입니다. 선생님의 따끔한 충고를 받아들여 지금은 50명의 직원을 거느린 서점의 주인이 됐지요"
사람을 황폐하게 만드는 것은 절망입니다. 생각을 바꾸면 희망의 미래가 보입니다.신앙과 불신앙의 차이, 그것은 생각의 차이입니다. 그리고 각 사람의 운명은 그 사람의 생각이 결정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의 말씀, 하나님이 주신 복된 생각을 믿음의 손으로 부여잡고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눈으로 문제를 바라보며, 하나님이 원하는 쪽으로 나아가면 그 곳에 도우시는 주의 손길, 도우시는 주님의 지혜가 우리와 함께 할 줄을 믿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 모두 능하고 강하신 하나님을 전적으로 신뢰하고 그 분이 주는 생각을 받아 하나님의 생각을 따라 사십시다. 그리하면 언제나 하나님의 평강이 그 사람에게 임하게 될 줄로 믿습니다. 그와 같은 은혜가 있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한태완 편저<예화포커스/좋은땅>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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