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눈물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최한주 목사............... 조회 수 453 추천 수 0 2017.08.11 23:56:29
.........

눈물에는 신비한 힘이 있다


시카고 지역에서 거리의 깡패들을 전도하기로 유명한 분이 있다. 그의 이릉은 클로넬 클라크(Colonel Clark of Chicago)다. 그런데 그에게 붙여진 불명이 있는 데, 눈물의 사람이라는 별명이다. 그만큼 그는 눈물이 많은 사람이었다. 그는 깡패. 술주정뱅이. 쓰리꾼 이런 사람들을 5-600명씩 모아 전도를 했는데, 말은 산만하고 어리숙하였지만 많은 사람들이 그가 전한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예수를 믿었다.


시카고 지역에는 유명한 목사님들이 많이 있었다. 그러나 유명한 목사님들이 와서 설교해도 별 감화를 받지 않았다. 그런데 이들은 클라크씨가 와서 말씀을 전하면 항상 큰 은혜를 받았다고 한다. 그만큼 클라크는 감화력이 있는 말씀으로 다가갔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 것은 그의 눈물이었다고 한다. 말은 어둔하였지만 진심에서 나오는 눈물이 빗나간 저들의 마음을 움직였기 때문이다.


한 번은 눈물이 많기 때문에 부끄러운 생각이 들어 눈물을 흘리지 않기로 결심했다. 그의 결심대로 눈물이 멈추긴 했다. 그런데 문제는 그 다음부터는 감화와 은혜로움이 사라졌다. 결국 그는 다시 하나님께 기도하여 눈물을 되돌려 달라고 강청해서 다시 눈물을 회복했다고 한다.


사실 눈물을 양이나 물리적 가치를 따지면 아무것도 아니다. 그러나 눈물은 미소한 액체이지만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는 큰 힘이 있다. 특별히 하나님께 향한 눈물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고 개인이나 국가의 운명을 바꾸는 위대한 힘이 있다. 어떤 분은 “눈물이 없는 사람에게 사랑을 베푸는 것은 도둑에게 돈 가방을 맡기는 것과 같다”고 했다. 그만큼 눈물이 없는 사람의 마음은 메마르고 강팍하기 쉽다는 뜻이다.

반대로 눈물은 다른 사람의 마음을 부드럽게 할 뿐 아니라 자신의 마음도 부드럽게 한다. 눈물이 있는 온정이 있다. 그 마음이 감성적이다. 타인이나 상황에 대하여 선한 마음을 갖는다. 그러므로 막힌 담을 헐고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 되게 한다.


예수님에 대한 기록을 보면 예수님이 웃으셨다는 기록은 없다. 그러나 우셨다는 기록은 세 번 이상 기록되어 있다. 특별이 예수님은 겟세마네에 동산에서 기도하실 때 히 5: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다”라고. 간절한 기도에 뜨거운 눈물이 있었던 분이셨다는 뜻이다. 물론 예수님의 웃음이 기록되지 않은 것은 웃음이 없으셔서 그렇게 기록된 것은 아니다. 그만큼 예수님의 마음이 부드럽고 감성적이셨다는 것을 나타낸 것이다.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살면서 선지자 예레미야와 같이 자신을 위해서가 아니라 하나님과 이웃을 위해 흘리는 눈물은 무엇보다 소중하다. 그래서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거두리로다 울며 씨를 뿌리러 나가는 자는 반드시 기쁨으로 그 곡식 단을 가지고 돌아오리로다(시편 126:5-6절)”라고. 눈물이 기쁨의 열매를 맺게 하는 요소 인 줄!!
최한주 목사 <푸른숲교회>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2862 최고의 의사가 본 믿음 김장환 목사 2018-02-13 350
32861 감사의 비밀 김장환 목사 2018-02-13 254
32860 벌의 인내 김장환 목사 2018-02-13 190
32859 청년과 노인의 기준 김장환 목사 2018-02-13 201
32858 십자가의 행군 김장환 목사 2018-02-13 89
32857 최고의 부름 김장환 목사 2018-02-13 172
32856 욕망과 영광 김장환 목사 2018-02-13 98
32855 인격이 재산 김장환 목사 2018-02-13 125
32854 마음에 여유를 file 이주연 목사 2018-02-12 91
32853 눈에 익은 것들에서 벗어나 file 이주연 목사 2018-02-12 63
32852 간디의 사람대하기 file 이주연 목사 2018-02-12 84
32851 고급 레스토랑의 귀빈이 된 노숙인 file 이주연 목사 2018-02-12 79
32850 예술이란 file 이주연 목사 2018-02-12 34
32849 선과 의의 승리를 믿기에 file 이주연 목사 2018-02-12 45
32848 삶의 방향 file 이주연 목사 2018-02-12 80
32847 한 개인의 진실 file 이주연 목사 2018-02-12 42
32846 약간’을 경계하십시오 file 한재욱 목사(서울 강남비전교회) 2018-02-10 206
32845 크리스천이 드려야 할 기도 file 김석년 목사(서울 서초성결교회) 2018-02-10 175
32844 알파고와 4차원 영성 file 한상인 목사(광주순복음교회) 2018-02-10 76
32843 만년필의 시작 file 박성규 목사(부산 부전교회) 2018-02-10 142
32842 하나님을 믿음대로 경험하기 file 안성국 목사(익산 평안교회) 2018-02-10 119
32841 신록, 새로운 생명의 아름다움 file 곽주환 목사(서울 베다니교회) 2018-02-10 41
32840 영적 에너지 영혼의정원 2018-02-09 274
32839 불경기가 없는 신앙(성막 지붕) 새벽기도 2018-02-09 198
32838 자신을 성찰하라(등잔대) 새벽기도 2018-02-09 95
32837 말씀을 겸손하게 받으라(떡상) 새벽기도 2018-02-09 83
32836 십자가의 은혜(속죄소) 새벽기도 2018-02-09 76
32835 하나님께서 주신대로 홍정길 목사 2018-02-09 164
32834 타협하지 맙시다 예화포커스 2018-02-09 209
32833 우정을 택하신 아버지 육동욱 2018-02-09 81
32832 에머슨 부자와 송아지 김순권 목사 2018-02-09 142
32831 확실한 전달 김장환 목사 2018-02-06 283
32830 종교 이상의 것 김장환 목사 2018-02-06 211
32829 열등감의 해방 김장환 목사 2018-02-06 226
32828 우주를 운행하시는 분 김장환 목사 2018-02-06 161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