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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빠진 댓가

김장환 목사............... 조회 수 265 추천 수 0 2020.01.07 23:52: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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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빠진 댓가
 
경제공황으로 미국이 심한 불경기에 처해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실업자가 되어 거리에 나 앉았습니다.
일자리도 안 구해지지만 그렇다고 집에만 있을 수도 없어 사람들은 대부분 하루 종일 거리를 돌아다니며 하릴없이 시간을 때웠습니다.
그런데 뉴욕 퀸즈의 한 극장에 ‘오늘은 무료입장’이라는 문구가 붙어있었습니다. 때마침 할 일도 없었던 사람들은 모두 극장으로 가서 정말로 돈을 안내도 되냐고 물었고 직원들은 입장은 무료라고 대답했습니다.
사람들은 순식간에 몰려와 계단까지 앉을 정도로 영화관은 사람들로 만원을 이루었습니다. 오랜만에 즐겁게 영화를 본 사람들은 이제 극장 밖으로 나가려고 하는데 갑자기 직원이 길을 가로막고 돈을 내라고 했습니다. 화가 난 사람들이 따져 물었습니다.
“아니, 분명히 입장이 무료라고 하지 않았소!”
“맞습니다. 입장은 분명 무료입니다. 제가 받으려는 것은 퇴장료입니다.”
세상에 태어나 우리가 누리고 있는 모든 것들은 그저 우연이며 공짜로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그러나 세상의 끝날은 반드시 오고 모두 주님의 시상대 앞에 서는 심판의 순간이 있음을 언제나 잊지 마십시오. 반드시 주님께서 좋은 것으로 채워주십니다.

주님! 순간순간 주님의 뜻을 이루며 살아서 승리하게 하소서.
주님의 말씀처럼 세상을 뱀같이 지혜롭게 비둘기같이 순결하게 삽시다.
<김장환 큐티365/나침반출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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