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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리

김장환 목사............... 조회 수 186 추천 수 0 2019.10.15 23:5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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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자리
 
나폴레옹이 폴란드를 점령했을 당시 한 농촌마을에서 머무른 적이 있습니다.
마을의 영주는 나폴레옹을 저녁 식사에 초대했는데, 자리의 3번째 상석으로 안내했습니다. 자리를 안내받은 나폴레옹은 불같이 화를 냈습니다.
“나는 이 나라를 점령한 왕이고 프랑스의 황제다. 그런데 나를 고작 이런 자리에 앉히려고 식사자리에 초대했단 말인가?”
영주는 급히 달려와 나폴레옹 앞에서 몸을 숙이며 이렇게 대답했습니 다.
“참으로 죄송합니다. 그러나 무례라고 생각하셔도 이 자리를 드릴 수 는 없습니다. 이 두 자리는 저의 부모님을 모실 자리입니다. 황제께서 나라의 가장 높은 분이시듯이 저의 집에서는 부모님이 가장 높으신 분들입니다.”
영주의 말을 들은 나폴레옹은 큰 감동을 받았습니다. 나폴레옹은 영주의 부모님을 모셔 함께 식사를 했고, 떠나면서 부하를 시켜 큰 상을 주었습니다.
우리 영혼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은 존귀와 영광을 받으시기에 합당한 분이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우리 삶에 최우선이어야 합니다. 주님이 아닌 사람을 높이는 교회와 나의 인생이 되지 않도록 늘 조심하고 점검 하십시오. 반드시 하는 모든 일이 다 형통합니다.
주님!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부모님을 공경하게 하소서.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주님께 드리는 인생을 살아가십시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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