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주보에 넣기 좋은 기독교적인 글만 엄선하여 모았습니다.

예수님도 비유로

예화모음

 

함께 사는 세상

김장환 목사............... 조회 수 144 추천 수 0 2019.11.05 23:38:55
.........

함께 사는 세상
 
서울 강남의 한 아파트 게시판에 붙어있던 2천원과 쪽지가 화제가 된 적이 있습니다.
편지에는 이런 내용이 적혀 있었습니다.
“전 2천원이 아깝지 않습니다. 함께 살아야 하지 않겠습니까? 2천원을 아끼기 위한 자동화시스템에 반대합니다.”
세대 당 2천원의 관리비를 아끼기 위해 자동 방범시스템 도입을 추진 중이었는데 이 내용에 불만을 품은 어떤 사람이 적은 글이었습니다. 짧지만 강한 이 글은 1주일 내내 이천 원과 함께 붙어있었고, 같은 의견을 가진 주민들이 많아지면서 결국 기존의 계획은 취소되었습니다.
서울 성북구의 한 아파트는 낡은 난방공사를 다시 하기 위해 입찰을 진행했습니다. 그런데 계약서에 기본적으로 ‘갑, 을’로 사용하는 표기를, 아파트는 ‘동’, 시공사는 ‘행’으로 바꿔했습니다. 붙여 읽으면 ‘동행’입니다. 단어로 단순히 명령을 주고받는 관계가 아닌 함께 길을 가는 신뢰의 계약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계약서를 꾸렸고, 이 소문이 퍼져 성북구청에서는 모든 계약서의 ‘갑, 을’표기를 ‘동, 행’으로 바꾸기로 했습니다.
상, 하만 존재하는 수직경쟁사회에서는 악순환의 고리가 계속됩니다. 그러나 함께 서서 같은 곳을 보는 동행의 수평관계에는 모두가 행복할 수 있습니다.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하나님이 창조하신 귀한 창조물이자, 형제자매임을 기억하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남을 배려할 줄 아는 성숙한 사람이 되게 하소서.
수직 관계가 있다면 수평관계로의 전환을 위해 힘 씁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5109 그리운 본향 김장환 목사 2019-11-15 205
35108 솔직한 고백 김장환 목사 2019-11-15 162
35107 사과의 4단계 김장환 목사 2019-11-15 127
35106 진짜 용서 김장환 목사 2019-11-15 126
35105 믿음을 선택하라 김장환 목사 2019-11-15 162
35104 사랑을 표현하세요 김장환 목사 2019-11-15 123
35103 응답의 때를 기다리라 김장환 목사 2019-11-15 109
35102 부모님의 교육 김장환 목사 2019-11-15 60
35101 앞 달구지와 뒤 달구지 file 한희철 목사 2019-11-11 242
35100 고자질하는 심장 file 오연택 목사 2019-11-11 184
35099 세종대왕과 한글 이름 file 한별 목사 2019-11-11 126
35098 나눠 주는 축복 file 김민정 목사 2019-11-11 214
35097 배설물 file 손석일 목사 2019-11-11 158
35096 야베스의 기도문 file 홍융희 목사 2019-11-11 191
35095 실천 file 한희철 목사 2019-11-11 91
35094 깨어있는 한 사람 file 오연택 목사 2019-11-11 168
35093 살기위한 죽음 김장환 목사 2019-11-08 424
35092 얼마나 간절히 원하는가 김장환 목사 2019-11-08 337
35091 행복의 시작, 행복의 근원 김장환 목사 2019-11-08 330
35090 우연한 기회 김장환 목사 2019-11-08 249
35089 함께 하시는 예수님 김장환 목사 2019-11-08 248
35088 세상을 바꾸는 통로 김장환 목사 2019-11-08 256
35087 불가능이란 없다 김장환 목사 2019-11-08 177
35086 행복 10계명 김장환 목사 2019-11-08 196
35085 50만원으로 사는 새 인생 김장환 목사 2019-11-05 317
35084 사막의 샘물 김장환 목사 2019-11-05 344
35083 더 중요한 성품 김장환 목사 2019-11-05 220
» 함께 사는 세상 김장환 목사 2019-11-05 144
35081 솔직함의 힘 김장환 목사 2019-11-05 150
35080 죽음이 보이는 이유 김장환 목사 2019-11-05 116
35079 진정한 가족 김장환 목사 2019-11-05 117
35078 진정한 사랑의 조건 김장환 목사 2019-11-05 126
35077 선행을 부르는 선행 김장환 목사 2019-11-02 284
35076 마지막 편지 김장환 목사 2019-11-02 260
35075 농구 황제의 자유투 김장환 목사 2019-11-02 243
    본 홈페이지는 조건없이 주고가신 예수님 처럼, 조건없이 퍼가기, 인용, 링크 모두 허용합니다.(단, 이단단체나, 상업적, 불법이용은 엄금)
    *운영자: 최용우 (010-7162-3514) * 9191az@hanmail.net * 30083 세종특별시 금남면 용포쑥티2길 5-7 (용포리 53-3)
XE Log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