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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사랑

김장환 목사............... 조회 수 363 추천 수 0 2019.11.02 19:2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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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살리는 사랑
 
쌍둥이 아이를 임신한 산모가 검사를 받으러 병원에 갔습니다.
아이가 건강한지 초음파 검사를 하는 도중에 의사가 깜짝 놀라 말했습니다.
“어쩌면 아이가 오늘 태어날 수도 있습니다. 어서 준비하세요.”
그렇게 임신 27주차에, 7개월도 되지 않은 채로 쌍둥이가 갑자기 태어났습니다. 언니인 썸머는 그나마 800g정도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었지만 동생인 릴리는 300g이 조금 넘게 태어나 위험한 상황이었습니다. 의사도 릴리는 어려울 것 같다며 미리 마음의 준비를 하라고 부부에게 이야기했습니다.
의사의 말처럼 릴리는 날이 갈수록 점점 연약해졌습니다. 하지만 부부는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혹시 모를 기적을 바라며 자매를 같은 인큐베이터에 넣어달라고 의사에게 부탁했습니다. 그런데 같은 인큐베이터에 들어간 썸머는 릴리를 꼭 안아주었고, 그 순간부터 릴리의 체력이 기적적으로 회복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런 사랑의 행동으로 동생은 기적적으로 회복되었고, 쌍둥이 자매는 무럭무럭 자라나 새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주님이 주신 사랑으로 서로 연합할 때 생명이 살아나고 복음이 전파됩니다. 주님이 그러셨던 것처럼 연약한 지체를 사랑으로 품으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나의 행동이 누군가를 살리는 사랑이 되게 하소서.
나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찾아서 그에게 뭔가를 베풉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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