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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한테 아내를 빼앗겼습니다!

물맷돌............... 조회 수 119 추천 수 0 2020.01.07 09:16: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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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편지2328]2020.01.07(T.01032343038)


아들한테 아내를 빼앗겼습니다!


샬롬! 밤새 평안하셨는지요? 좋은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대담(對談), 또는 담화(談話)라고 할 때, 담(談)자는 ‘말씀 언(言)’변에 ‘불꽃 염(炎)’자를 합한 글자입니다. 그리고 불꽃 염(炎)자는 ‘불 화(火)’가 겹쳐진 글자입니다. 그러니까, ‘마음의 화(火)는 대화를 통해서 풀어야 한다.’는 뜻일 겁니다. 말하지 않아서 화를 풀지 못하면 ‘마음이 타들어 가는 것’입니다.


아들이 태어나자, 아내는 온 마음을 그 녀석에게 빼앗겼습니다. 자나 깨나 아들 생각입니다. 남편이란 ‘아들을 잘 키우기 위해서 필요한 동지’ 쯤으로 생각하나 봅니다. 갈급히 저를 찾는 건, 아들 때문에 무척 속상할 때와, 아들 때문에 목돈이 들어갈 때입니다. 저는 군말 없이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사실, 아들은 곧 다른 여자와 눈 맞아 떠나갈 존재입니다. 그땐, 그토록 사랑해주던 어머니를 가차 없이 정리해버릴 겁니다. 어찌 아냐고요? 제가 그랬습니다. 아내를 알게 되면서, 세상의 중심이던 어머니를 하루아침에 변방으로 밀어냈습니다. 언젠가는 아내도 아들의 세상에서 밀려날 겁니다. 그때, 눈물 흘리며 속상해 하는 못난 어머니가 되지 않으려면, 지금부터 시야를 넓혀야 합니다. 누가 마지막까지 남을 사람인지 살펴야 합니다. 어느새 소파에서 언뜻 잠이 들었던가 봅니다. 노곤한 내 몸을 더듬는 손길에 퍼뜩 눈을 떴습니다. “아니, 당신 갑자기 왜 이래요?” “가만있어 봐요. 다리 길이 좀 재보게. 준이 바지 하나 사려는데, 다리 길이는 벌써 당신하고 같거든요.” 와, 정말 너무하네요! 나도 사람이고 남자인데…. 갑자기, 마치 순정을 바치던 옛 애인처럼, 우리 엄마가 보고 싶습니다.(출처; 별별다방)


이 땅의 다수 어머니들께 묻고 싶습니다. 당신도 여자이고 이미 며느리 설움을 겪었으면서, 왜 며느리를 구박하는지? 그리고 당신도 딸로 태어나 차별 당하는 아픔을 겪었으면서, 왜 아들과 딸을 차별하는지?(물맷돌)


[“아들이 없다고 하여, 저희 아버지의 이름이 집안에서 없어져야만 합니까?” “슬로브핫 딸들의 말이 옳다. 그들의 아버지에게 돌아갈 몫을 그 딸들이 차지하도록 배려해주어라.”(민27:4,7) “당신의 며느리는 당신을 사랑하여 일곱 아들보다 더 많은 정성을 당신에게 쏟았습니다.”(룻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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